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녹음 사전에 통보 안해도 불법 아닙니다^^

[스판]

기업의 경우는 통보를 해야지만

개인의 경우는 통보없이 녹음해도 된다네요.

인테리어 쪽에 일이

말한번 잘못하면 수십 수백 깨지는 일이고

사는곳이 부산인지라 급하신분들은 외계어로

성질 버럭버럭내시다 끊어버리다 보니

피치 못하여 녹음을 하고있네요 ㅜㅜ

요새는 어플을 깔아서 받는족족 모두 녹음시키고 있죠
(먼가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아니란 반박도 못하겠군 슬프다)

워낙 험한 세상에 갑이 맞다고 우기면 할말없어지는

세상이라 이런 증거라도 남겨야죠 ㅜㅜ

아 또한가지 팁은 먼가 대금 받을때는 좀 못미덥다

싶으면 돈을 일부만 받으시면 안됩니다

돈을 조금이라도 받으면 민사로 넘어가거든요

사짜 냄새가 나면 무조건 한꺼번에!

[안티조선]

녹음해야겠음~~

[門밖에서]

국내스마트폰은 녹음기능이 있지만 아이폰이나 외국계 폰에 녹음기능이 없는 것은
통화내용의 비밀녹음 자체가 불법이긴 때문.(국내도 개정 움직임 있음)
한국은 본인이 대화 주체인 경우 증거 능력 인정. 제3자의 녹취는 실형까지 선고 가능.
사기 사건은 처음부터 돈을 줄 의사없는 기망 행위가 입증돼야 형사처럽 가능.
이자 또는 돈의 일부를 지급했다면 사적 거래 행위로 인정.

[둘째공]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