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우리 동네에서는 까치무릇이라고 불렀어요^^
이른봄 논두렁 밭두렁에 새싹이 돋으면 뿌리를 캐서 삶은후 우려서 먹었던 기억이 나요
저는 산자고보다 까치무릇이 훨씬 더 정겹고 좋아요.
올해 첫 산자고 입니다.
첫댓글 산자고가 피었군요.올해 신상 산자고 예쁩니다.
아마도 야생화 사진을 안했다면 저는 이런 아이가 있는 줄도 모르고 한세상 끝났을꺼예요ㅠㅠ까치무릇 이름이 참 정겹네요 ㅎ
올해 첫대면한 산자고 까치무릇이군요저는 이 산자고 뿌리를 먹어보질 못했는데 맛은 어땠을지 궁금합니다꽃이 핀 모습이 땅위에 별이 떠있는듯 합니다
밤맛 비슷했던 기억 나요.제동생들은 지금도 까치무릇이라고 하더군요
울동네는 깽무릇이라고 불렀어요~~ㅎㅎㅎㅎ정확한건 몰라요 언니들이 하는거 따라서 그렇게 불렀어요~~^^
신상 산자고 이쁘게 피어 곱게 담아 오셨네요저도 산자고 뿌리는 먹어보질 못했는데 한번 먹어볼까요
제 어렸을 적에도 엄마가 저걸 엿처럼 걸죽하게 달이는 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아름답습니다.
주변에 좋은 꽃밭이 많은것 같습니다.촬영 솜씨도 예사롭지 않고요.잘 보고 있습니다.
아...까치무릇이라 불렀군요.정말 더 정겹게 들립니다.신상 산자고 즐감합니다.
네번째사진이 특히 더 예쁘네요산자고를 까치무릇이라 부르는군요
바위옆에 핀 마지막 사진이 진짜 야생화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이 예쁜걸 잡수셨다니 너무 하십니다 ㅎ
붉은 줄무늬가 있는 산자고,이른 봄맞이를 할수있게 어여삐 피었군요멋집니다
옛날에는 산자고도 식용으로 했었군요.바위 사이에 핀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첫댓글 산자고가 피었군요.
올해 신상 산자고 예쁩니다.
아마도 야생화 사진을 안했다면 저는 이런 아이가 있는 줄도 모르고 한세상 끝났을꺼예요ㅠㅠ
까치무릇 이름이 참 정겹네요 ㅎ
올해 첫대면한 산자고 까치무릇이군요
저는 이 산자고 뿌리를 먹어보질 못했는데 맛은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꽃이 핀 모습이 땅위에 별이 떠있는듯 합니다
밤맛 비슷했던 기억 나요.
제동생들은 지금도 까치무릇이라고 하더군요
울동네는 깽무릇이라고 불렀어요~~ㅎㅎㅎㅎ
정확한건 몰라요
언니들이 하는거 따라서 그렇게 불렀어요~~^^
신상 산자고 이쁘게 피어 곱게 담아 오셨네요
저도 산자고 뿌리는 먹어보질 못했는데 한번 먹어볼까요
제 어렸을 적에도 엄마가 저걸 엿처럼 걸죽하게 달이는 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주변에 좋은 꽃밭이 많은것 같습니다.
촬영 솜씨도 예사롭지 않고요.
잘 보고 있습니다.
아...까치무릇이라 불렀군요.
정말 더 정겹게 들립니다.
신상 산자고 즐감합니다.
네번째사진이 특히 더 예쁘네요
산자고를 까치무릇이라 부르는군요
바위옆에 핀 마지막 사진이 진짜 야생화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이 예쁜걸 잡수셨다니 너무 하십니다 ㅎ
붉은 줄무늬가 있는 산자고,
이른 봄맞이를 할수있게 어여삐 피었군요
멋집니다
옛날에는 산자고도 식용으로 했었군요.
바위 사이에 핀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