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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의견] 인어공주 실사 연애인 더빙이여도 상관 없는 이유
bigeyes0123 추천 0 조회 260 23.05.02 16: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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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2 16:25

    첫댓글 따지고 보면 미디어캐슬의 대처가 더더욱 선녀로 보이네요 특히 6년전 신카이 팬덤과 성우분들 양쪽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던 너의 이름은 연예인더빙 사건 지금은 스즈메 떡상에 편승된 감이라도 있지만 너의이름은 새로 더빙한 대처가 인어공주 미스캐스팅 덕에 더더욱 돋보여지네요

  • 작성자 23.05.02 16:26

    근데 너의 이름은은 재더빙하면 꼭 볼 더빙 1위인데 저건 재더빙헤도 안보는 영화 1위여서...,

  • 23.05.02 16:29

    @bigeyes0123 인어공주실사 볼바엔 차라리 범죄도시3탄이 낫죠

  • 작성자 23.05.02 16:31

    재 생각에는 인어공주 실사 연애인 더빙중에 유일하게 좋은건 정영주 배우님밖에 없는거 같네요, 정영주 배우님 저번에 엔칸토도 그렇고 다른 디즈니 애니나 넷플 마틸다때 연기를 잘하셔서 처음에 전문 성우님이 하신건줄 알았거든요.., 이번 예고편 보니까 우르술라도 찰떡인거 같고..,

  • 23.05.03 08:10

    @bigeyes0123 디즈니플러스에 곧 나올 앤트맨/와스프 퀀텀매니아 더빙한다면 곽윤상 성우가 故박일님이 맡은 행크 핌을 연기해야 하는데 현재 디즈니코리아 상황이 워낙 개판이라 딪플더빙 장기적으로 장담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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