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수산물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직접 일일상인 체험을 위해,종합어시장으로..
어시장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하여 시장을 돌면서 물건도 사주고, 격려도 하였다.
일본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로 많은 여파를 미치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상인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소가 아름답다.
40년 이곳에서 장사를 하셨다는 할머니 가게에서 굴, 홍합도 팔면서 일일상인을 하였다.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도 나누고, 튀김집에 가서 튀김도 튀기고. 해물 전복라면 원조집에서 라면도 사먹고 이승부회장을 비롯한 상인대표들과 막걸리도 한잔하였다.
토, 일요일 재래시장을 돌아보면서 인사를 하였다.
용현시장, 신포시장, 토지금고시장을 돌아보았다.신포시장은 외국인들이 참 많아지고 있다.
러시아어 간판도 눈에 띈다. 신포시장 옆 다복집거리를 러시아 특화거리로 만들려고 한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러시아인들과 대화도 나누어 보았다. 여러가지 보완사항이 필요하다.
신포국제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주변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
"어린이집 보육활동 체험"을 위해 남구에 소재한 공작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어린이집 보육현장을 방문해 일일교사 체험도 하고 보육교사, 영유아 부모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추진하게 됐다.
돌봄 현장에서 영유아를 직접 돌보고 있는 보육교사들과 함께 오후 간식지도와 자유놀이 활동 등 보육활동에 참여해 돌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자녀를 양육중인 부모 및 보육교사들과 함께 자녀양육에 따른 불편사항, 건의사항 등
육아경험을 주제로 하는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 무상보육 정책, 국공립·공공형어린이집 등 공공인프라 확충 계획,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계획 등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비전을 설명했다.
부평역 지하상가를 돌아보았다. 1,361 개의 점포에 3,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국내최대규모의 지하상가이다. 아시아경기대회 준비관련 중국인들이 많이 쓰는 은련카드 가맹점을 늘리고 있다. 중국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한다.
캄보디아,베트남,방글라데시등 동남아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러시아인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시티투어 정류장 마련과 문화이벤트을 결합하는 문제등을 상의하였다.
119 지하상가 의용소방대및 부평역 소방서등을 돌아보고 근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하였다.
계단에 음성꽃동네 인천지부에서 하는 무료배식현장을 방문 배식을 하기도 하였다.
100여명이 넘는 할아버지,할머니들이 매일 밥을 드시러 온다고 한다.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표시하였다.
여성가족문화재단 대강당에서 혜민스님과 함께 하는 마음치유 북 콘서트 <행복의 법칙> 행사가 있었다. 우리 인천시가 2015년 세계 책의 수도로 지정된 것을 기회로 시민들에게 책읽는 문화확산을 위하여 이러한 북콘서트를 자주 열 계획이다. 특히 봄이 되면 각 서민아파트에 찾아가는 음악회와 함께 찾아가는 시낭송회, 찾아가는 북 콘서트등을 열어서 인문학 빈곤의 시대에 우리 시민들이 문화복지의 혜택을 누리고, 책읽는 문화의 확산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혜민스님의 강의가 참 편안했다. 혜민 스님의 인기를 반영하듯이 수많은 분들이 참석하였다.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혜민스님께서 시장들은 보통 인사만 하고 가는데 강의가 끝날 때까지 남아있다면서 좋은 평가를 해주었다. 혜민스님과 대담도 하였다.
공혜경 시낭송공연예술 전문가의 시낭송이 있었는데 대단한 느낌이었다. 새로운 문화의 장르를 보는 것 같았다. 공혜경님과 만나 앞으로 우리시에 자주 모시기로 하였다.
시낭송을 공연형태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시킨 모습이다. 시민들이 너무 행복해하는 시간이었다. 생각을 멈추려면 현재에 집중해라. 지금에 집중해라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지하철을 이용, 대중교통 출근하는 모습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한다. 미국북부는 영하 50도까지 내려가 북극보다 더 춥다고 하니
투모로우라는 영화가 현실화되는 것 같다. 극 소용돌이 효과라고 하는데 기후변화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 같다. GCF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첫댓글 인천시장으로 제일 처음 시정을 운영함에 있어,,원칙엔 변함이 없다.
