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43 빙그레시절 난 두선수를 눈여겨보았다,,장종훈, 그리고 송진우, 치고 던지는 두사람의 모습에서 내 삶을 대입도해보았다. 난 팀도 사랑했지만 그 이유는 장종훈, 송진우 두선수때문이다. 그리고 한화가 우승할때 두선수의 눈물을 보았다 나도 울었다. 그리고 한선수가 은퇴하는 지금 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우리는 언제나 역전승을 꿈꿀 때 장종훈 선수 이름을 외칩니다. 단 1점을 뽑지 못하는 경기에도 장종훈 선수를 외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항상 그런 존재였습니다. 장종훈 선수 자신에게 자부심을 맘껏 가지실 자격이 있음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한화의 감독님으로 또 뵙겠습니다^^
처음 야구에 관심을 가질 때 보았던 기사가 바로 "장종훈 30홈런 돌파~!"였습니다.(1991) 그 뒤로 당신은 영원한 독수리의 4번타자였습니다. 고졸 연습생 신화를 넘어서 당신이 이룬 노력은 독수리 팬들에게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35번 영구결번을 위하여~~~!!!!!
빙그레 시절 부터 멋진 타격을 해주셨고, 야구의 재미와 흥미를 알게 해주신분... 코치와 감독으로 영원히 함께 하길..
91년 인가요? 어린이날에 야구장에 갔지요 0:0으로 9회를 마치고 연장에서 끝내기 솔로홈런을 날리셨죠... 대전집에있는 일기장에 지금도 남아있읍니다. 장종훈 선수 최고라고... 종훈형님 너무너무 잘 하셨죠... 꼭 다시 한화에서 뵙길 바랍니다.
이제 야구장에 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은 영원히 우리의 신화입니다.
다른 말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안타깝고 감사할 뿐이지요.... 야구가 왜 재미있는지 알게 해주신 장종훈 선수. 지도자로서 꼭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당신이 타석에 서있는것 만으로도 우리는 즐거웠습니다.....35..장 종훈 .....영원하길 바랍니다
내나이 43 빙그레시절 난 두선수를 눈여겨보았다,,장종훈, 그리고 송진우, 치고 던지는 두사람의 모습에서 내 삶을 대입도해보았다. 난 팀도 사랑했지만 그 이유는 장종훈, 송진우 두선수때문이다. 그리고 한화가 우승할때 두선수의 눈물을 보았다 나도 울었다. 그리고 한선수가 은퇴하는 지금 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그를 통해 겸손을 배웠다~~ 이젠 후배들이 야구를 배울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10년이상동안 당신은 저에게 우상이었습니다. 앞으로 당신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 저에겐 슬픔이겠죠
한화는 장종훈 선수 등번호 35번을 영구결번시키고, 그리고 올스타전에서 은퇴경기를 실시할 수 있게 해주는게 살아있는 기록 신화이자 지금의 한화를 있게한 영원한 한화의 스타 장종훈 선수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입니다.!
당신은 나의 우상이십니다~ 항상 어디서든 당시같은자세로 무슨일이라도 한다면 성공못할사람이 없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한화이글스가 있었습니다.당신이 있었기에 야구가 즐거웠습니다.지도자로서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한화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장종훈 선수, 아마도 선수들 뿐만 아니라 저희 야구팬들에게도 정신적 지주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미소로 보내주고,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또 다른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당신이 이글스 선수로 비록 떠나지만 코치 로써의 장종훈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장종훈 선수 수고 하셧습니다 당신은 영원한 이글스 맨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당신의 흔적을 생각하면서 이글스 우승을위해 목청 높여 응원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우리는 언제나 역전승을 꿈꿀 때 장종훈 선수 이름을 외칩니다. 단 1점을 뽑지 못하는 경기에도 장종훈 선수를 외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항상 그런 존재였습니다. 장종훈 선수 자신에게 자부심을 맘껏 가지실 자격이 있음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한화의 감독님으로 또 뵙겠습니다^^
종훈이형님!! 연습생에서 한국 간판 4번 타자가 되기까지... 그 과정에서의 노력!! 저에게 일깨워주고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은퇴하시더라도 그 힘은 계속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ㅠ_-
당신은 떠나지만.. 당신이 보여준 모습은 여러 사람들의 마음안에 신화로 남을것입니다.. FOREVER-36~!
최선의 모습으로... 최고 가 된 우리형 당신은 진정한 프로 이십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 때문에 야구를 보기 시작했고, 야구를 좋아했습니다... 야구가 있는 한,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전성기가 아님에도 악수할때 손에 잡히던 그 소나무같은 손바닦에서 훈련의 강도를느낄수있었습니다.당신은 진정한 프로였습니다.코치로서도 멋지게 성공하리라믿습니다.
야구를 보게 만든 유일한이유!
내맘속의 4번타자여.. 안녕.
존경합니다,,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한화 화이팅,,올해도 우승이 눈앞이다^^
장종훈선수..당신은 정말 대단한...한국야구의 한 획을 그은 선수입니다..존경합니다..
장종훈선수..재능도 물론 뛰어나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한국프로야구사에서 가장 뛰어난 홈런타자로서 인정받게 된 점을 정말 존경합니다. 장 종 훈 그 이름 석자 한국야구사에 영원히 빛나리~~~!!
당신은 제 유년시절 영웅이었습니다. 평생 야구를 좋아할 저는 당신을 영원히 영웅으로 기억할꺼에요!!
당신의 신화창조는...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거에요~ ^^
ㅠㅠㅠ
장종훈선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시든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구요. 어려운 환경에 있는 후배선수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심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야구계의 희망의 등불 이셨습니다
장종훈 화이팅!~
처음 야구에 관심을 가질 때 보았던 기사가 바로 "장종훈 30홈런 돌파~!"였습니다.(1991) 그 뒤로 당신은 영원한 독수리의 4번타자였습니다. 고졸 연습생 신화를 넘어서 당신이 이룬 노력은 독수리 팬들에게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35번 영구결번을 위하여~~~!!!!!
이제 지도자의 모습으로 계속 이글스 맨으로 우리 곁에 있길 바랍니다.
선수 생활은 끝나더라도... 지도자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좋은 모습 바래요....
장종훈 선수의 기록은 누군가에게 훗날 깨질지 몰라도, 장종훈 선수의 배트는 모든 이글스 팬들의 가슴 속에서 영원히 힘차게 돌아갈 것입니다. 이제 젊은 타자들에게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 제2, 제3의 장종훈이 계속 나타나도록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영웅이십니다.
멋지 지도자로 대성하세용^-^
군복무중 충격소식을 접했습니다. 휴가나와서 관련기사를 보는데..왜이리 가슴이 답답하고 뭉클한지..금방이라도 울컥할것같은...당신은 저에게 야구보는 재미와 감동을 주신분입니다.
제..꿈이신....장종훈..선수....정말..다시..태어나서도....장종훈선수..팬할께요...항상..타격하고..홈런치셨던..모습..간직하겠습니다...언젠가..더..멋진..모습으로..돌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