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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작을 어떻게 할까 고민됩니다. 자게 게시판을 1년 넘게 지켜봐온 입장에서 </P>
<P>글하나 쓰는데 얼마나 고민하고 조심해야하는지 누구보다 잘알기에 글쓰는 자체가 조심스럽지만.</P>
<P>어떤 매듭이든 지어야지 꼬임을 방지하고 새로운 줄을 엮어나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에 마음을 올려볼게요.</P>
<P> </P>
<P>근 10년 넘게 게임에 중독되다시피 살아온 진보니, 좌빨이니, 보수니, 중도니, 관심 눈꼽만큼도 없는</P>
<P>놈이 어느 순간 포탈에 올려진 한분의 프로필에 꽂혀서 지금 미권스 카페에 이글까지 쓰게 됩니다.</P>
<P>쉽게말해서 민주주의운동 하신분들 또는 진보진영의 집권에 다년간 각고의 노력을 하신분들의 발꼬락 때만큼도</P>
<P>못따라갈 위인 이란거 스스로 잘알고있음을 밝혀두는게 이해하기 쉬울듯 하겠네요.</P>
<P> </P>
<P>나꼼수로 미권스에 가입하고 첫 오프모임에 나가고 총선때 각종 집회에 드문드문 모습을 내비치면서</P>
<P>여러분의 미권스 분들을 만나면서 처음 인상은 이런거였죠, 아~! 이분들이 그분들이구나 민주주의를 위해 </P>
<P>헌신하신분들 진보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진보의 집권을 위해 노력하시는분들 그분들이구나!</P>
<P>정말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말도 조심조심 .헛 생각도 읽히지않으려 노력했고 만나는 이 모두를 사랑했죠.</P>
<P>지금은? 여러분들 각자의 생각에 맡기겠습니다.</P>
<P> </P>
<P>그러저러 하는중에 대선이 있는 지난해 늦은봄쯤 문재인님의 대선후보 발대식이 있던 몇주전부터 </P>
<P>자게와 각지역 게시판에 비슷한 문구의 게시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었죠. 대충 문재인후보님이</P>
<P>대통령 후보가 다된것 같은 문구의 게시물들... 야권 후보경선은 한참 뒤에 있는데 좀 심하다 싶었지만</P>
<P>나역시 문재인 후보님이 그당시와지금까지도 최적의 후보였음을 부인한적이 한차례도없으니 쪼금 침묵 모드였습니다.</P>
<P>물론 친분있는 형님과는 '문구들이 좀 과하고 너무 앞서나가는거 아닌가? 저러다 경선치룰 타 후보 지지자들 </P>
<P>등돌리겠네 ' 정도의 우려섞인 말들은 나눴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겼죠.</P>
<P> </P>
<P>그때당시 미권스에서 보고 느낀점은 선거때만 유독 날뛰는 부류들을 봤으면 저들이 미권스에서 아니</P>
<P>야권의 정치권력내에서 어떤식으로라던 권력을 잡으면 안될것 같다는것 이였습니다.</P>
<P>그들이 누군가하면 미권스에 몸을 담고 연대니 친목이니 지지세력이니해서 카페를 새로 만들어나가며</P>
<P>그카페 운영진들이 되어서 여론 몰이 하는 이들을 일컬음 이니 모두가 여기에 분류되어지진 않습니다.</P>
<P>한카페를 나가서 자신들 입맛에 맞는 카페를 열면 그전에 있던 카페는 분명 쇠락하기 마련인것이지요</P>
<P>그리고 마음맞다고 나가는것은 끼리끼리 문화의 시발점 아닌가 생각했고. 보기싫은놈 안본다 이런거라 생각했죠?</P>
<P>아닌건 고치고 다른건 맞춰가는 노력들을 해야죠 그렇게 나가서 카페활성화를 시켰으면?... 열이면열 다 분열에 싸움에</P>
<P>어떤게 건제 하던가요? 그리고 미권스는요? 충분히 미권스내에서 할수있는 일들도 사람들 모아모아 나가는</P>
<P>참 덜떨어진 행동들을 많이도 합디다.</P>
