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가 기분나쁘다니.. 뭐 자기 기분은 자유지 근데 신랑처럼 입은 사람은 한 트럭인 결혼식에서 신부가 주인공이어야 하니까 신부처럼 입으면 안 된다는 것도 이상하고 + 여성혐오적이고 뭐.. 본인들이 그러고 싶다면야 주인공 되고 싶고 기분 나쁜거까지도 자유인데
결혼식은 신부가 주인공! 드레스같은 옷 절대 금지! 이게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까지 분노하면서 지켜야 할 가치있고 소중한 문화인지는 잘 모르겠음
최근 있었던 논란에서 플랫폼 불문하고 엄청 악플 달리던데 그야말로 남이 대신 분노할 일이 아니라 본인들끼리 잘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함..
추가) 그게 예의가 아니라서 욕하는 거라는데, 난 예의란 영원불멸하는 법칙이 아니라 당대의 문화가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거라고 봐. 시대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게 문화인데 난 이 문화가 변할 때가 온 것 같아.
신부(만) 결혼식의 꽃! 순결의 상징인 흰색 드레스!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니 나머지 여성 하객은 절대 튀면 안돼~ 좀만 화려하게 입어도 누가 신부인지 모르겠으니까. 그러나 남자는 신랑이랑 구분 안가는 정장 ㄱㅊ음! 이런 결혼식 문화는 지금까지는 당연했더라도, 일반인 여성들을 욕하면서까지 앞으로도 지켜가야 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해
난 이 문화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제 3자가 결혼식 하객을 욕하면서까지 이 문화를 지켜가는 건 반대하는 입장이야
자기 파티에 드레스코드를 어떻게 정하건, 그걸 안 지킨 사람을 혼자 얼마나 미워하건 자유지 근데 솔직히 흰 옷 입은 사람을 누군가의 파티에서 드레스코드 안 지킨 사람 정도로 미워하고 욕하는 거 아니잖아 결혼식에 파티 이상으로 권위를 주고, 그 문화를 모두가 지켜내야 한다는 듯 신성시하는 이상 현재의 결혼식 문화가 바뀌기 힘들다고 생각함
첫댓글거의 무슨 신분정해놓고 거기에 맞는 옷색깔 정해놓은거같음.. 신부만 성골이고 성골만 흰색을 입을수있음 이렇게... 그게 아니고서야.. 드레스입고온거 아니면 뭐 굳이 그렇게 화낼일인가...난 솔직히 흰색 원피스도 잘못일까싶어... 어차피 무대에 오르는거 신랑신부뿐이고.. 끽해봐야 단체사진인데 아무리 흰색옷 입어도 정가운서서 반짝거리는 드레스 입은 신부보다 튈수가없음... 시선분산된다한들 단체사진이 결혼식사진 전체중에 뭐 그렇게 큰 의미가있겠어... 신혼집에 스튜디오 사진 걸어놓을거잖아...
이거 카뮤에서 만든 문화아닌가? 살면서 오프라인에서 저런말 들어본적 한 번도 없음ㅋㅋㅋㅋ 누군가가 ‘흰색은 신부드레스링 겹치지않음? 입긴 좀 그래보이는데?’ 이런느낌.. 존나 대체 누가정한거야 단체사진 그리고 진짜 존나 자기들끼리만 볼거고 누구 보야주지도 않는데, 흰색이 겹친들 무슨상관...
근데 어차피 결혼한 사람들 집 놀러가도 둘 사진만 걸려있고 친구들사진은 어쩌다 꺼내보는정돈데 그렇게 분노할정돈지 모르겠어 결혼식을 망쳤다 웅앵하는것도ㅠ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공주왕자놀이하면서 행진도하고 사람들 앞에 주인공처럼 서있는데 자주 보지도 않는 사진하나가지고 결혼식이 망했다고 분노하는게ㅠㅋㅋㅋ 그렇게 사진한장에 분노가일면 걍 포토샵으로 검은옷으로 색끼얹어달라햐... 웨딩사진들 못알아보게 포샵 오지게 해놓더만ㅠ 어차피 결혼전부터 결혼식당일까지 신랑신부 찍은사진 오조오억개던데ㅋㅋㅋ 또 그걸보고 제 3자가 분노해주는건 더 이상하긴함
... 노예의 삶에 익숙해지면 쇠사슬 자랑을 한다더니, 내가 이렇게 남자한테 잘 보일 줄 알고, 잘 보이려고 노력할 줄 안다고 뽐내는 노예식인데 거기에 다른 노예들이 와서 다른 쇠고랑(흰 옷) 뽐내니까 아니꼬운 거라 생각해
정장은 인간의 옷 드레스는 노예의 옷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나 남자들이 신랑이랑 같은 옷을 입어도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일 뿐인데 여자들이 신부랑 같은 색만 걸쳐도 기분이 나쁘다..? 당연한듯? 노예가 할 수 있는 건 꾸미기, 그거 뿐이니까.. 그 자리에서만은 자기가 제일노예가 되고싶은가보군 하고 생각이 든다.
