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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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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쌤통이다 매~~롱
가시장미 추천 1 조회 613 20.02.23 11:2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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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3 11:32

    첫댓글 황토 찜질방 소리에 귀가 번쩍,
    그게 먼 쌤통입니까
    놀고 먹고 자고 세상 천지에 없는 무욕무심청정한삶이구먼요. 부러버라 제부씨~

  • 작성자 20.02.23 11:35

    전원 주택이라서
    뒷 뜰에 작은 황토방 하나 찜질 방으러 만들어서
    에효 고것도 하루 이틀이지요
    벌써 일주일쨰
    형벌에요 고문에요 ㅎㅎ
    그쪽은 안전하지요
    난 미국 들어 갈일이 걱정 태산입니다
    진작 도망갈것을

  • 20.02.23 11:39

    @가시장미 잠깐 뉴스에 나오는듯 하더니, 별로 인것 같아요
    선생님들 월급 올려 달라고 맨날 스트라이크 하는 뉴스가 제일 커지요

  • 작성자 20.02.23 11:42

    @단풍들것네 다행이네요
    미국도 만만치가 않는데
    동양인들을 피해 다닌다고 하네요 참

  • 20.02.23 11:45

    이스라엘은 한국인 입국금지 라는디 ...
    육이오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네유 ㅠ

  • 작성자 20.02.23 11:48

    오늘 아침에 미국에서도
    한국이 2 단게로 넘어 가고
    미국에서도 동양인들은 피해다닌다고 하니
    참 걱정이 태산
    미국에 진작 들어갈것을
    괜찮을줄알고 제 날짜 기다리다
    다시 연기하고 이제는 어찔 할지
    머리가 아포라
    어쩌까 ?
    똑똑한 애니님이 좀 가르켜 줘 봐유 ㅎ

  • 20.02.23 11:52

    @가시장미 애효
    국제파 가시장미님이 모르는걸
    우물안 개구락지인 내가 우찌알것슈 ㅠ

  • 작성자 20.02.23 12:17

    @애니 . 벌써 한달 넘게 나두 여주 집 콕
    답답 짜증 신경질
    애니님 하고 순덕이 하고 이슬이 마시고 싶당 ㅎㅎ

  • 20.02.23 12:26

    @가시장미 순덕이도 요즘 일을하니 ..
    은제 미쿡 가기전에 날 잡읍세요 ㅎ

  • 작성자 20.02.23 12:28

    @애니 . 그럼 좋은데
    어찌 될지 3월 12일 날 출국인데
    그전에 코로나가 물러갈지 ?
    좀더 관망 해보구 ㅎ

  • 20.02.23 14:51

    @가시장미 언니들~~~~~까꽁

    잊지않고 기억해줘서 고마워용~~
    언니들이 부르면 언제나 콜~~!!

  • 작성자 20.02.23 16:10

    @순덕 고럼 고럼
    내가 좋아하는 애교쟁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23 12:19

    난 아주 큐팡에서
    집앞 까지 배달에요
    좋아하는 사우나도 안가요
    얼릉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0.02.23 12:29

    @글로리아7 회를 무척 좋아하시네 봐요
    그래도 당분간은 참으세용 네 ㅎㅎ

  • 20.02.23 14:53

    @가시장미 사우나도 사람이 없어요
    곧 울동네 사우나도 당분간 문 닫는다고 하네요~
    이러다가 경기가 어케 될려나 걱정이에요

  • 작성자 20.02.23 16:12

    @순덕 나도 무서워서 못가는데
    언제 까지 이리 숨박꼭지 해야하는지 ?
    일 다닌다니 조심 또 조심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23 12:21

    그래요 당분간 집콕이 최고
    나로 인하여 내 사랑하는 가족들이 힘들면
    가슴 아픈 후회이기에
    헌데 돌아 다니던 사람이 집콕하라면
    하루 이틀이 지나고 나면
    온몸이 뒤틀리는데
    꼼짝마는 고문이라서 ㅎㅎ

  • 20.02.23 12:30

    @가시장미 아직두 한국에 있는겨..?
    빨랑 미국으로 들어가라 했더니만
    요리빼고 저리빼고 하더니만 이제 클났다요
    미국 영주권만 있으면 뭐해

    한국에서 들어오는걸 아예 막으면 워째
    내가 다 걱정이 된다요 ..ㅋ

  • 작성자 20.02.23 12:34

    @믹스 에효 갑장 친구님
    나 어찌 하라구 ~~
    말 듣고 진작 들어갈것을
    날짜 기다리면 괜찮어 질줄 알어는데
    산너머 산이넹
    미국이야 언제 던지 들어갈수 있는것이고
    비행기 표야 뭐 없어지면
    마일리지로 가면 되는데
    제일 큰 문제가
    내가 아님 안되는
    3월 달이 만기인데 재 계약 해야하는데
    속터져요 속터져
    요럴때는 바다보면서 이슬이가 특효 약인데 칫
    친구님도 건강 잘 지키시고요 네 ㅎ

  • 20.02.23 12:13

    누구보고 뭔 쌤통인가 했네요.ㅎ

    한국 사람들 130명이
    이스라엘로 관광인지 뭔지 모르지만
    갔다가 코로나를 이유로
    이스라엘 공항에서 입국거부를 당해
    비행기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중이라네요