<P>그런분들이 야권 운동을 몇십년씩 했다던 분들입니다. 저 많이 배웠습니다 저렇게 하는게 야권운동이구나 하고</P>
<P> </P>
<P>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P>
<P>노통님 게시물을 올리면 어떤식이든 댓글한줄 조회수 한번더 나오는건 미권스에선 이상한일이 아닙니다.</P>
<P>근데 그 소중한분을 살짝 이용을 한단말이죠. </P>
<P>봉하마을가서 사진몇컷 올려놓고 나는봐라 이렇게 노통님 사랑하는 노빠다 친노다 자랑질 죄다 해놓고는</P>
<P>어떤 이슈가 있으면 그중심에서 파닥파닥 대며 쌈질함니다 언쟁하고 조롱하고 욕하고 가르침질 하고 </P>
<P>그러다 또 뭉턱뭉턱 해지면 노통 추모 게시물 올립니다. 착하신 회원님들 흐느끼며 댓글들 달리죠 공감하는 댓글들 답니다. 왜냐</P>
<P>노통님 게시물이기에 외면하지못하고 댓글 달아줍니다. 그럼 그게 지한테 공감하며 달아주는줄 착각하는지 아님 달란트개념에</P>
<P>죄를 사하는 도구로 인식해서 써먹는지 당쵀.........</P>
<P>또그렇게 싸지릅니다. 언쟁하고 조롱하고 가르침질하고 또 노통게시물 올리고....</P>
<P> </P>
<P>대선레이스에서 민주당 경선때 자게 게시판이 어땠는지 상기 시켜 보시면 좀 부끄러울겁니다.</P>
<P>손학규,김두관,정세균,조경태.김정길 등 이들이 그때 경선을 치른 인물들인지 생각이나 나시는지요?</P>
<P>생각나는 사람들은 자게에서 심하게 까인사람들 일겁니다. 손학규.김두관...</P>
<P>이거 쉽게 생각해서 넘어갈일 아닙니다.적군보다 내부의 적이 무섭다란말 다들 하시는데</P>
<P>그때 자게에서 이분들 까던사람들의 말이 외부의적보다 내부의적이 무섭다란 논리로 내부의적 소탕작전을</P>
<P>하더군요.</P>
<P>문재인 지지자들의 이름으로 말이죠, 노빠를 자처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친노세력이라 공공연히 떠들며 말이죠</P>
<P>민주당이 항상 그래왔듯 지무덤 지가파는 행위를 말입니다.</P>
<P>내부의 각기다른 후보군과 지지자들을 내부의적으로 변화시키는 일등공신들의 역활을 그때 자게에</P>
<P>많은분들이 수행했음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그 바보같은짓을.....</P>
<P>왜냐고요? 바로있을 안철수후보와의 후보단일화 박근혜와의 메인이벤트에 아주 많은 치명상들을 </P>
<P>고스란히 노출을 시켰으니까요.</P>
<P>그때 자게에 올라왔던 글들을 그대로 모아서 읽어보시면 뜨끔들 하실겁니다 ,</P>
<P>그거 그대로 새누리당에서 대선 전략으로짜여질거고요 ?</P>
<P>같은편끼리 싸울땐 지향점이 같으니 인신공격적인 최대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있는데 그걸 반대편쪽에서 본다면</P>
<P>어떻겠어요? 이빙쉰들 뭐야 가만이 있는데 지들이 알아서 서로 상처주고 지들 약점 다 까발려주고 이거뭐야?</P>
<P>이러지 않겠습니까? 그때 그러고들 있었습니다.</P>
<P> </P>
<P>안철수와 후보 단일화과정에서........</P>
<P>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지지하는 안철수 후보였습니다.</P>
<P>박근혜라는 공룡을 그져 닭으로 전락시킨 안철수란 어마어마한 인물말입니다.</P>
<P>지금도 변함없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그때 당시에 그리고 지금까지도 저에겐 제일 적합한 대통령 후보셨다는걸.</P>
<P>허지만 그 적합한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키기위한 병사들의 움직임은 어떠했습니까?</P>
