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디즈니 연애인 더빙 잘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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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 이순재 배우님:한때 후시녹음 시절에 활동하셨던더라 더빙이 아주 좋았었음

주먹왕 랄프의 정준하 코미디언: 디즈니 본사에서도 인정한 초월더빙, 개인적으로 2편때 권창욱 성우님으로 바꼈을때 딕션은 더 좋았긴 한데 목소리뿐만 아니라 얼굴,몸,인생사 등 모든게 랄프 그자체여서..,

쿠스코? 쿠스코!의 심현섭 코미디언: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중 가장 연기를 잘했고 당시 심현섭이 밀었던 개그스타일이 쿠스코랑 잘맞을 뿐더러 연기럭도 좋았었죠

노틀담의 꼽추의 채시라 배우:그 이전에 홍길동에서 욕을 먹고 각성을 하셨는지(..,) 연기력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좋은 평가를 받았었음

알라딘의 김명곤 배우:지니의 익살스러운 연기를 잘소화내며 디즈니 본사에서 "지니가 한국인이였구나"란 말을 들을 정도로 원판과의 싱크로율이 좋았다.

재 개인적으로 이 네분이 디즈니 영화 연애인 더빙 중에서 잘된 케이스 인거 같네요.

[혜령]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인어공주 애니메이션 더빙판 우르슬라 역의 박정자 배우님도요..

[bigeyes0123]

그분은 성우출신 이서셔 일부러 안넣었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김진태 배우님도 안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