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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220개국) 코로나 확진율(인구당) 낮은 순위? 한국 6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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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인구당 확진율, 안심되는 나라, 부담스런 나라, 아리송한 나라
뉴스종합| 2021-01-16 13:28
국민 10명당 1명꼴 확진된 나라 5~6개국
좋은 통계 아시아 많지만..신뢰도 다시봐야
낮은 확진율 순위 유럽 1위는 세계 107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일부 외국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자 검증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은 끊이지 않는다. 이런 분위기가 방심을 초래하므로 더욱 주의해야겠다.
현시점에서 인구 1,000,000명 당 나라별 확진자수를 보면, 앞으로 내가 어느 나라를 우선순위에 두고 여행을 꿈꿔야 하는지 가늠할 수 있다.
인구 대비 확진률이 높는 것은 여행때 직면할 위험도, 변종발생 가능성, 감염가능성 모든 것이 일제히 올라가기 때문이다. 다만 자국발표 수치이므로 해당국에 대한 신뢰도라는 가중치를 부여해야 보다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여행가지 부담스러운 나라= 220개 국가-지역 중 도시국가인 안도라, 도시형 자치령(영국)인 지브롤터, 지중해변 몬테네그로, 동서 유럽의 가교 체코, 도시국가 산마리노가 100만명 당 8만~11만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1들 5개 지역·국가는 대체로 국민 10명 중 1명은 확진자이거나 확진 경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이어 100만명 당 7만7000명~5만1000명 발생국은 ▷룩셈부르크 ▷미국 ▷슬로베니아 ▷파나마 ▷프랑스령폴리네시아 ▷리히텐슈타인 ▷이스라엘 ▷조지아 ▷리투아니아 ▷벨기에 ▷스위스 ▷바레인 ▷아르메니아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스웨덴 ▷포르투갈 ▷카타르 순이었다.
100만명 당 4만9000~3만명 발생국은 ▷영국 ▷스페인 ▷프랑스 ▷오스트리아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몰도바 ▷폴란드 ▷쿠웨이트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헝가리 ▷루마니아 ▷보스니아 ▷레바논 ▷몰타 ▷칠레 ▷아일랜드 ▷바티칸 ▷덴마크 ▷페루 ▷요르단 ▷불가리아 순이었다.
▶안심할 나라, 그러나 통계 속일 국가 잘 판단을= 코로나 인구당 발생률로 본 ‘상대적 안전지역’은 아시아에 집중돼 있고, 유럽에선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물론 스스로 발표한 통계 수치는 양호하지만, 그 통계를 믿기 어려운 정치체제, 의사소통구조, 대중조작 전례 등을 가진 나라의 경우 추가 정보를 활용해 신뢰도를 조정해야 한다. 선진국, 강대국 여부를 떠나 코로나 사태 와중에 그들이 보인 태도를 면밀히 살피면 신뢰도에 가중치를 차등 반영할 수 있겠다.
한국인들이 방문하는 주요국 중에서 한국(인구대비 낮은 확진율 세계 220개 국가·지역 중 68위, 100만명당 1400명 발생) 보다 상황이 좋은 것으로 통계 발표한 나라는 ▷라오스(낮은 확진율 세계4위) ▷탄자니아(세계 5위) ▷베트남(9위) ▷캄보디아 ▷대만(13위) ▷중국(16위) ▷마카오 ▷태국 ▷브로나이 ▷모리셔스 ▷몽골 ▷뉴질랜드(37위) ▷마다가스카르 ▷부탄 ▷호주(59위) ▷에티오피아 ▷홍콩(세계 63위)이다.
한국보다 안좋지만 아시아인들이 우려하는 일본(낮은 확진율 세계 84위, 한국의 1.8배) 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통계 발표한 나라는 ▷쿠바(낮은 확진율 세계 69위) ▷이집트(70위) ▷케냐(76위) ▷우즈베키스탄(79위, 100만명당 2300명) ▷알제리 ▷스리랑카 ▷미얀마(83위)이다.
▶아리송한 나라= 일본 자국 발표 보다 상황이 더 나쁜 것으로 통계 발표한 나라는 ▷인도네시아(낮은 확진율 세계 90위, 100만명당 3200명) ▷필리핀(98위) ▷말레이시아 ▷자메이카 ▷세이셸(106위, 100만명당 6670명 발생)이다.
