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보고 듣는 것과 몸으로 접촉하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하늘의 아버지만을 소원할 수 있을까요?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라는 주기도의 첫 번째 간구는 다름 아닙니다. 오직 365일 24시간 일 분 일 초도 예외 없이 하늘의 아버지만을 소원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표현합니다.
하늘의 아버지만을 소원 하는 매 순간을 살아가는 복된 자녀들 됩시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첫댓글 보고 듣는 것과 몸으로 접촉하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하늘의 아버지만을 소원할 수 있을까요?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라는 주기도의 첫 번째 간구는 다름 아닙니다. 오직 365일 24시간 일 분 일 초도 예외 없이 하늘의 아버지만을 소원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표현합니다.
하늘의 아버지만을 소원 하는 매 순간을 살아가는 복된 자녀들 됩시다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