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폄훼를 할려고 하는것 아닙니다.
사실 보앗는 그때 광주에 데모에 참여한 건달들도 많이 안답니다. 좌우간 모든 것이 평정되고 그때 희생된 데모에 참여자들
과연. 민주란 노래를 부를자격 있는사람 몇 명일까? 5.18에 참여자 죽은자를 구분하고 유공자 됐을까?
그렇다면. 민주화 데모꾼에 죽음당한 21명 병사들 국가 유공자 됐는지 명령에 목숨받친 병사에 죽음은 개죽음이냐?
90세 바라보는 노모는 지금도 제대를 얼마 남겨두고 상관에 명령에 의한 진압군 차출에 선출되어 광주에
갔다가 희생된 아들에 사진을 보며 통곡을 한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데모꾼은 민주화 유공자 상관에 명령에 목숨 받친 병사들 죽음은 전사통지와 아울러.
돈 몇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직업군 아닌 병사에 죽음을 與野 가릴것 없이 애도한적 있는가?
그대들도 아들을 키우는 부모에 입장에서 영장받고 군 복무중에 상관에 명령에 의하여 선발된 병사에 에비
입장에 있다면 어떤생각을 하겠는가?
툭하면. 광주 민주화 5.18 “이재오 박지원 안상수 손학규” 귀하들은 그 병사들 데모꾼에 죽임당한 21명 政治軍人일까. 묻는다.
데모에 대열에 있다가 죽은자들 도나 게나 민주화 유공자 포상자 아닌가 한다. 국민에 사대의무인 영장받고 입대 해 제대할날 기다리다 상명하복 명령에.
의한 출동했다 개죽음 당한 그들 부모형제 입장을 단 한번이라도 생각했는가?
지금도 90세 목전에 할머님은 아들에 사진을 보고 운답니다. 공교롭게도 민주화 외설하는 이재오와 같은 영양군이랍니다.
오병장에 동생과는 종종 만나고 있습니다. 도나 게나 날건달들 죽은자는?
“망월동 국립묘지” 그때 진압군 병사들 영혼은 국가유공자도 못되는 모순된 현실을 政治家 인간들은 어떤 결론을 내릴텐가? 구천을 떠도는 병사들 영혼을 달래는 총혼탑을 국회 의사당 앞에 세우던지?
병사들이 전범인가 정치군인인가?
첫댓글 야바위 모사꾼들........
구구절절 바른 말씀입니다.호남을 비방하고픈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5,18은 다시 평가 되야 합니다 그사람들 말대로라면 진짜로 군인의 죽음은 뭐가 됩니까. 한번 묻고싶습니다.
바다건너님 의견에 공감 = 5.18은 재 평가되야 할 것이나
오일팔에 가장 큰 수혜자는 김대중이 아닌가요?
5,18은 다시 평가 되야 합니다 그르나 그사람들 말대로라면 진짜로 군인의 죽음은 뭐가 됩니까. 한번 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