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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와 개그마당 스크랩 심해공포증테스트
박하늘이 추천 0 조회 547 08.12.22 09: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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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22 09:59

    첫댓글 무서우려고 노력했지만 무섭지 않는데?

  • 08.12.22 10:13

    전 무서운데요...? 바다에서 배 타보셨나요? 전 배타면 물 못봐요...ㅡㅡ; 빨려들어갈 듯한 느낌...ㅠㅠ

  • 08.12.22 10:36

    무섭네요...그냥 보는것만으로도 빨려들어갈것 같아요...

  • 08.12.22 11:43

    첫번째 그림 보고 안 무서워하기도 힘들듯한데요..

  • 08.12.22 12:01

    뭐 저딴 고기가....힘들게 잡아도 맛이 없을것 같잖아...

  • 08.12.22 15: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싹오싹 ㄷㄷㄷㄷㄷ

  • 08.12.22 15:12

    저는 저 물고기 인삼같다 생각했음....

  • 08.12.22 17:41

    아...이것도 공포증이군여...울언니는 정말 어렸을때부터 바다 사진만 봐도 울고 괴성 지르고 했는데.;;;...파란물이 무릎이상 차는곳에 가면 못들어가구..어렸을때는 언니가 왜 그런가 했는데...;;;이유가 있었군여..

  • 08.12.22 23:01

    꼬맹이었을때 수영배워서 물은 엄청 좋아하는데 시력이 무지 안 좋아서 수영장처럼 투명한 물이 아니면 못들어가요. 전에 깊고 뿌연물에 뭣모르고 입수했다가 아나콘다 만나는줄알았음ㅜㅜㅜㅜ실내였는데도요; 유년기에 홀로 시청한 죠스랑 아나콘다가 미울뿐이고!!

  • 08.12.22 23:05

    무서운데.. 왠지 영화 죠스를 떠오르게 하는..

  • 08.12.22 23:17

    뭔가 신비스러워보이네요. 밑에 저기 어디라고 본거같은데.. 어딘지 아시는분?? 가보고싶어!!

  • 08.12.23 01:08

    꺄 무서워.. 전 한강다리 건널때도 밑에 막 죠스있는거같고 수영장 아닌 물엔 다 죠스가 살거 같고 아 아아아아ㅏㅏ

  • 08.12.23 03:20

    제가 어릴때부터 바닷가에 놀러가도 못들어가고.. 댐에 물 고인것도 못쳐다보고.. 엄마도 내가 어릴때부터 물가에 데려가면 울고 소리지르고 했다던데..;; 그리고 고딩때 저 마지막 사진 보고 기겁을 했었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물 싫어하는 건 알았지만 심해공포증이라는 말이 있었는 줄은...

  • 08.12.24 14:17

    어릴 적 물에 빠져 죽을 뻔 한게 이유인지 무섭네요. 첫 사진 보다 바로 뒤로 버튼...

  • 08.12.25 17:55

    저 심해 물고기 잡으로 같이 동행할 만랩 유저분 구합니다.

  • 08.12.27 21:08

    회가 먹고 싶지???

  • 나도 그런 생각 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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