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ack Range Rover ran over a group of bikers in New York City during an annual street ride.
After running over multiple people at the :50 second mark, he takes off only to run over another person at the 5:00 minute mark. Apparently 1 rider was killed.
뉴욕의 연례 도로사이클 행사에서 검은 레인지로버가 한 무리의 자전거(오토바이) 주행자들을 치었다.
50초 표시지점에서 여러 사람을 친 후 그는 달아다다가 결국은 5분 표시지점에서 또 한 사람을 치었다. 1 명은 확실하게 사망하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cyBYX91Z_yY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침해
첫댓글 마지막~역시 용감한 흑형~ㅎㄷㄷㄷ
판결이 궁금하네요
나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ㅡㅡ
일반적인 판결이면 살인에 뺑소니추가인데 레인지로버 운전자가 초대형로펌써서 가족의 위협이 의한 정당방위 드립치면 보석금내고 나올수도 있져.
가족을위해라지만 총을 겨눈것도 아닐텐데...죽은 사람만 억울한꼴이네요ㅠㅠ
헬멧의 용도가 다양하군요....
헬멧을 꼭 써야하는 이유중 하나져^^
헬멧들고 훅 까 시 만 줘도 차 안에서 움찔 하며 왼손을 올리기 마련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차안에는 아이도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운전자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순간 겁에질려 우발적으로 그랬다는 말이...정확한 사연은 모름...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깔아 뭉게면...서로조심하고 양보하는 미덕이 점점 사라지는 현실...
어필도 적당히하는게 지혜로운거 같아여...
왜 다들 저렇게 살아가야 하는지.......
ㅜㅜ
이거 쇠파이프랑 까스통을 다시 싣고 댕겨야낭...
그래도 부딪히면 차가 이겨~
추천 1 줄서 봅니다
저런 ㄱㅈㅅ 미쳤나
온라인 기사의 경찰측 이야기로는 다친사람은 없다는 군요. 천만다행입니다. 전반적인 기사의 논조는 마누라와 아이를 태우고 "공격, 위협" 으로 부터 "피한", Lien 이란 사람을 옹호하는 분위기... 양키들도 바이크 떼빙은 좋게 보지 않는 것 같고... 아마도 바이크족의 위협+아내+아이+생명의 안위+도망친것뿐...으로 Lien의 판정승일 듯.
우리도 조심해야겠습니다~
네 양보와 안전이 최선입니다 ^^
서로 존중해야져^^
첫댓글 마지막~역시 용감한 흑형~ㅎㄷㄷㄷ
판결이 궁금하네요
나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ㅡㅡ
일반적인 판결이면 살인에 뺑소니추가인데 레인지로버 운전자가 초대형로펌써서 가족의 위협이 의한 정당방위 드립치면 보석금내고 나올수도 있져.
가족을위해라지만 총을 겨눈것도 아닐텐데...죽은 사람만 억울한꼴이네요ㅠㅠ
헬멧의 용도가 다양하군요....
헬멧을 꼭 써야하는 이유중 하나져^^
헬멧들고 훅 까 시 만 줘도 차 안에서 움찔 하며 왼손을 올리기 마련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차안에는 아이도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운전자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순간 겁에질려 우발적으로 그랬다는 말이...정확한 사연은 모름...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깔아 뭉게면...서로조심하고 양보하는 미덕이 점점 사라지는 현실...
어필도 적당히하는게 지혜로운거 같아여...
왜 다들 저렇게 살아가야 하는지.......
ㅜㅜ
이거 쇠파이프랑 까스통을 다시 싣고 댕겨야낭...
그래도 부딪히면 차가 이겨~
추천 1
줄서 봅니다
저런 ㄱㅈㅅ 미쳤나
온라인 기사의 경찰측 이야기로는 다친사람은 없다는 군요. 천만다행입니다. 전반적인 기사의 논조는 마누라와 아이를 태우고 "공격, 위협" 으로 부터 "피한", Lien 이란 사람을 옹호하는 분위기... 양키들도 바이크 떼빙은 좋게 보지 않는 것 같고... 아마도 바이크족의 위협+아내+아이+생명의 안위+도망친것뿐...으로 Lien의 판정승일 듯.
우리도 조심해야겠습니다~
네 양보와 안전이 최선입니다 ^^
서로 존중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