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키부츠에 거주하는 C는 가자지구 외곽 정착촌의 긴급구조대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하마스군이 침공한 지 몇 분 후 C는 모델3 퍼포먼스를 타고 사건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하마스 군의 공격을 받은 그는 머리와 손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며 그의 애플워치는 파편에 맞아 멈춰버렸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은 10미터 거리에서 저를 알아봤어요. 그들은 러시아제 칼라시니코프 소총외에도 더 큰 구경의 기관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은 전기차인 줄 모르고 엔진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 지 앞 쪽을 쐈고, 연료탱크에 불을 지르려고 뒤 쪽에도 총을 쐈어요. 물론 연료 탱크도 엔진도 없죠. 그들은 제 타이어에 총을 쐈어요. 가속페달을 밟자 놈들이 쫓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전투는 토요타를 탄 테러리스트와 모델3를 탄 시민 간의 싸움이었고 150마력의 디젤트럭과 530마력 이상의 듀얼모터 전기세단 간의 추격전이기도 했습니다. 15명정도 되는 무장한 테러리스트와 부상을 입었지만 결연한 의지를 가진 개인 운전자와의 전투이기도 했습니다.
"타이어 펑크가 났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테슬라의 가속력은 놀라웠고 듀얼모터 덕분에 계속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는 생각에 펑크난 타이어로 시속 180km의 속도로 운전했습니다. 타이어가 부서지기 시작했지만 트랙션컨트롤이 바퀴의 균형을 잡아주었고, 타이어 고무 일부가 림에 들러붙었습니다. 테슬라 앱을 봤더니 시속 180km 정도로 계속 주행했더군요."
총알이 박힌 테슬라 덕분에 C는 병원 문 앞까지 도착할수 있었고 아슈켈론에 있는 바르질라이 병원에서 치료받을수 있었습니다. 차에는 약 100개의 총알구멍이 있었지만 앞 유리창은 깨지지 않고 금이 간 채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를 밖으로 꺼내 치료실로 옮기기 위해 달려온 구조대에 의해 도어 창문이 깨졌습니다.
"총알이 다리와 손에 맞았고 두개골에도 총알이 박혔고 파편에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신은 멀쩡했고 지금도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차는 많은 손상을 입었지만 배터리 과열현상도 없었습니다. 차에 총알을 맞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입니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여전히 주행은 가능하지만 다음 차도 테슬라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테슬라 바이럴인가...
크 ~ 홍보 효과 생각하면 테슬라에서 새 차 한대 줘도 남는 장사겠다 ~
야 이건 광고로 써도 되겠다 진짜 영화같은 실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