  • 작성자 20.02.23 12:25

    고것도 썜통 인지 ?
    얼마나 별르고 벼르던 여행
    마음 붕 떠서 갔으텐데 참
    내 제부야 일년에 해외 골프여행 자주 가는사람이라서
    미국도 난리죠 ?
    내 동생하고 친구는 당분간 들어 오지말라고 하는데
    세금 보고도 해야하고 매니져 재 계약도 해야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 20.02.23 12:38

    황토방에서 먹고 쉬면서 더 건강해지실 거 같아요
    어서 조용해져서 장미님도 집에서도 나오시고 미국도 다녀오고 하셔야 할텐데요
    날이 따듯해지면 사그러들 거라는데 조금만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20.02.23 16:13

    에효 고것도 하루 이틀이고
    사람도 못 만나고
    나홀로 도 닦고 있는데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ㅎ

  • 20.02.23 12:57

    진즉에 들어 오셨어야 하는데 염려 됩니다.
    아직은 이렇다할 이상징후는 없지만
    속으로들 속태우고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세무보고는 4월 15까지 하면 되는것 같네요.
    그때까지 봄 느그러 지겠지요.
    하여간 건강 잘 지키시고요~

  • 작성자 20.02.23 16:18

    그러게 말에요
    그냥 몇주 전에 출국할것을 참
    고양이 무섭다고 했더니 호랑이가 온것 같네요
    지금 후회 막심 이지만
    이미 때 는 늣어고
    세금이야 뭐 회계사 한테 미루어달라고 이메일 넣으면 되는데
    문제는 메니져 3월에 제 계약 해야하는데
    안보고 다시 한다는것이 좀 그러네요
    답답 합니다
    어짜해야 할지
    그 누구도 대신 해 줄수없는 일이기에 ㅎ

  • 20.02.23 13:23

    아고~
    저기 사진을 보고 미국에 가신줄 알았네요.
    꽥꽥이 누나는 잘 지내고 계신거죠 ?

  • 작성자 20.02.23 16:19

    전에 찍어서 보내어 준 사진
    꽥꽥이야 뭘 미국에서 잘 먹고 잘 놀러 다니고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23 16:21

    어머 늘 평화님 최고에 찬사 를
    넘 황공 부끄부끄
    고마워요 ㅎㅎㅎ
    복이 나 왕창 받으세요 네

  • 20.02.23 14:08

    여자말요?

    들을 사람 없는
    저는
    어떡하죠? ㅠ ㅎ

  • 작성자 20.02.23 16:25

    구들장 지킴이가 최고인데
    아님 나갈 떄는 마스크 꼭 하고
    집에 들어 올떄 까지는 벗지 마시고
    되도록 외식은 하지 마시고
    혹시 하시더라도
    꼭 끊인 음식 드시고요
    손은 주머니에 손 소독 젤 이라도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르고
    손으로 뭔가를 만져야 할때는
    일회용 장갑 끼고요
    알어죠
    휴 힘들다
    나도 여자이니깐 ㅎㅎ 메롱

  • 20.02.23 16:00

    맞습니다 아내 말 잘들어야지요 ㅎ
    코로나 걱정 거리지만 희망을
    가져봅니다ᆢ
    골고루 잘드시고
    건강하세요~ㅎ^

  • 작성자 20.02.23 16:26

    고럼 고럼요
    무서운 코로나 얼릉 물리쳐야 하는데
    참 걱정이네요
    초크릿님도 즐건 주말 보내시고요 ㅎㅎ

  • 20.02.23 16:39

    오랜만에 글을 보는군요. 그런데 왜 한달이나 방콕을 하시나요.
    너무 겁먹는 것은 아닌지 난 매일 4시간씩 운동하고 헬스하고
    마스크도 안쓰고 다녀 집사람이 걱정을 많이 할 정도에요.
    지금 점점 확산이 되고 있지만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0.02.24 14:09

    네 오래만에요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죠 ?
    이리 닉을 대하면 잠시 시간에 공간을 넘 어가 봅니다
    진주사랑언니하고 같이요
    중계사님이야 건강 하신것을
    전 면역성이 떨어져요
    더구나 난 천식 까지 있어서
    저한테는 극 에요
    해서 겁 나지요 ㅎㅎ
    건강하신 중계사님이 부러워요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마스크는 꼭 하세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24 14:11

    저두요
    울 제부 조선 남자인데
    지금 개나리 소반 받으니 ㅎㅎㅎㅎ
    웃으면 안돼는데요
    손이 안으로 굳는다고
    만약에 내 남 동생이 그러 다면
    올케한테
    흥 남자가 그렇수 았지 할것을
    헌데 제부 이라서 메롱 에요 ㅎㅎ

  • 20.02.23 19:11

    코로나19 땜에 제부가 황토방 찜질방에 혼자 있는거나
    미국에 못가서 집에 혼자 있는거나 쌤통은 마찬가지 ㅎ^^

  • 작성자 20.02.24 14:13

    아~야 아포 아포라
    어찌 고리도 아프게 찔러요 ㅎ
    건강잘 지키시고요 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24 14:15

    나 한테 괜찮은 여자는
    다른 남자한테도 괜찮은 여자 아닌가요
    고럼 쉽지 않을것을 ㅎㅎ
    요즘은 방콕이 최고 인데
    넘 오랜 시간에
    온몸에 쥐가 나요
    이웃남도 건강 잘 지키고요 ㅎㅎ

  • 20.02.24 21:01

    언냐 그래도 조심하셔요
    우리나이엔 병이 찾아 오면 눌러 앉는다니까요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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