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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반가운 사진
시인김정래 추천 0 조회 184 22.08.18 15:2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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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8 15:29

    첫댓글 그렇군요
    아주 귀티나고 미남이시군요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8.18 15:36

    차마두님~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정말 그 시절로 가고 싶었답니다
    그 때가 참 좋았었는데 ......
    암튼 사진을 찾아 넘 좋았답니다

  • 22.08.18 15:30

    WOW,~~!!

    풋풋한 청년
    요즘 아이들 말처럼 짱~~

    가까운 거리라면 시인님 오세요하며
    쉘브르로 모시고 싶네요 그곳은 아직도
    통기타 튕기며 70세대 가수들의 노래도 듣고
    무대로 나가 부르기도해요

    잘 간직하세요 잃어버리지 말고ᆢ

  • 작성자 22.08.18 15:38

    정하나님~
    사진은 내 컴에 잘 보관해 놨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옛 추억 회상해야지요
    논산에 다녀와서 피곤하지는 않은지요
    건강은 타고 났나 봅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세요

  • 22.08.18 15:46

    용방의 스타님 나타나셨네요.
    꿈에서 깨어나세요.
    시인님 ^^~♡

  • 작성자 22.08.18 16:07

    이제야님~
    꿈에서 깨어 날려고 해도
    깨어나 지질 않네요 ㅎ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08.18 16:13

    청춘 그시절
    미남 이시네요
    청바지 통키타 생맥주 ~
    그시절 청춘의 심벌처럼
    청춘을 대표하는 것들이었지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2.08.18 16:53

    세영님~
    참 아름다운 그 시절이었네요
    세상에 겁날 것이 없고 오직 젊음을 발산하던 그 시절이었지요
    이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그 시절입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08.18 16:15

    그시절 인기가
    대단했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08.18 16:55

    고맙습니다
    이젠 한낱 꿈밖에 안 되네요
    흔적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08.18 17:23

    미남에다가......
    여자들이 가만 놔둘리가 없었겠어요.......ㅋ

  • 작성자 22.08.18 18:33

    장안님~
    그때 인기 있었는 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영감탱이가 되어 있으니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ㅎ
    저녁 맛나게 드시고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2.08.18 19:16

    해외로 돌아다니다 다 잃어버리고 어쩌다 남의 손에서 입수한 서른살 때의 모습 하나입니다. 그때가 옛날.

  • 22.08.18 19:27

    미남이시네요.

  • 22.08.18 22:15

    미남이시네요^^

  • 작성자 22.08.19 03:33

    그렇네요
    사진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22.08.18 19:27

    눈이 큰 청년!!
    눈 큰 사람은 보통 맘이 착하지요.

  • 작성자 22.08.19 03:37

    홍사랑님~
    눈 큰 사람은 겁이 많다고도 하지요
    저 때만 해도 겁쟁이었답니다 ㅎ
    지금 주무시겠지요
    이쁜꿈 꾸시고 일어나세요

  • 22.08.18 22:16

    순수한 영혼이 외모에도 그대로 드러나는
    멋진 청년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2.08.19 03:36

    보라수정님~
    정말 까마득한 그 시절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눈물이 날려고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세요

  • 22.08.19 07:23

    어떤 배우 닮으셨군요.
    우리나라 배우는 아닌데.
    귀공자세요.^^

  • 작성자 22.08.19 10:26

    세정이님~
    배우 닮으셨자구요 ?
    그냥 웃어 봅니다
    50년전의 사진이네요
    지금은 완전 딴 모습이죠
    세월이 반세기가 흘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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