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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한자말에 무식한 나
최윤환 추천 0 조회 114 21.12.23 22:3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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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4 16:56

    첫댓글 한국인에게는
    우리 말, 우리 글이 최곱니다.
    잘 발전 시키고 잘 써서 우리 민족의 얼을 살려나가야 합니다.

  • 작성자 21.12.24 17:38

    댓글 고맙습니다.
    조선조에서는 한자를 숭상하였고(지식층), 일제시대는 일본어로 교육했고, 해방 뒤에는... 미국 영어가 득세하였고..
    지금도 한자를 애용하는 문학인들이 많다는 사실에 그저 놀랄 뿐입니다.
    정말로 한자를 많이 알아서 잘난 체를 한다면야 존경을 하겠지만 고작 한자어 몇 개를 아는 수준인데도...
    나는 우리말이나 제대로 하고, 우리글자인 한글로 글 쓰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토박이말)로 쓴 문학글이 더 많이 나와서 우리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면 합니다.
    한국말이 세계 속으로 번져서 외국인들이 쉽게 배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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