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덮힌인 다리(Covered Bridge)하면 떠오르는것은 Bridges fo the Madison County라는 영화다.
San Francisco에서 Yosemite로 가는 길목 Oakdale에서 7-8마일 동북쪽에 위치한 Knight,s Ferry라는
곳에 멋진 Covered Bridge 가 있기에 찾았다.
女사진작가가 멋진 모델을 데리고 와 포즈를 어찌잡으라고 지시하는 중이다.
난 그걸 잡고...
Northern Iowa 大 경영학 교수인 Dr.Robert James Waller(1939-현재 Texas 거주)는 사진작가이며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음악인이기도 하다.
Dr.Waller는 Madison County에 있는 낡은 지붕 덮힌 다리 사진을 찍고 오다가 떠오른 영감을 4년 후
소설로 집필한 것이 온세계의 중년 여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Steven Spielberg 감독이 판권을 구입하고 Clint Eastwood가 감독,주연 Robert Kincaid역을 맡고
Meryl Streep(199년 오스카 여우 및 골든 그로브 후보에 지명)가 Francesca를 맡아 열연을 했다.
Francesca가 Kincaid에게 남긴 메모 "저녁 식사를 하고 싶으면 흰나방이가 날을 때 오세요."라는 메모는
보이지 않고 EW라고 젊은 연인들이 사랑을 맹세(?)한 칼자욱이 선명하고 江물은 보석빛을 내며 흐른다.
우린 항상 함께하며 사랑을 나눈다. Francesca가 부러워 할 여인이다.
해리라는 낡은 트럭을 타고 Rose mount이란 Covered Bridge를 찾아 온 National Geoghrapic 사진사
Robert Kincaid는 자신이 미국의 Last Cowboy라며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들어 보지도
못한 아주 평범한 시골 여인 Francesca Johnson과 운명적인 만남을 남편과 아들은 County Fair에
가고 없는 사이 4일간 보낸다.
4일간의 사랑은 아무런 연락도 없이 서로 한시도 잊지 않고 생각하며 22년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낸다.
Francesca는 National Geoghrapic을 정기구독하며 세계 구석구석 다니며 올린 Kincaid 사진을 보며
사랑을 느낀다.
Kincaid가 자신의 사진을 올렸는데 목에 건 은목거리를 자세히 보기 위하여 아들이 우표수집 때
사용 하는 확대경으로 살피니 자기가 준 것이고 Francesca란 글짜가 선명하다.
그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확인되는 순간이며 훌쩍 떠남을 용서하기로 한다.
그들은 전화,편지왕래들 아무런 연락도 없었지만 영적인 사랑을 이어 갔다.
남편이 죽고 3년 후 시애틀 어떤 법률사무소에서 소포가 배달 되었다.
Dear.Mrs.Francesca Johnson
"최근에 작고 하신 Robert Kincaid의 유품을 보냅니다.
그 분의 유언에 따라 그 분의 뼈는 부인의 집 근처 Rose Mount 다리에 뿌려졌습니다."
유품은 그가 항상 사용하던 카메라 3대 그녀가 저녁 초대한 다리에 꽃아 놓았던 메모,
자기 이름이 새겨진 자기 은목거리와 죽기 전 15년 전에 자기에게 쓴 유서와 같은
편지가 들어있다.
"....... 당신을 발견한 사실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소. 우리는 우주의 먼지 두조각처럼
서로에게 빛을 보내며 지낸것 같습니다.......
...당신에게로 달려가고 싶은 욕망을 떨치기 위하여 이 세상 험한 곳을 찾아 나셨습니다.
...당신과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의 통곡 소리가, 내 가슴 깊은 곳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마음 깊이 진심으로, 그리고 언제나 그럴 것입니다.
-Robert Kincaid-"
2년 후 딸이 어머님의 유품을 정리 하는 과정에서 배달된 소포,어머니가 적어 놓은 일기장을
읽고는 어머니를 이해하고 유언에 따라 Francesca의 유해도 남편의 옆이 아니라
자식들에 손에 Rose Mount 다리에 뿌려진다.
* 이 소설의 작가 Dr.Waller는 대학에서 사귀고 결혼한 부인과 36년간의 결혼생활을 접고
24살이나 젊은 택사스 자기 농장 정원사와 살고 있다.
Apr.13 2013
차문고리를 잡고 열러는 그 순간이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이다.
Bridge of the Madiso County의 OST
첫댓글 여자는 밥보다 사랑을 먹고 살아야 행복한 여자죠.
이 세상에서 순영님이 가장 행복한 여인입니다.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을 받고 있는 여자는 행복이란 뜻을 알지요.
집사람도 그리 알고 지냅니다.
일깨워 주시어 감사.
책도 읽었고 영화도 봤습니다. 아마 책장에 그 책이 아직도 있을것 입니다. 참 가슴 아픈 중년의 사랑 이야기지요.. 음악을 듣고 또 들으면서 그 영화을 다시 머리속에 그려 봤습니다.
소설 글귀 한줄 한줄이 감동을 주고 영화 한장면 마다,
흐르는 음악,배우들의 연기 모두가 사로 잡지요.
뉴 잉글랜드 지방의 뉴 햄프셔와 버몬트주를 여행하다 보면 이런 covered bridge와 종종 마주치게 됩니다.
일반 다리와 달리 지붕으로 덮여 있어 좀 특이하지요.
잊었었던 영화 장면을 떠올리며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글이랑 영상이랑 다시 한 번 보았습니다. 전에 영화도 여런 번 보았었는데 또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