첫째 : 중책을 시작함에 있어서 그렇게 구석진 데를 돌아보는 일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민들이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해하고 고민하는 점들을 찾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따라서 좀 더 가까이서, 직접적으로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려 한다.
둘째 : 또 드러난 곳보다 숨겨진 곳,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을 찾아다니며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 중 입니다..
정말 약속을 지키는 분 입니다...송영길 인천시장님 ♡ 짱
송영길 인천시장,
여론조사 결과 시정운영 " 긍정적 79 % 잘한다 "~♬
항상 최선을 다하며,,좀 더 가까이서, 직접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민들에 목소리를 듣고,
또 드러난 곳보다 숨겨진 곳,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을 찾아다니며
귀를 기울이는 노력과 시민들이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해하고
고민하는 점들을 찾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 같아요
현재에 어려움이 있을지언정 절대로 낙심하거나, 절망 보다는 인천에 희망 인천에 꿈을 찾기 위해,,,열심히하는 분을 믿어요...
-빈부,주거,교육,일자리 격차 속에서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기회와 희망의 문을…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소통과 가능성의 문을 열어야한다
-젊은 세대들이 꿈을 키워갈수 있도록
★..송영길 인천시장은 열정과 도전으로 기대와 희망에 인천시정을 실현 중
중국은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를 활용해서‘첨단’과‘단결’으로
중국의 비전을 40억 아시아인에게 던졌습니다.그것은 단순히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기
어려운 놀라운 감동과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경기대회는 한 도시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차원의 책임으로 치러져야 합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대한민국 전체의 축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2014 인천아시안 게임을 새로운 인천 한류의 시작으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교육 및 복지 , 경제 투자유치 사업도 잘 하시고,
일자리 창출도 잘 하고 ㅎㅎ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위해 노력한 결과
3년간 20 만개☆ 올헤엔 추가로 5 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는 전국 광역시♡1위
고용률+취업자수 기하급수적으로☆증가 1등
이것이 송 시장님에 능력이다
★ 송 시장님이 계획하는 인천아시안게임.....
우선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회를 만들어 아시안게임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할 작정입니다. 카타르 도하, 중국 광저우 등 앞선 대회들이
물량이 넘쳐나는 화려한 대회를 선보여서 적지 않은 부담도 있지만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승부할 생각입니다.
둘째, 일부 국가에만 편중된 잔치가 아닌 40억 아시아인들이
공감하는 나눔과 배려의 대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Vision 2014라는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약소국들에게 전지훈련과 지도자, 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습니다.
셋째, 최첨단 기술력을 적용하면서 탄소중립의 친환경 대회를 만들 것입니다
서민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하도 많이 뵈어서 위화감이 전혀 안 느껴져요 ㅋㅋ 시민들 사이에 있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시장님 ㅋㅋ
정치인은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할 것인가는,
1..그 사람이 하는 말 보다는
2..그 사람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것들과 ,
3..그 사람이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정확하게 드러납니다.
무소유의 삶을 살기로 자신과 약속 했답니다.
지금도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신체 기증도 약속했답니다.
최소한의 가정 경제에 필요한 것 말고는 욕심을 내지 않기로
자신과 약속하고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의 행동과 말에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현 도화동 상수도사업본부건물을
컨택지식센터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컨택지식센터(Contact Center)란
기존의 단순 전화응대의 콜센터에서 IT산업을 기반으로
전문상담원이 전화, E-mail,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개체를 활용하여 기업의 고객만족도
향상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는
미래형 지식서비스 산업이다
서민들과 항상 소통하는 모습!! 모범시장님 다우십니다~ 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걸 좋아하고 사람냄새나는 곳을 좋아하는 시장님♥♥ 인정이 많으신분이에요!!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어나갈 중추도시,
세계경제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은
역동하는 한국 경제의 상징으로
동북아 경제발전을 주도하는 동북아의
중심도시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도시, 사람, 물자, 정보, 투자가
모여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중심도시, 문화와 환경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이라는 이름 하나로 브랜드가 되는
세계 최고의 국제도시가 인천의 미래입니다.
서민들과 항상 소통하는 모습!! 모범시장님 다우십니다~ 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걸 좋아하고 사람냄새나는 곳을 좋아하는 시장님♥♥ 인정이 많으신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