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안재민] SK텔레콤
■ SK텔레콤 - 정상화 국면 진입
지난해 대규모 가입자 이탈에도 불구하고 2026년 1분기 실적은 2024년 수준으로 회복. 1분기 분기 배당금도 예년 수준인 830원으로 정상화된 만큼 하반기 중 추가 자사주 매입도 기대해 볼만 함
▶️ 실적과 배당 제자리로!
-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0,000원에서 115,000원으로 상향. 지난해 발생했던 사이버 침해 사고의 여파를 딛고, 실적과 배당이 정상화 국면에 진입. 1분기 분기 주당배당금은 2024년과 동일한 830원을 지급. 실적 뿐만 아니라, 배당도 원상 복귀 중
- 현금흐름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중 자사주 매입도 기대. 동사는 2024년 3천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2천억원의 소각을 단행한 바 있음. 참고로 당사의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1.99조원으로 2024년 1.82조원보다 높음
- 최근 동사가 보유한 Anthropic 지분 가치(0.3% 보유)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 8월 상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기업가치가 8천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받기도 함. 이러한 보유 지분 가치를 감안하여 동사의 목표주가를 상향
▶️ 지난해 부진을 떨쳐낸 양호한 1분기 실적
- SK텔레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39조원(-1.4% y-y, +1.5% q-q), 영업이익 5,376억원(-5.3% y-y, +351.3% q-q)으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5,314억원을 충족하며 지난해 부진을 완전히 털어낸 모습. 비록 지난해 가입자 이탈 여파로 무선 매출은 2.58조원(-3.0% y-y)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새로운 성장 동력인 데이터센터 매출이 1,314억원(+89.3% y-y)으로 대폭 성장함. 마케팅비용은 7,213억원(+7.5% y-y, +2.1% q-q)으로 소폭 증가. 1월 KT 해지 위약금 면제 기간동안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집행을 확대한 영향임
리포트 링크: https://m.nhsec.com/c/eqez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