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아서요.... 전 침낭 4면중 2면을 벽으로 붙여 부닞쳐도 안아프게끔 아기 재우고요... 한쪽은 제가 누워있고... 다른쪽은 그냥 뚤려있긴한데 그쪽까지 굴러가진 않아요.... 너무 굴러다니면 범퍼도 소용없을꺼같아요.... 빵글이는 배밀이로 다니면서 이제 기려고 무릎으로 엎드려있고... 제가 누웠어도 넘어다니려고하는데... 만약 범퍼 사용한다면 그것도 잠결에 막 넘어다닐꺼같아요...(잘떄 엎드려서 자는데 자다가 고개를 한번씩 들고 다른자세로 바꾸고 그러거든요....)
첫댓글 골든베이비~ㅋㅋ저 어제 결제했다는 이것저것하니 30만원대..헐~전 우리집 막둥이가 선물해줘서 아무런 꺼리낌없이햇찌만 그래도 주문결제 누를때는 읔..ㅜㅜ평판두 좋구 후기도 많이 올라와서 고민않고 우리 아가를 위해서.전 이제 출산앞두고있는데.저랑 울 아가위해 대형으로 주문했따는..후기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괜찮다고 하는 엄마들이 수두룩하드라구요..ㅎㅎ크기도 커서 유치원때까지는 쓰겠어요.나중에는 매트리스만 써도 무난할듯.저도 여름이라서 모기장까지 주문했네요.ㅋ
저도 우리 태링이가 무지 돌아다니는데 ... 그냥 주변에 베개, 이불 놔줬어요 .. 나중에 조금 더 큼 짐될것 같고 ,,,
전 아기침낭 사용중인데.... 신생아때만 접고 그안에서 잤지.... 이젠 막 굴러다녀서 펼쳐놓고 자요... 아기랑 라텍스매트리에서 자고있는데 주말에 신랑이랑 아기방에서 같이자려고 매트리스는 신랑이랑 저랑 사용하고 아기는 바닥에 침낭위에서 재워요... 근데 방이 꽉차서 아기가 굴러다닐 공간이 그리 넓지 않고 매트리스쪽으로 오면 매트리스 두께만큼 턱이 있는데 그럼 구르니까 자다 짜증내요^^;;;;;;; 근데 범퍼도 접어놓으면 못굴러다니니까 혹시 아기가 싫어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펼쳐서 재우면 범퍼 두께만큼 턱이 생겨서 밑으로 굴러오면 다치지 않을찌 걱정도 되고... 전 범퍼는 사용 안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제생각엔 그럴꺼
같아서요.... 전 침낭 4면중 2면을 벽으로 붙여 부닞쳐도 안아프게끔 아기 재우고요... 한쪽은 제가 누워있고... 다른쪽은 그냥 뚤려있긴한데 그쪽까지 굴러가진 않아요.... 너무 굴러다니면 범퍼도 소용없을꺼같아요.... 빵글이는 배밀이로 다니면서 이제 기려고 무릎으로 엎드려있고... 제가 누웠어도 넘어다니려고하는데... 만약 범퍼 사용한다면 그것도 잠결에 막 넘어다닐꺼같아요...(잘떄 엎드려서 자는데 자다가 고개를 한번씩 들고 다른자세로 바꾸고 그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