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이재오는 水能載舟.又覆舟(수능재주.우복주) 알테지?
물은 백성이요. 배는 임금을 가르키는"말 아닐까?
물(백성)은 배(임금)을 섬긴다. 그러나.
君主가 정치를 잘못하면 물(백성)은 노도와 같이 화를낸다.
또한. 자신들이 띄운 배(임금) 엎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아리라 생각한다 국어선생 이재오는?
위의 고사성어는 論語에 한구절 이것이 만고불변 眞理. 아리라 생각한다.
본인들은 제아무리 잘한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심판은 국민에 몫이다.
노도와 같은 국민에 침묵속의 질타를 알면서 모른척 한다면 어찌 일국을 다스리는 지도자라 하리요.
임금님 귀 당나귀 귀 한다면 고달픈 백성에 원성이 쌓이는줄 모르는지?
붓대롱 구멍으로 하늘에 별 다 본듯 한다면 착각이 아닐까?
늣게나마 국민에 소리를 듣고자 한다면 겸허한 자세로 쓴소리 단소리 듣고싶다면 이렇게 하시라?
誹謗之木(비방지목) "참고" 중국의 춘추시대 군주가 백성의 참된 마음에 솔직한 소리를.
듣고자 하여서 朕(짐)을 비방해도 좋으니 대궐앞에 비방목판을 세우라 명하였다.
이대통령은 민심에 참된 분노의 소리를 듣고자 한다면 청와대 들어가는 입구에 [민심에 소리함]
설치를 하는게 어떤지. 한번"쯤 참고하시길?
이렇게 하는것이 정직한 민심에 소리를 듣는 바로미터 아닐까 한다.
민심이 박근혜 대표를 노도와 같이 지지하는것은 그 어떤 모사와 물리적인 세력도 막을 수 없다.
압도적인 국민에 지지는 우연이 아니고 시대의 흐름에 국민에 여망이 아닐까 한다.
첫댓글 牛耳讀經(우이독경) 무식한 넘에게 방울 달아주어도 모릅니다,,, .誹謗之木(비망지목)우매한 백성 서울 구치소 모낼일 만들지 마시고 우리 일이나 열심히 하셔요, 2012년 안동김갓삿님 턱밑에서 요탕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승 바랍니다.
재오가 국어선생 출신이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