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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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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한파 속 둘레길서 갓난아기 울음소리가?…생후 1개월 신생아 버려졌다
안은진 추천 0 조회 2,764 23.01.20 18: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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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0 18:36

    첫댓글 아니 왜 아기를 산속에 버려 미친

  • 23.01.20 18:37

    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20 20:42

    2222

  • 23.01.20 18:42

    엥ㅁㅊ.. 버릴거면 따뜻한데버리지 얼어죽는건 존나잔인하잖아

  • 23.01.20 18:42

    핏덩이를 이추운날 어떻게..사람이냐..베이비박스든 뭐든 방법은 잇엇을텐데

  • 23.01.20 18:43

    진짜 사람이냐....이 한파에 애를.......

  • 23.01.20 18:47

    아효,,,, 낳은 여자분은 어떻게 몸이라도 잘 추스리고 있는지...

  • 23.01.20 18:48

    아효... 애엄마도 애낳은지 한달됏겟네 몸이나 추슬럿을까 애기도 안타깝고 다 너무슬프다

  • 23.01.20 18:50

    악마보다 독하네 ㅡㅡ이 추운날 ..

  • 죽이려고 버린거네... 에휴

  • 23.01.20 18:59

    아니 왜 저기다 버려.. 너무 춥잖아..

  • 23.01.20 19:00

    버린사람 진짜 사람이 아니다ㅠㅠ아휴

  • 23.01.20 19:11

    실내에라도 놔두지...존나추웠는데 죽으라고 놔둔거지 저건 ..사람이냐

  • 23.01.20 21:13

    저건 죽으라고 버린거잖아 이 한파에 ..
    아 진짜 너무 하다

  • 아니.. 버리는건 사정이 있으니 뭐라 말 안하겟는데 베이비박스나 보육원에 눕혀놓으면 되잖아.. 죽으라고 그렇게 놓은거?

  • 23.01.20 21:55

    22 베이비 박스나 보육원에라도 놔주지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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