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얼음공주 사촌 언니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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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공주도 모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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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바람이 나서 바다를 보고 왔어요 전남 고흥군 나로도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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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라는 곳인데... 너무 깨끗하고 한적한 곳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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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가야하는데 버스운전기사 아저씨께 말씀 드려서 조금 전에 내렸져 그리고 길에서 내려다 보니 자갈이 깔려 있는 바닷가가 내려다 보이는 길이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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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렇게 내려다 보다보니... 너무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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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해 보이는 봄 햇살을 받고 있는 바다에 안겨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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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살의 징조인가?-_-;;;) 그렇게 그렇게 바다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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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었어요 자갈이 깔려 있는 바닷가를 걷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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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상에 앞에 보이는 바다는 어찌나 먼지... 그냥 뛰어들걸 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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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0분을 넘게 걸어 도착한 자갈밭 말 그래로 짱이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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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모드였는뎅 그래도 조금 가벼워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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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나른한 분들 많져? 기분도 꿀꿀하궁? 차비만 들고 갔다올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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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이니 한번 가 보세요 인심도 좋구.... 시골이라 기분이 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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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거랍니다... 요즘 세상이 하도 뒤숭숭해서 더 그런가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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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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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하루 보내세요^^ 가끔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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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실고 출신이라 낳는건 봤어요^^;; 어케하징? 바라는 답은 이게 아닐터인뎅 하필 고등학교가 전에는 농고 였더래요^^ㅋㅋㅋ 애 12명이면 되나요? 저런..능력이 허락하는 한 까지 한번 힘써 봅시다 고향이 어디시요? 제가 가리다 먼저 인사부터 드리고 있을테니 천천히 와여^^;;
좋소!!...내 엄청난 비밀을 그대에게만 알려주겠소........내가 어디사냐면.............우!리!집~~~~~~~~~!에서 사오...놀랍지않소?....마음 놓고 놀러오시오....ㅎㅎㅎ..튜닝...멋진 쟙이오...음...근디 헨펀에두..산악용바퀴달구....핸들도 달고...레이싱도 가능하단 말이오?
첫댓글 ....저랑 같이 뛰어 내리실레요?.....(ㅡ_ㅡ;;)
아니여 아직은 시집도 안갔구 나중에 주인공 님이람 같이 한번 뛰어 봐도 괜찮을듯
아~~ 그래여 저희 고향입니다 저도 시골에 가면 나로도로 차몰구 가져~~ 풍광이 참 좋답니다 풍광속으로 뛰어드는 일은 괜찮답니다 바다속에는 물고기도 많을텐데 ...좋은 대화를 놓치셨군요 다음에는 들어가 보십시요~! 이왕이면 주인공과 함께 들어가시길 추천합니다 강추~!!!!!
주인공님이 마음이 있다면야 100번이고 1000번이고 뛰어 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기다려봐 ^0^ 나 이뽀?☞^^☜ 내끄야☞^^☞ 사랑해♡.♡ 주인공님 절 받아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넘 심했낭?
갑자기 살고 싶어졌소.....살려줘~~~사람살려~~ ㅜ.ㅜ..제가 잘못했어요....
사람과 외계인의 러브스토리라... 금세기 최고의 최류성 멜로..
ㅡ.ㅡ;;; 너무 하는뎅? ㅡ.ㅡ+++ 주인공님이 날 버려? ㅠ.ㅠ기분나빠
기상청에서 알립니다...서울경기 일부 지역에 우박을 동반한 강한 서리가 내릴것 같습니다....농작물 관리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오늘의 날씨였습니다..-.-;
주인공 너 걸렸당 .............................같이 잠수하슈~!! 동해바다도 괜찮을듯 강추~!!!!!!!!!1111
안되여~~~~!! 고등어가 전부다 집단 폐사 할거에여~~~ㅋㅋㅋ 고등어 넘 맛나죠... 또 통조림 고등어는 을마나 맛난데여... 그쵸....?? 그러구보니 고등어 사러 가야쥐...... ^^*
생선중에 가장 머리가 좋은 생선이 뭔줄 아세요?.....고등어여요....왜냐구여....고등학교까지나왔으니깐.....(이럼 꼭 "대어는?"하고 찬물 끼언지는 사람 있다!!)
대어는?
내가 졌소.....ㅡㅡ^......너는 얼룩소.......^ΘεΘ^γ..
(주)인ㅇ님....혹시 저 좋아 하나요? 외계인과의 사랑을 항상 꿈꿨어요^^ 우리 아마 잘 어울릴것 같지 않아요? 저랑 하늘을 날아요^^ 안드로메다로 떠나요 유후~~~ 얼룩소와 함Rp~~^^
당신은 헌법에 명시된바에 의해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와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또한 지금하는 증언은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습니다...........^ΘεΘ^γ딱.걸.렸.네.
주인공님? 이젠 님을 제가 버립니다... 이젠 안따라 다닐꼬얌 ㅠ.ㅠ
또 다시 버림받았다....이래서 다시 마음 주지 않을려 했건만....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가?....부디 행복해야돼....장국영!..기다려..내가 곧 따라갈께.....거미동 안녕~~~!! 저를 아는 모든님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안녕~~~안녀~~~~ㅇ....
