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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회 (외환은행 1970년 입행동기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과히 영국여왕도 살만한 배산임수(背山臨水)의 명품도시 퀸스타운 이야기-뉴질랜드 호주 여행기 제5화(2009.11.10-11.11)
골드 추천 0 조회 70 10.01.06 18: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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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7 00:03

    첫댓글 퀸스타운은 리마커블산을 배산(背山)으로 하고 와카티푸 호수를 임수(臨水)로 자리잡은 가히 영국여왕도 살만한 명품 도시였다~~레지오 주회를 마치고 2차 주회를 적당히 끝내고 눈길 살금살금 집에 도착하니 자정이구려~ 당신의 여행기를 읽으며 또한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구만~ 나는 기억에도 없는 그 한마디를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쓸 수 있다니~~ 글솜씨 또한 그 누구에 비하리~~ 헌데 연재 빠빨리 하시구려~~ 생업에 바쁘시겠지만,,,, 내일 간다는 것도 눈길에 연기되고, 담주에나 얼굴 한번 봅시다~~



  • 작성자 10.01.07 11:08

    미국에 있는 친구놈이 당신하고 나, 그리고 가능하면 운선이까지 국제운전면허증을 따서 5월에 LA에서 알라스카까지 대륙횡단 여행을 실행하지고 제안이 들어왔는데(여행경비-비행기표값 제외 1인당 1,000불 일정 14일)자네 의향은 어떠신가?

  • 10.01.08 09:43

    다음주에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 작성자 10.01.08 13:29

    내 카페에 들어가서 보내고 싶은 편지를 읽어보시게~~~

  • 10.01.07 06:11

    뉴질랜드로 이민가거나 유학, 관광 등이 많던데 이제 그 이유가 설명이 되네요. 살기좋은 지구상의 최후 낙원이 거기 있으니....

  • 작성자 10.01.07 10:48

    부부동반으로 꼭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 10.01.07 10:07

    골드 덕분에 난, 그 비싼 경비 들이고 뉴질랜드는 안 가봐도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10.01.07 10:47

    실제로 보는 것 하고 글로 읽는 것 하고는 틀리니 한 번 꼭 가보시구려. 마운틴 쿡 산장(하루 숙박비 150불)에서 바라보는 설산의 일출과 일몰, 그리고 밀포드 사운드등은 직접 보시기를 강추 합니다. 사모님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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