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용 옥수수를 만져보고 냄새도 맡습니다. 말린 옥수수에서 곧 하얀 옥수수 꽃이 필거라는 무지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기다립니다. 팝콘 담을 그릇을 만들어 놓고 꽃이 팡팡 피어나기를 기다립니다.
"이솔이 그릇은 좀 작은것 같은데"
스스로 만들었으니 젤 큰거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절대 작다는 말 안해요 ㅎㅎ.
엄~~~청 큰 준서 그릇.
지원이 팝콘은 얼마큼이야?
려원이 챙기는 서하
맛있다~~~
그릇이 큰만큼 인심도 좋구나~~
나눠먹는 재미~~~
서하야 먹어봐~~~
주거니 받거니 정말 다정한 모습이네요
참말로 맛있게도 먹는군요~~
이솔아 맛있지? 그런데 그릇이 좀 작지 않니?
다 먹었다~~~
왕~~~넘 편한 자세 아니야?
연우 그릇 비었는데.....
ㅎㅎ 해랑이 형아가 나눠주네요~
이솔아 그릇이 좀 작았지?ㅎㅎ
큰 그릇 뚝딱 만들어서 잘~~먹었데요~~
첫댓글 려원이가 차 타자마자 팝콘 먹었다고 자랑을 하네요~ 목요일마다 요리하는게 그리울거 같네요..
그러게요...
여윽시 해랑이횽👍 어린이집꼬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