인구당 확진율 낮은 순위에서 유럽 1위는 핀란드인데 세계 220곳 중 107위로 중간쯤이다. 대체로 양호한 편인 국가·지역 톱100 중에서 유럽은 없었다. 핀란드는 100만명 당 72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한국의 5.2배 가량의 확진율을 보인다.
낮은 확진율 유럽1위, 세계 107위인 핀란드의 비대면 숨은 관광지
이어 ▷인도 ▷카자흐스탄 ▷네팔 ▷싱가포르 ▷사우디 ▷노르웨이(유럽2위, 세계 122위, 한국의 7배, 100만명당 1만7백) ▷모로코 ▷멕시코(126위, 100명당 1만2500명) ▷그리스(유럽3위, 세계132위, 100만명당 1만4200명) ▷튀니지(133위, 100만명당 1만4800명)로 가면서 상황은 안좋아진다.
100만명당 확진자가 1만5000~2만9000명인 나라(한국의 10~20배)는 ▷이라크(220개국 중 낮은 확진율 134위, 1만5000명) ▷이란(1만5600명) ▷아이슬란드(1만7400명) ▷캐나다(1만8400명) ▷남아공(2만2100명) ▷아제르바이젠 ▷벨라루스 ▷키프로스 ▷러시아(2만4124명) ▷독일(2만4155명) ▷UAE(2만4911명) ▷우크라이나 ▷몰디브 ▷에스토니아 ▷터키(163위, 2만8138명) ▷라트비아 ▷모나코(2만9790명)이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11600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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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가 쫌 이상하죠?
참, 아리송합니다.
순위를 말하면서 정작 1~3위는 없고, 그냥 라오스4위부터 말합니다.
그렇지만 이 기사처럼, 코로나 확진율을 가지고(확진자수가 아니고) 나라별로 비교한 기사는 이게 처음 아닌가요? 확진율 낮은 순으로 정리된 기사 본적 있나요? 여하튼....
기자 자신이 자가검열을 했거나…. 위에서 누가 가위질을 했거나….기사가 그냥 막 뒤죽박죽 먼 말이 하고 싶은지?
도통 알길이 없군요.
무엇 때문일까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이 기사의 기초자료인 아래의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마지막 업데이트: 2021. 1. 16. 오후 6:20:22
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220개국 중에 조선(북한)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확진자가 적은 1위의 나라 "조선"이 없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왜 이런 엉터리 자료가 버젓이 자리를 잡고 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의 기준! 기초자료 노릇을 할까요?
그리고, 확진자수가 많은 순으로 하면,
인구많은 나라가 발병이 심한걸로 착각하게 만드는 엉터리 표구만!
이 자료 맨 밑으로 가면…
전 세계(220개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제일 적은 나라는?
(인구) 확(확진자) ,사(사망자)
바누아투(31만명) 확1 사0
미크로네시아(11만명) 확1 사0
사모아(20만명) 확2 사0
왈리스퓌티나(1만명) 확4 사0
마살제도(5만명) 확4 사0
잔담(13만명) 확9 사2
이상, 확진자 10명미만의 국가는 위 여섯개 나라입니다. 모두 인구 32만도 안되는 아주 작은 나라들입니다.
인구 2,500만명의 조선은 확진자0명 사망자0명으로 맨 아래에 기록되어야 함에도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저들은 조선에 대한 정확한 실상을 가리고 왜곡하고 비하하고 매도하는 작업을 일상적으로 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위 상황판이….
몇일 전(1월 12일) 조선에서는 매 5년마다 하는 나라의 가장 큰 행사가 있었는데….
이 행사에서 조선의 그 "새로운 길"이 도데체 뭔지….설을 함 풀어겠습니다.
(그 "새로운 길"은 김여정의 말속에….)
제목 : 이북의 당대회를 보면서, 통일은 우찌해야 해야하나? 결론은, "니 자신부터 정신 차리라!" 머...이런걸 느낍니다.
이번 당대회에 참석한 대표자들은 총 5,000명!
이북지역에 평균 5,000명당 1명이 대표로 참가했다고 볼 수 있군요.