어딜가? 있을때 잘할것이지.... 그래그래... 떠날바엔 나에게 남아줘!!! 내가 행복하게 해 줄께염^^;; 우리 인연은 절대로 끈기지 않아 쭉~~~~~~~~~~~~~~~~~~~~~~~~~~~~~~~~~~~~~^^;;우리 혼인신고 언제해염(__)?안해봐서헤헿헤
어무이~~~~~~~ 저 장가가유~~! 이번주 이쁜 샥시댈구 고향 내려갈께유...마음 씀씀이가 참해유.....소 키우고 농사지면서 애12은 낳아준데유....요즘보기드믄 착한 샥시여유~~~~어무이도 보면 좋아하실거여유~~~~~~~~참 누렁이는 어때유?...송아지 낳았슈~~~?..샥시가 송아지 받아봤을려나?
여보~~ 나 실고 출신이라 낳는건 봤어요^^;; 어케하징? 바라는 답은 이게 아닐터인뎅 하필 고등학교가 전에는 농고 였더래요^^ㅋㅋㅋ 애 12명이면 되나요? 저런..능력이 허락하는 한 까지 한번 힘써 봅시다 고향이 어디시요? 제가 가리다 먼저 인사부터 드리고 있을테니 천천히 와여^^;;
12명이면....부지런해야하오...밥상치우고 불끄시오...ㅡ.ㅡ;
커커~~~ 그러다가 없는 애낳기는 커녕 있는 애 잡겠소 빨리 안드로메다로 가오 두사람 거긴 우리별이지 가서 내이름대면 어지간하겐 운신할수 있을것이오 빨리 외상갑 갚아놔야겠당
근디 저-새님 어디 실고요?? 고흥실고??? 아님 순천실고? 아님 나주쪽??
왕거미님.. 전 고흥 실고 출신이구요... 지금은 전주에 있답니다.. 그리고 주인공님은 제꺼니 방좀 붙여 주시겠어요? 켁~~~ 가끔 다른 글도 올릴테니.. 그때 꼬리 많이 달아 주세요^^
내가 니꺼얏?.....사랑은 움직이는거야..........난 2%로 부족해........IQ가.....영구 없당~~!!띠리리띠리~~리~~~
허걱 그 고흥실고가 있는 등암이 시골인데...원래 거기 실고자리가 예전에는 중학교도 있었는데 난 거기서 중학교나왔지 .......전주에?? 그럼 요번에 보겠네..~!!!
참 주인공 님은 잼난 분이셔... 한번쯤 뵐수 있다면 좋겠네요^^ 요즘 바빠서 글도 못 올리궁... 주인공님 꼬리 읽고는 나가고 나가고 해요 낙이네요.. 꼭리는 쭉 이어 져야 한다~~~ 쭉~~~~~
한번쯤 뵐수 있다면......저랑 같이 뛰어 내리실레요?.....ㅡ.ㅡ;;(<--다시 원점로 돌아갔다..)
뵐수 있음 같이 뛰져^^ 주인공님은 설 아닌가요? 전 전주라서,,^^ 보기가 좀,,, 앙~~~~ㅠ.ㅠ 원점으로 돌아 갔으니 제 맘도 원점으로 돌려 놓고? 내끄야~~~~~알라뷰~~♥
완산골...참 좋은 곳이오!!!...오늘 외할머니 생신이시라 우리 어머니가 그곳 고향으로 행차하시었소...뵙거든 큰절하시오....^^;
완산골이 어딘지 모르오!! 난 전주 사람이 아니라오... 일하느라 바빠 늦게서야 잠깐 들어 와서 확인하오,,,, 어찌 할머님을 뵈어야 할텐데... 모시고 오시오...녹차라도 대접하리다 여봉♡.♡
전주의 옛날 이름이 완산골이외다.....전주사람이 아니라니....용서하겠소....ㅡ.ㅡ;;근데 무슨일이 그리 바쁘오?...하늘을 봐야 별을 딸거 아니오...이래서 12명은 꺼녕...혼자 독수리공방이라오....밤.이.무.서.바.
그렇구료... 헨폰 튜닝일 하오... 하늘은 매일 볼수 있는거 아니요? 독수공방은 절대로 아닐것이니 걱정 마오.. 밤이 무서우면 내게로 오오... 그런데 어디 사시오? 별을 딸려면 만나야 하지 안겠소?^^ 아싸 주인공을 본다쿄쿄
좋소!!...내 엄청난 비밀을 그대에게만 알려주겠소........내가 어디사냐면.............우!리!집~~~~~~~~~!에서 사오...놀랍지않소?....마음 놓고 놀러오시오....ㅎㅎㅎ..튜닝...멋진 쟙이오...음...근디 헨펀에두..산악용바퀴달구....핸들도 달고...레이싱도 가능하단 말이오?
헉.. 그냥 두분이서 채팅을 하세요................... 취미가 별나네..거참.........
나두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꼬리가 너무 글어 지내..(내용보다길당) 이거 가지고 소설을 써 볼까? 외계이과 조류의 만남을 틀로 삼아서..^^ 주인공님.. 그리고자다가 벽 끍어여? 레이싱? 차만 튜닝하나? 바부팅이
우아...스크롤내리는데...10분거리오.....새님...우리 대견스럽지 않소...근데 바부팅이라 했소....나 소심남...삐졌소...어떻게 달래줄거요?...애기나 한번 들어봅시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성시경이 말 합디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처음에 부활이 말했소...
부활.... 부화된 병아리가 생각이 나는 이유를 말해 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