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초롱
첫댓글 코로나 양적완화 시절에 진짜 명품,인기 브랜드 리셀시장 활활 불탔었는데... 시장에 돈이 넘쳐나던 시절... 오픈런으로 줄서서 사던 시절...그때보다 지금이 실착하는 사람한테는 좋긴하지만... 뭔가 그때는 그때만의 재미가 있었는데...
나이키 에어맥스면 충분.
뉴발란스가 발이 편해서 좋아
와 나 992 당첨돼서 43에팔고 개꿀거렸는데 씨발 62돼있노 ㅋㅋㅋ 사이즈도 젤인기인 265였는데
뉴발새끼들은 물량을 왜 안푸는지 시발거
와 크림어플도 지우고 신발 관심 끊었는데 가격보소ㅋㅋ
신발욕심은 없어서 걍 아식스 신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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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보다 지금이 실착하는 사람한테는 좋긴하지만... 뭔가 그때는 그때만의 재미가 있었는데...
나이키 에어맥스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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