<P>저런 어마어마한 인물을 이용함에있어서 수뇌부들의 움직임과 그인물을 대하는방식 그지지자들에게 다가가는방식</P>
<P>총체적으로 뭐하나 잘한게 민주당 캠프쪽에서 있었나요?</P>
<P>안철수쪽에 욕하면 안됩니다 절대로.. 대통령이 되야하는 절대절명의 간절함에 있는 쪽은 우리들인데 </P>
<P>왜자꾸 적을 양산하게끔 행동들을 하셨는지 지금도 이해못할부분입니다.</P>
<P>그때 달님이니 문님이니 그렇게 게시글 한줄 자극적인 제목한줄 쓰던 분들 곰곰히 생각좀 해보세요..</P>
<P>한표 얻을 행동인지 아닌지......</P>
<P> </P>
<P>혹요 그때 자게에 게시글들을 안철수 본인이 봤다면 어떤생각을 하셨을까요?</P>
<P>그사람 인간이고 사람입니다. 누구말처럼 메시아 아닙니다. 새정치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P>
<P>진보적인 정치지만 지금까지 진보진영에서 해온정치말고 보수정치도 지금까지 보여왔던 보수말고 다같이 버무린...</P>
<P>새로운 정치 해보겠답니다. 거기에 자꾸 신의걸음걸이를 요구합니다. 자꾸 땅위를, 물위를 스치듯 걸으란 요구를 하니.</P>
<P>여러분들 마음에 차보일리 있겠나요. 맨발에 신발이라도 신어야 하는것 아닙니까.</P>
<P>그리고, 안철수는 안철수인데 자꾸 노무현 문재인화 시키는 이유는 도통 모를일 입니다.</P>
<P>노무현의 길을 가라고 하는분들 그만큼 정도를 걸으란 말씀인줄은 알겠지만 노통님의길은 노통님이 걸으셔서 정도가</P>
<P>된거지 딴사람이 그길걸으면 이제 진짜 바보 소리 듣습니다. </P>
<P>그리 말하는 분들 딱한번만 선거에 나가보시면 몸서리치게 느끼실겁니다.</P>
<P> </P>
<P>어느것하나 안철수에 대해서 대선기간동안 명확하게 드러난 것들이 없습니다. </P>
<P>확인되고 범죄행위였다면 그죄값을 치르고 있겠죠 근데 지금 국회의원 되셨습니다.</P>
<P>그럼 대선때 떠들어대던 그 선상에서의 재탕 삼탕의 공격질은 그만두셔야죠 아직도 그걸로 우려먹고 대처먹음 우짜겠다는거죠?</P>
<P>자게에 싸질러진 안철수에 대한글 안철수 본인이나 지지자들이 보고 어지간이도 문재인 후보께 투표 하겠습니다.</P>
<P>대의를 위해서 문후보님께 투표꼭 해야된다고요?</P>
<P>이싸람들이.......대의를위해서 그러시지들 말았어야지요 그소중한 한표 얻자고 그추운 엄동설한에 시내서 피켓운동</P>
<P>하고 투표독려하던 동료들 모습들 사진으로 보시지 않았습니까?</P>
<P>그 아무렇지도 않게 치부되던 한표때문에 선거에서 졌다면,,,,? 소름돋지 않으십니까? </P>
<P>자판에 손가락올려 참지못해 내지른 한줄의 글이, 추운곳에서 한표를 얻을려는 귀한 몸짓과 너무 동떨어진 느낌으로</P>
<P>저에게 다가오는데 잘못감지된 느낌인가 물어보고 싶습니다.</P>
<P>대선기간동안 그러시지 말았어야됩니다. 전쟁중엔 한사람의 총쏠 아군이 그렇게 아쉬운데 아군진지에 머신건에 대척할만한 적을</P>
<P>양산해서야 되었겠습니까.</P>
<P> </P>
<P>간철수네 간잽이네 하면할수록 자신이 지지하는분이 나중에 똑같은 방법으로 공격당할수도 있다란걸 명심하시길</P>
<P>바랍니다. 그렇게 덜떨어진 안철수를 목메며 바라보고 단일화에 목말라 했던 지난 대선 꼬라지들,.....</P>
<P>자게에 가끔 이런글들 보이죠.. 대선기간동안 발벗고 도움도 안주고 선거날 미국날랐다고 욕하시는분들...</P>
<P>발벗고 도움을 줄만큼 안철수가 그렇게 필요가 있는 사람인겁니다, 그러기에 소중하게 이용을 해야하는데</P>
<P>내가 뭔말하는지도 모르면서 까대기 하니까 다른쪽에선 어 이건 아니지 하며 반발하죠....</P>
<P> </P>
<P>요즘의 자게를 이야기할려니 이렇게 길어 집니다.</P>
<P>닭이먼저네 달걀이 먼저네 말할필요 없다고 누가 쓴글이 있습니다,</P>