뭣보다 하객한테 옷값 안주잖아. 그럼 진짜 뭐 추리닝 이런 tpo에 안맞는거 아닌 이상 뭐라 할 권리 없는 거 아님?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내 태국 친구는 파란색으로 드레스코드 맞추고 싶어서 옷 사입으라고 초대장에 돈 넣어서 보냈음(만오천밧. 우리 돈으로 육십만원). 그래서 하객들 다 푸른색 계열로 옷 입고 오던데 이런거 아닌 이상 자기 결혼식 온 사람들 옷차림 품평할 자격이 돼?
첫댓글 거의 무슨 신분정해놓고 거기에 맞는 옷색깔 정해놓은거같음.. 신부만 성골이고 성골만 흰색을 입을수있음 이렇게...
그게 아니고서야.. 드레스입고온거 아니면 뭐 굳이 그렇게 화낼일인가...난 솔직히 흰색 원피스도 잘못일까싶어... 어차피 무대에 오르는거 신랑신부뿐이고.. 끽해봐야 단체사진인데 아무리 흰색옷 입어도 정가운서서 반짝거리는 드레스 입은 신부보다 튈수가없음... 시선분산된다한들 단체사진이 결혼식사진 전체중에 뭐 그렇게 큰 의미가있겠어... 신혼집에 스튜디오 사진 걸어놓을거잖아...
이거 카뮤에서 만든 문화아닌가? 살면서 오프라인에서 저런말 들어본적 한 번도 없음ㅋㅋㅋㅋ 누군가가 ‘흰색은 신부드레스링 겹치지않음? 입긴 좀 그래보이는데?’ 이런느낌.. 존나 대체 누가정한거야 단체사진 그리고 진짜 존나 자기들끼리만 볼거고 누구 보야주지도 않는데, 흰색이 겹친들 무슨상관...
근데 어차피 결혼한 사람들 집 놀러가도 둘 사진만 걸려있고 친구들사진은 어쩌다 꺼내보는정돈데 그렇게 분노할정돈지 모르겠어
결혼식을 망쳤다 웅앵하는것도ㅠ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공주왕자놀이하면서 행진도하고 사람들 앞에 주인공처럼 서있는데 자주 보지도 않는 사진하나가지고 결혼식이 망했다고 분노하는게ㅠㅋㅋㅋ
그렇게 사진한장에 분노가일면 걍 포토샵으로 검은옷으로 색끼얹어달라햐... 웨딩사진들 못알아보게 포샵 오지게 해놓더만ㅠ
어차피 결혼전부터 결혼식당일까지 신랑신부 찍은사진 오조오억개던데ㅋㅋㅋ
또 그걸보고 제 3자가 분노해주는건 더 이상하긴함
ㄹㅇ 받고 흰옷 순결 상징하는거라 다른색옷입음 좋겠음
... 노예의 삶에 익숙해지면 쇠사슬 자랑을 한다더니, 내가 이렇게 남자한테 잘 보일 줄 알고, 잘 보이려고 노력할 줄 안다고 뽐내는 노예식인데 거기에 다른 노예들이 와서 다른 쇠고랑(흰 옷) 뽐내니까 아니꼬운 거라 생각해
정장은 인간의 옷
드레스는 노예의 옷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나
남자들이 신랑이랑 같은 옷을 입어도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일 뿐인데
여자들이 신부랑 같은 색만 걸쳐도 기분이 나쁘다..? 당연한듯? 노예가 할 수 있는 건 꾸미기, 그거 뿐이니까.. 그 자리에서만은 자기가 제일노예가 되고싶은가보군 하고 생각이 든다.
내 결혼식때 친구가 흰색 자켓애 원피스입고 와서 부케 받았는데 당사자인 나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더라 우중충한것보다 이쁘지않아? 난 좋았어
남자들은 양복 입고오잖아ㅋㅋㅋㅋㅋ
존나 ㅋㅋㅋ 그러고보니 ㅋㅋㅋㅋㅋㅋ 무슨 공주하나 만들어준다고 여자만 눈칫밥먹게만드는 여초커뮤식문화...
결혼주의자들 존나 이상하고 개피곤
2…촌스러..
뭣보다 하객한테 옷값 안주잖아. 그럼 진짜 뭐 추리닝 이런 tpo에 안맞는거 아닌 이상 뭐라 할 권리 없는 거 아님?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내 태국 친구는 파란색으로 드레스코드 맞추고 싶어서 옷 사입으라고 초대장에 돈 넣어서 보냈음(만오천밧. 우리 돈으로 육십만원). 그래서 하객들 다 푸른색 계열로 옷 입고 오던데 이런거 아닌 이상 자기 결혼식 온 사람들 옷차림 품평할 자격이 돼?
연어왔는데 진짜 드레스코드 맞추라고 돈 줬다는 거 개좋다 와..
나 되게 옛날 사람인데 나때는 저런말 없었음
최근에 커뮤보면서 이런 얘기있다는거 알았어
진심 … 가는것도 힘든데 옷가지고 지랄하니까 더가기싫음 ㅋㅋ
흰옷 입어도 신부처럼 보이지도않음;; 한남들은 양복입는데 뭔상관임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