이남 같으면 경남 산청군(3만5천명)의 경우 7명, 서울 강남구(53만명)의 경우 106명 정도로 전국 각지의 당대표들이 참가해서 8일 동안 진중한 토론 끝에 향후 5년간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갈건지 결정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과히, 엄청난 행사라고 할 수 있는 거죠.
당대회 첫날인가요?
보고에서…
3.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대외관계발전을 위하여
"…..보고는 "북남관계의 현 랭각국면이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해소될 일도 아니라고 판단하면서 진정으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 민족의 운명과 후대들의 앞날을 생각한다면 이 엄중한 상황을 더이상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하며 파국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를 시작으로
"북남관계의 심각한 교착상태를 수습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가 아니면 대결의 악순환과 전쟁의 위험속에 계속 분렬의 고통을 당하는가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는 얘기하며…..
"공화국 무력을 정치 사상적으로, 군사 기술적으로 부단히 강화"를 위해 당규약 서문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업 부분에 강력한 국방력으로 근원적인 군사적 위협들을 제압하여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적 환경을 수호한다는 데 대하여 명백히 밝히였다"라는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서 보도한 연합뉴스는 추가된게 아니냐고 설레발을 쳤지만, 대회 마지막날 김여정의 말을 들어면서 그 내용이 통째로 바뀌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여정의 말은….
https://m.kr.ajunews.com/view/20210113065545050
이 말 속에 "기괴한 족속" "특등 머저리" 등의 표현은 미국이나 일본, 또는 이명박근혜 정권을 상대로 말대포를 날릴 때 흔히 본 광경이지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민주당 정권을 향해 이렇게 험한 말을 한 건 처음입니다.
이 일은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이 말은 당대회 기간동안 5,000명의 지역 대표들의 분노를 한데 모아
김여정의 입을 통해 발표 되는것 아니겠습니까?(공식 문건에 명시할수는 없는 노릇)
이남 당국과 이남의 통일운동진영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향후 방책은 정해졌지만, 이것은 비공개로하고 대신, 김여정의 입을 통해 그 배신감이 얼마나 큰지 알려주는것 아닐까요?
이건 북측 인민들이 얼매나 분노하고 있는지 가늠케한 발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느때도 아니고, 당대회 결론과 폐회사를 하면서 이 "결론"과 "폐회사"에 담을 수 없는 당대표자들의 심정을 김여정이 대신 낭독한거라고 볼 수 있죠.
문재인정권이 큰 틀에서 "미국추종"을 "민족공조"로….
"대미종속"을 "반미자주"로까지는 못 해도 "탈미 발버둥" 정도의 환골탈태로 정신을 차리라고 한 말인듯 합니다.
암만봐도, 이대로 계속 간다면 문재인정권은 미국, 일본과 같은 "적대세력"이 될 수도…..
그렇게 안되고 평화통일의 물꼬를 트는, 그 첫 작업이 국가보안법 철폐가 될 수 있겠다고 봅니다.
빠른시일 내에 민주당은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이 여세를 몰아서 문재인정권은 북에서 대폭 수위를 낮춰서 요구하는 "첨단군사장비반입과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를 과감하게 추진하면 4,27의 그 "봄"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길만이 살 길입니다.
지금은 그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이남의 우리 자주통일세력들도 분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반성이 필요합니다. 저부터 시작해서…
이를 만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투쟁이 " 미군세균실험실 폐쇄"투쟁이라고 봅니다.
일단은… 온 국민 모두가 코로나로 세균에 대한 경각심이 높고, 거기에다가 이 실태를 민중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만 해도 엄청난 분노가 결집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효순이 미선이" 투쟁을 능가하는 전 국민적 항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끝으로…..
이번 당대회 "결론"에서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합니다."
라는 이 말씀이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 그 방대한 자료속에서 남북문제만을 똑 떼어서 봤을 때, "새로운 길!"은 이거이 아닐까? 하는 제 짧은 소견입니다.>
첫댓글 북한(조선)과 관련된 뉴스를 볼 때,
그 뉴스 뒤에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실상(사실)을 볼 수 있는 투시안경이나, 천리안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것이 없으니, 상식에 기반한 사고와 끊임없이 교차검증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북한관련해서는....