<P>명백하게 안철수를지금까지 까던분들의 먼저가 맞습니다.</P>
<P>안철수를 안으려는분들의 언행들은? 역시나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P>
<P> </P>
<P>그러나 한가지 짚고 넘어갈것은 자게지기의 역활입니다.</P>
<P>자게지기는 회원 아닙니다. 자게지기가 맞습니다.</P>
<P>지기는 지킴이란 뜻과 상통하지 않은가요?</P>
<P>그럼 자신의 위치 파악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상식적 개념이 탑재되어 있다면 말입니다.</P>
<P>분명 치우친 발언들을 내질러왔고. 개인적 친분인지 뭔지모를 이유에 징계절차를 외면하거나 과도하게 </P>
<P>진행한점 제 눈엔 그렇게 보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지킴이의 역활에서 좀벗어난듯 보였습니다.</P>
<P>오래 자게글들을 읽다보면 알게 모르게 정이 듭니다. </P>
<P>참 괜찮으신 생각들을 가지신분보면 나도 모르게 존경심이 들고 그렇지않고 저처럼 좀 오리지랖 넓은 분들보면</P>
<P>에혀 한숨도 나오긴 하죠.</P>
<P>그래서 아까 채팅방에서 처럼 닉을 팔아서 자게지기의 균형을 요구하는 어설픈 작전을 구상하는지도 모르지만</P>
<P>암튼 그렇군요.</P>
<P> </P>
<P>아까 챗방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자게지기님께 공감하는 글을 못올리면 탈퇴한다란 말은 그냥해본소립니다.</P>
<P>허지만 글쓰면서 자게지기님께 짐하나 지어드려야겠습니다.</P>
<P>그냥 탈퇴 하겠습니다. 탈퇴 조건으로 아까 말한 자게 지기로서 안철수에대한 어떠한 글도 쓰지않겠다란,,,</P>
<P>안철수 논쟁에 끼어들지 마시길 바라는점 이행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위치 찾으시기 바랍니다.</P>
<P>그동안 쓴 글 댓글 아깝지만 할수없고 다른닉으로 오면 되니까 별 유난스러운 행동으론 봐주지 마시길.....</P>
<P> </P>
<P>우주권력님~~~~</P>
<P>이런겁니다. 권력님 대경방에 뜸하시니 재미도 없고 그래서 권력님 글 쫓아 자게글 씹게글 훑어보다 </P>
<P>그렇게 생각 한겁니다. 이분은 참 내가 생각했을때 무지 결이 바른 분이신데 영화이야기 음악이야기 사진이야기 또는 생활이야기</P>
<P>다방면에서 보이는 글의 알림은 내게 상식적으로 괜찮은 분인데 이렇게 말해주는데</P>
<P>많이 마음아파하시는게 자주 보여져서 나도 모르게 발을 담가버렸는데~</P>
<P>아마도 좀더 진행될듯 합니다 대신 넉넉함만은 간직하면서 대처하는게 답같습니다. 초조해 하면 안되요?</P>
<P>그동안 옆에서 뭐라도 해드리고 힘보테고 싶었는데 하는일이 그렇다 보니 시간이 잘아나서~</P>
<P>다른닉으로 오면 귓말 드릴테니 기둘리삼....</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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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안철수는 인간이 아닌......하물며 회원이 아닌 자게지기 그리고 우주권력님.
효명
추천 23
조회 1,826
13.05.01 03:35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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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이렇게 솔직하고 담담하게..또 징하게 길게ㅎ 쓰신 글이 결국 탈퇴글? 이라뇨...
