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자녀들은 부모님께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며 종들은 상전에게 순종과 섬김을 주께 하듯하고 상전들도 똑같이 종들에게 하며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항상 성령안에 깨어 기도하며 나를 위하여 구할것은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라고 말씀하심을 알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바울이 말한바와 같이 내 자녀를 노엽지 않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양육하는 믿음의 부모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처음 기도를 할때에 기도를 하면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는 줄 아는 불신앙적인 자세였음을 고백하며 말씀을 하나 하나 알아 가면서 기도는 나를 위해 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먼저 기도해야함을 알고 깨닫게 됩니다.
아울러 사탄 마귀에게 무너지고 쓰러지지 않고 영적 싸움을 승리하는 길은 오로지 전신갑주를 입고 기도와 간구로 성령안에서 깨어있어야 승리할 수 있음을 잊지말고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로써 깨어있을수 있도록 주의 은혜로 붙잡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