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종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돕고, 잘못된 일본의 역사관을 바로 세우기 위해 각종 사업을 펼칠 ‘나눔의 집 후원회’가 8일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의 ‘나눔의 집’에서 발족됐다.
후원회 초대 회장으로는 이희규 전 의원이 선임됐으며, 홍보대사는 개그우먼 김미화씨와 가수 이효정씨, 소리꾼이자 시인인 김석옥씨 등 3명이 맡았다.
나눔의 집 안신권 사무국장은 “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역사관의 후원활동과 피해자 조사 및 연구, 각종 인쇄물 발간, 피해자들을 위한 전문요양원 건립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나눔의 집’은 지난 92년 김학순 할머니의 최초 증언으로 ‘일본군 성 노예피해’가 드러나면서 시작, 14년 동안 서울 마포구와 명륜동을 거쳐 지금의 광주시 퇴촌면에 이르기까지 종군할머니의 안식처 및 역사를 바로 세우는 공간으로 자리했다. /광주=박광만기자 (블로그)kmpark
첫댓글 진작에 홍보대사셨는데 이번에 기사가 나간거군요. 아픔과 합께 하시는 김시인님의 아름다움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계시네요. 짱구님 잘 봤어요. ㄳ!!
이 기사는 어디에 났어요? 글쎄........ 아무튼 짱구님 덕분에 저두 잘 봐여! 고마워여. 즐건 휴일 되세여!
모두들 한번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