읽어내려오면서 공감하고 반성하며..이글에 나는 첫빠따 댓글질 말아야지~ 내가 먼저 댓글달면 괜시리 님의 글에 디스카운트 생길지 모르니 꾹 참아야지.. 라며 무려 묵언수행 다짐까지 했더랬는데 탈퇴글이라뇨 ㅠ
다시오실적엔 '호명' 님으로 오셈~ 절때 효명님과 연관짓지 앙캐써요~
호명은 있는 아이디같은디유
ㅡㅡ;;
원래 닉으로 돌아가신거죠
첨 닉네임으로 ^^
음....탈퇴글은 아니고요. 닉을 걸었드랬죠.
제가 탈퇴를 해본적이 없어서 탈퇴하면
그간 썼던 글과댓글들이 죄다 사라지는줄
착각을해서 자게지기님과. 채팅방에서 글케. 말을해버렸
습니다. 탈퇴를 조건으로 한게 아니고 닉과 그간 쓴글들을 조건으로걸었죠. 당시 채팅하면서 급하게 생각나는게
없어서 좀 얕게 나간거 같습니다. 닉만 바꾼다고. 했는데
오바쟁이가 되버렸네요~
걱정해주심 감사~!
단순 매도는 하지 마십시오.. 문재인님 지지하는분들이 안철수님의 어이상실 행보에 옳은,정당한 지적을 하는게 무슨 내부의 적?? 어쩌고로 단순 매도 당할 사항입니까?.... 그럼,안철수지지자의 노통의 망령어쩌고 친노의 패족으로인한 민주당몰락...이딴 헛소리는 왜 지적안하십니까?... 문재인님 지지한다고 어이없는 안철수의 행보에 무조건 찬양하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대선당일날 판 치워버리고, 단일화 문구의 일방적어이없음과 문재인님 지지자분들을 매도하는 행태는 눈감고,정당히 비판하는 사람은 내부의적??이라구요??...어이 없는.. 안철수씨를 애초에 좋아하다가 그의이중성에 회의를 느껴문재인님만을지지하는정당한국민입니다
정당한 지적을 하신분께 단순매도를 할수는 없지요
정당한 지적이 안닌 인신공격성 발언을 일삼았던 분들께
한 말입니다.그외 님이쓰신 다른부분들은 모두 존중합니다.! 님 정당한 국민 맞다고 저도 느낌느다.
효명 |회원등급 아이콘 정당원(봉) |총 방문일 443회|총 게시물 103개|총 댓글 4118개
동동구리모 |회원등급 아이콘 정당원(봉) |총 방문일 443회|총 게시물 103개|총 댓글 4118개
빠르십니다..........................ㅋㅋㅋ
이럴껄..............
뭐..............탈퇴의변까지.....ㅋㅋㅋㅋㅋ
글을 읽고 읽는데......이름이 동동그리모에서...효명으로 바뀌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휴
개인이 정하는 닉네임 선정에 있어서 꽘쫙 놀라실것 까지야~~
심장근육강화 운동을 하셔야 하는건 아닐까.. 괜시리 걱정까지 드네요
주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달리한것도 아닌듯 한디요 ㅋ
이혜숙님 하이요......................... ^^
혹...이런걸 다중닉이라 하는것은 아니죠..........??
진심 몰라서.................??
닉변경이 그때그떄 실시간 반영되서 꽘짝 놀래킬~ 정도라면
원닉이죠..^^
정히 의심되신다면 작성자 클릭하고 쪽지보내기를 눌러보세요
최근에 바꾼 닉으로 쪽지가 가니까요..
^^ 어쨋건 꽘쫘기 놀래셨던 여린 심장은 진정~~ 되셨길 바래요
사헤라자데님 하이요...^^
저도 사헤라자데님과 똑같은걸 봤어요.....ㅋㅋㅋ
놀라셨으면...토닥토닥....^^
항상 건강하세요....자주뵈요....^^
에휴?
한계입니다
무슨 글의 어떤 내용을 써왔는지 볼생각은 모하고 그저 씹을생각만 하다니
탈퇴의변이라~~
그건 아니라고 윗 댓글에 써놓았고 본문 아래쪽에
자게지기와의 채팅방 상황을 조금 써놓았습니다.
그부분도 읽어주셨음 좋았을텐데...
닉이 변조된 부분은 저도 당황했지요.
