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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또 하나의 본래선물!!
열린마음 추천 6 조회 683 14.08.14 10: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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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4 10:37

    첫댓글 열린마음님 축하드립니다.
    어려서부터 마음이 열린마음 이시기때문에
    수행이 이렇게 축복받으시는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가는 이길에
    열린마음님은 몸과 마음의 믿음이 이렇듯 확고하시니
    현실이 축복과 행복으로 변하는것 같습니다.
    진정 마음을 비우시고 대자대비의 큰사랑을
    온세상에 펼쳐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4.08.14 14:15

    큰 사고를 당하면 저만 그런것이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다들 그렇지 않나요?? 황소님!! 늘상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4.08.14 11:05

    강하신 분인가 보네요 글을 읽으면서 다급했던 상황에 여자몸으로 동생을 업고 달리고 5킬로면 거리를 아들을 담아싣고 달렸을 어머니 마음이 느껴지니 눈물이 나네요 우리는 이렇게 사랑속에 살고 있는데 욕심부리느라 놓치고 사는가 봅니자 화이팅!!!!

  • 작성자 14.08.14 14:17

    잡안에 어머님을 포함한 여성들이 매우 강한 편입니다. 생활력도 강하지만 옹고집(관념) 또한 엄청세다는 것을 마음공부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8.14 14:01

    열린마음님의 글을 보고 과거에 다쳤던 기억이 떠올라
    몸서리가 처집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었지요. 많이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네요. 관념을 일깨워주신 열린마음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작성자 14.08.14 14:19

    천일님!! 살아 오면서 사고를 당한적이 있나 보죠. 죽을 때 까지 아무런 사고없이 살아 가는 것도 엄청 큰 복인데.....
    자운선가를 다녀오고서 부터는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8.14 16:01

    열린마음님의 믿음이 강하시다는 것을 그낄수가 있네요
    열심히 정진하시는 모습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8.14 16:59

    채원님!! 마음공부에서는 나이도 성별도 관계가 없잖아요. 서로서로 챙겨주고 당겨주고 하는 이 자운선가의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유토피아가 따로 없는 곳!! 빨리 대각하시어 주변의 불쌍한 중생들을 구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4 16:56

    그 때의 상황이 그려 지네요. 아버지께서 왜 그랬을까?? 초등학교 2학년이면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인데.... 늦으나마 상처입은 마음을 달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4.11.09 15:35

    너무 무섭고 힘들고 고통스럽고... 그 마음이 느껴져 울었습니다.

  • 14.08.18 13:38

    열린마음 뚝심에 감동 했습니다..저를 돌아보고 힘네고 있습니다. 화이팅 !

  • 14.08.18 14:26

    몸도 치유되고,원하는 일들이 이루어 지고, 깨달음도 얻고~~^^
    열린마음님!
    함께하는 이 길이 참,감사합니다!

  • 14.08.19 20:54

    저도 만성중이염에 시달리다가 없어졌답니다...
    단번에 없애진 못하고 수행모임을 네번 참가하니까 사라지더라구요....ㅎㅎ

  • 14.11.09 15:37

    축하드려요 ^^ 재참하고도 비염이 좀 남았는디 ~ 희망이 생기네요...
    비염 넌 관념이야 폭파 꽝 ~~~ ㅎㅎ

  • 14.11.09 15:40

    열린마음님 저는 자운선가를 나오면 연단은 거의 1~2분 어쩌다 하다 말았는데
    제발 열심히 해야겠다는 관념이 올라오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ㅎㅎ

  • 15.04.23 01:29

    열린마음님~
    꾸준하시구 열정적인 마인드가 참으로 돋보입니다.
    초등저학년때~
    저두 뒷목과 사지 관절마다 습진으로 피투성이 되도록 긁으면서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3녀중 맏이로 ~자주 아프거나 사고치는 동생들과 달리 너무 건강무탈하게 자라서인지~
    농사일로 바쁘신 부모님은 저의 그상처와 아픔을 무시하며 욕하시면서 귀찮다하셨죠.
    겨울에 아프면 그 귀한 사과나 귤을 주시거든요.저도 그걸 먹고싶었을뿐인데..
    부모님에게 여러번의 관심끌기 유도에 실패하자~저는 나혼자도 잘할수 있어~하면서 마음을 고쳐먹으며 평안해지자~습진들이 귀신같이 사라졌었죠..너무 신기했어요~^^*

  • 15.04.23 01:30

    중2때부터 통학하던 저는~
    수업시간엔 먼 창밖만 쳐다보면서 수업끝나고 집에가면 또 부모님이 다투시는 모습이 연상되면서 항상 우울한 표정을 지었는데~
    대학까지의 친구들은 제가 그토록 밝고 긍적이였다고 하네요..ㅎㅎㅎ
    어느것이 진실된 모습일는지요? ^^*
    저두 매일 새벽 달리기를 했더라면,
    우울한 관념이 많이 청산되었을수도 있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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