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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충렬수산
 
 
 
카페 게시글
상품후기와 문의 풀치의 근황...
눈꽃열매 추천 0 조회 256 16.09.07 10: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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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7 10:48

    첫댓글 제 풀치도 국물 흥건히 생겼어요. 어디다 둘지 자리 정해주는세ㅠ델 고민이어요.

  • 작성자 16.09.08 00:12

    저희집 베란다에 보관이요. ㅎㅎㅎ
    찾으러 오실때면 이사가야징.... ㅋㅋ

  • 16.09.07 10:50

    풀치와 눈꽃열매님의 근황~방가워요!
    으싸으싸 힘 내시고 홧팅하세요~^^
    우리 풀치도 씽씽 달려 오고 있어요.

  • 작성자 16.09.08 00:12

    넵 홧팅.....

  • 16.09.07 11:16

    폴치 비늘 안벗기고 그냥 소금옷 입혀서리 젓갈통에 퐁당하면 되는가봐요..
    울 친정에 있는 고등어 젓갈은 아주 누름돌에 잘 눌러서리 잘 있다고 하던데
    이번 추석에 눈인사좀 해야겠어요..
    폴치 젓갈 하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ㅎㅎㅎ

  • 16.09.07 13:42

    도전자님~^^
    저도 잠시 후에 풀치 도착 한다고 메시지 왔어요.
    젓갈 고수님이 위생장갑 위에 면 장갑 끼고
    풀치 봉다리 속에서 쓱쓱~ 비닐 벗기라고 하셨어요!
    오늘은 전갱이랑 풀치 젓갈 담을 거예요.
    도합 넷 되시것습니다~ㅎ
    1년 후면 꼬수한 냄새가 작렬 하겠죠?
    아주 그냥 잼나요~^^

  • 작성자 16.09.08 00:13

    뭐 뽈따구님은 비늘?벗겼다고 하시는데 전 현재상황상 안버리고 담은것도 대견한거라.... ㅡㅡ

  • 16.09.07 18:31

    풀치 비닐 벗겨야 하나요?? 우리도 도착해서 퇴근후에 해야하는데~~~끄응

  • 16.09.07 19:29

    ㅎㅎㅎ수고하셔요

  • 작성자 16.09.08 00:13

    지금쯤 끝나셨겠는데요.. ㅎㅎ

  • 16.09.07 19:30

    시간흐르면 풀치젓갈이 구수하게 맛이든답니다

  • 작성자 16.09.08 00:14

    ㅎㅎㅎ 세월이 약이 아니라 맛...

  • 16.09.07 23:34

    풀치젖갈이 익으면 매운고추
    쫑쫑썰어서 찬밥에 먹으면
    밥도둑인데 퇴근시간이 늦다보니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9.08 00:14

    저 밤 12시 넘어서 집에와서 담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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