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 네 맞습니다. 졸리가 인터뷰에서 매덕스와 자하라에게 더 애정이 간다고했습니다. 두아이들은 어려운환경에서 태어나서 힘들게 살다가 자길 만났지만 샤일로는 처음부터 혜택을 많이 받았기때문에 둘에게 더 사랑을 주고싶다고 했죠. 누구하나 차별없이 다 똑같다고 말이죠...만약 친딸인 샤일로를 더 애지중지하면 뭐라고 했을아닌가요?차별한다고 욕할게 뻔하네요.
세 아이 다 사랑하지만 샤일로는 톱스타 부모땜에 태어날 때부터 혜택받았고 매덕스와 자하라는 출생부터 생존하기 위해 싸웠다면서 입양아들한테 더 많은 신경을 쓸꺼라고 앤지가 얘기했었죠.그리고 입양아들이 커서 본인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 받을 상처도 많이 걱정하는 눈치였구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님이 쑈쟁이라서 다른 사람의 선행과 선함을 곡해해서 보는건 아닌가 생각한번 해 보시죠?
첫댓글 저 안 어딘가에 덕수와 샤일로도 있을꺼 같은데 ㅠㅠ
졸리 뭔가 안정적이고 여유로와보인다. 웃는모습봐서 뭔가 내가다 다행 ㅠㅠㅠ
그냥 면티 면바지인데 왜저리 멋져 보이지
이마는 넓고 봐야합니다. 카리스마 충만..
222 ㅋㅋ 님 댓글 진지한듯한데 재미있어요~ㅎㅎㅎ
ㅋㅋㅋ
ㅋㅋㅋㅋㅋ
뭔가... 무진장 아름답네요~~~~
아름답다...졸리 웃는거 보니까 주위가 다 환해지는 느낌 ㅠㅠ
자하라 조낸 컸다 히히
세수님하
열
세수님들끼리 뭔가 통하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자하라 왠지 미스제이 닮았다
ㅋㅋㅋ 꼬릿말 보고 사진 다시 보니깐 닮았는거 같아요~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얼마만에 웃는모습?.. 많이 행복한가부다
웃는모습 너무 이뽀^^
그나저나 예전에 졸리가 피트부모가 자하라에게 사준 핑크옷을 여성스러운 건 싫다라면서 내다버렸다는둥 개헛소리하는 찌라시들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토끼옷도 그렇고 오늘은 어깨에 뽕도 이쁘게 들어갔네욜 ㅋㅋㅋㅋㅋ
근데 얼굴만 계속 보면 남자같다 ㅋㅋ
졸리는 일부러 입양아만 이뻐하는것 같애.쑈쟁이
-_- ;; 네 맞습니다. 졸리가 인터뷰에서 매덕스와 자하라에게 더 애정이 간다고했습니다. 두아이들은 어려운환경에서 태어나서 힘들게 살다가 자길 만났지만 샤일로는 처음부터 혜택을 많이 받았기때문에 둘에게 더 사랑을 주고싶다고 했죠. 누구하나 차별없이 다 똑같다고 말이죠...만약 친딸인 샤일로를 더 애지중지하면 뭐라고 했을아닌가요?차별한다고 욕할게 뻔하네요.
닉넴이랑 딱이네여~~싸가지
나원.... 별 미친소리 다 듣네.. 그 입 다물긔_☆
세 아이 다 사랑하지만 샤일로는 톱스타 부모땜에 태어날 때부터 혜택받았고 매덕스와 자하라는 출생부터 생존하기 위해 싸웠다면서 입양아들한테 더 많은 신경을 쓸꺼라고 앤지가 얘기했었죠.그리고 입양아들이 커서 본인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 받을 상처도 많이 걱정하는 눈치였구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님이 쑈쟁이라서 다른 사람의 선행과 선함을 곡해해서 보는건 아닌가 생각한번 해 보시죠?
저 글쓴님 진짜 황당하시다, 쑈는 무슨 쑈쟁이?
앤지가 얼마나 생각이 깊은 여배우인데..
어이구..................
꼭 리플 달지 않아도 되는 소리.. 마음의 소리로~
행복한 웃음~~~좋아좋아~~~
졸리~~ 좀 많이좀 먹어~~!!!! 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 더 많이 마른거같터~ㅠㅠ~
참나. 누구눈엔 뭐만 보인다고.......아주 상종을 말아야지. 배배꼬인 나쁜 심리를 굳이 맘밖으로 표출하면 즐거운가요? 그건 자랑이 아니라 흉입니다. 암튼 자하라, 너무 이쁘게 크네요 ^^
아~ 오늘 저 네이비색 티셔츠 딱이쁘다! 저런거 사고싶은데 어디있을려나...소매도 딱 이쁜길이! 어디꺼일까?
앤지 가족 항상 지금처럼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울 귀여운 덕수도 너무 보고싶다 ^^
위에 저런 사람은 죽었다깨나도 이해 못할테죠.. 입양아에 대한 선입견이 저리 있으니;;;안타깝네요.입양아는 마음으로 아파서 낳은 아이라 했어요~~ 근데 자하라 정말 많이 컸네요~~
졸리가 쑈를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진실로 애기 셋을 키우기는 힘드오...그러니 졸리는 정말 대단한 여인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저는 애가 둘인데도 이렇게 힘든데 말이요. 그건 진심이 없으면 키울 수 없다는 증거가 아니겠삼????
아이들 얼굴 보면 알수 있지 않나요? 사랑받는지 안받는지...덕수도 그렇고 자하라도 그렇고 입양 당시보다 더 예뻐지고 잘 웃고~사랑받고 있구나...저는 이렇게 느껴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