코로나 국가방역 잣대는 인구당이 아니라 검사인원수당으로 하는게 적정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북한은 국가핵심인력들이 모여서 수일동안 토론하고, 수만명이 모여서 열병식을 거행한다는 것 자체가 코로나 청정국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세계에 이런 나라는 없습니다
검사인원수당으로 한게 정확한데....
그런 자료가 있습니까?
세계 220개 나라를 비교해 놓은 자료가 있으면 쫌 알려주세요.
본문에 첨부하죠!
@황토강 그런 통계는 우리나라 것만 질병청에 나오고, 세계통계는 없네요~ ㅎ
근데 검사인원당도 장난치려면 얼마든지 칠 수 있으니까요~
어느지역 누구를 대상으로 검사 하느냐에 따라 천양지차...
@인향만리 세계 주요국가중 북한빼고는 코로나와 전쟁 중이네요~^^
@인향만리 조선은 그 전쟁에서 승리하여
정복을 해버렸다고 보는게 맞지않나요?ㅎㅎ
저 현황판을 보면.....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떤 나라가 감염율이 젤 심한지 알려면 인구당....이를테면 백만명당 몇명...하는식을 나와야지 어디가 젤로 창궐하는지 알 수 있는데...교묘하게 요걸 감추고 있단 말이지요! ㅠㅠ
저 현황판 대로면 인도같은 인구가 많은 나라가 발병율이 높은것처럼 착각하게 된다는 거죠.
한마디로....엉터리인거죠!
3!!! '김여정'이 정신 차리라고 한 말
조선에서는 이번에 코로나방역을 그야말로 전쟁, 전투를 치루듯이 진행하였지요
코로나의 강한 공격력을 차단하려면
그 보다 더 강력한 방어력을 물샐 틈없이 구축하여야 겠지요
코로나와 인간의 공방전인 셈이지요
그 공방전에서
코로나가 이기느냐
사람들이 이기느냐
사람들이 어떤 입장과 자세로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지겠지요
확진자 0
사망자 0
조선의 대응과 결과는 경탄 그 자체이지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나라이지요
1. 인구수
2. 인구의 밀집도
3. 이동자유의 보장(봉쇄)
4. 경제활동의 마비상태
5. 감염정보공개 여부
등등의 부수적 조건이 고려된 상태의 평가만 평가대상에 포함되는 것이지
아예 코로나 초기부터 문걸어 잠궈 버린 나라에서는 아예 감염자가 제로로
유지될 수도 있는데 상대평가를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 됩니다.
처음부터 국경봉쇄 지역봉쇄를 했다면 제로상태로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 대신 나라가 거들 났겠지요.
본질은 코로나가 아니라 코로나 상황에서 생명과 경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관리해 왔느냐가 중요한 지표입니다.
어차피 경제 관리도 목숨과 직결되는 것이니 절대 빠질 수 없는 데이타지요.
코로나에 걸려죽은 사람은 제로인데 굶어죽은 사람이 부지기수라면 그거야
말로 최악의 상황으로 평가해야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순위평가는 공정한 기준도 없기 때문에 무의미한 평가라고 봐야
하고 굳이 평가를 하고 싶다면 봉쇄를 하지 않았거나 팬데믹 상태를 경험한
국가들만 모아서 평가하거나 해야 정확한 평가일 것입니다.
처음부터 국경봉쇄를 해버린 국가는 평가를 할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국제기구에서 알고 싶은 것은 펜데믹 상황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입니다.
따라서 이런 순위평가는 공정한 기준도 없기 때문에 무의미한 평가라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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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서 그런가요?
확진자가 많은 순으로 정렬된 "현황판"을 보면 인도가 상위에 있는데....100만명당으로 환산하면 확진율은 훨씬 낮아집니다. 이 확진율로 정렬을 해야지 어느나라가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지 객관적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가 있죠!
위의 세계 현황판 보다는 상대적으로 낫다는 말입니다.
봉쇄?
봉쇄야 나라별로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고....
님은 "조선"을 쟈들이 의도적으로 뺏다고 생각하지 않는단 말인지요?
220개국이면 거의 대부분 나라들이 다 들어가요. 근데....
"조선"만 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