탈퇴하고 다시 재가입해서 동동구리모로 접속을 했는데
그때까지는 효명이 맞았습니다.
근데 쓴글을 다시훑어보는 과정에서 연결부분잘못과 오타부분이 있길래 탈퇴한줄도 모르고 본문글 수정을 눌렀는데
조금지난후 작성자가 동동구리모로 되어 있더군요
저도 급당황했습니다. 바로다시 효명으로 수정해놓고 또 동동구리모로 변신해서
본문 클릭도 못해보고 준게에서 그러고 있었습니다.
대충 상황 이해되셨습니까?
길지만 별로 영양가 없고 상투적인 글이네요.
나두 비슷하게 생각하지만
(영양가는 있는데 편식하는 사람들이
소화시킬수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난 겁이 많아서 이쯤에서 튈까합니다
괜히 여기있다가 벼락맞을것 같다는
후다닥 =3=3=3=3
글을 올린다고 약속하고 급하게 쓰다보니
좀 그렇네요 길기만길고....~
여기는 그냥 정봉주 팬카페입니다. 문재인이 좋은 사람들은 문사모, 문풍지대 등의 문재인 팬카페를 만드는 것이고, 표창원이 좋은 사람들은 표창스타일이라는 표창원 팬카페를 만드는 겁니다. 각자 내세우는 지향점과 가치가 다른 사람들의 팬카페인데. 그걸 미권스 내에서 하라고요? 왜 그래야합니까? 왜 문재인 팬카페, 표창원 팬카페 활동을 미권스 안에서 해야 합니까? 그사람들 중에 미권스 회원인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미권스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고, 노무현 대통령이 힘들때 앞장서 노무현 대통령을 강하게 비난했던 정봉주의 전력 때문에 정봉주가 싫어 미권스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ㅎㅎㅎㅎㅎ 맞아요 여기는 그냥 정봉주의원 팬카페여요~무슨 정치카페도 아니고 정치이야기 할필요 없자나요~그냥 봉도사와 잼나게 놀면땡입니다~ 봄날에 모꼬지다니면서~정치따위는 개나 줘버려요~ㅎㅎ
좀더 해주고싶었던말....어떤카페든 만들어 나가는거
뭐리하진 않습니다.글전달력이 떨어지는지 몰라도
그카페를 만들어 나갈려는 리더군들의 진정성과
순수성에 주목하는거죠 거기에 마음맞춰 따르는
회원들 전혀 탓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임을 만들어 나간 사람들을 덜떨어진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할 자격이 효명님에게 있습니까? 문재인 지지자들의 상당수가 효명님 보다 나이도 많으신 분들인데 덜떨어진 사람들이라니요. 사과하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음
효명님은 현재 자탈했다가 동동구리모님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준게에 있습니다
꾸벅
인세인님은 대경방에 한정시켜서 생각해버렸군요
저는 미권스전체를 말함입니다.위에 언급한것과같이
문재인 지지자들 모두에게 한말 아님 을 상기시켜
주시고요. 상식적이지 않게 행동한 리더군들과
자게에 쓰레기 같은 게시물 싸지른 그덜떨어진
회원들로 국한시켜 주시길 바래요.
크게 볼부분과 좁혀서 봐야할 두부분 모두를
혼동해서 보십니다.!
효명님! 바쁜 관계로 읽다가 일단 추천,
스크랩을 해서 다시 찬찬히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긴 글 감사드립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청합니다.
자주뵙겠습니다.^^a
진심어린 글에 감사드립니다
진심 읽어주셔서 더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끄럽다 말할수밖에 없군요. 고맙네요!
읽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누구의 지지 이전에 인간에 대한 애정과 예의가 기본이고,
그위에 비판이건 직시가 나와야지요.
이 긴글의 의미를 미권스 구성원들이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음....저에게 낯이익은 닉이십니다.
좋은시선으로 봐주셔서 저번에도 이번에도
감사 드립니다.~
추천~~ 추천~~
쑥스~~쑥스~~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마도 이야기 등장인물중에 투피맘님도
속해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급하게 해봅니다~
자게지기 까는글 맞습니다.
제대로 한건지 어땠는지는 글쎄요?
님같으신분이 이해좀 하주셨음 하고 쓴글입니다.
작전 실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