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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God은 배움에 대해서 알지못합니다. 그러나 그분의 뜻Will은 그분께서 이해하시지 못하는 것까지 확장하여서, 그분의 아들Son이 그분으로부터 상속받은 행복이 방해 받지 않기를 소망하십니다. 곧, 영원 무궁토록 범위를 확장하며, 가득 찬 창조의 기쁨이 영원토록 확장하고, 영원히 열려있고 그분 안에서 전혀 한계가 없도록 하십니다. 이것이 그분의 뜻Will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뜻Will은 그것이 행해지도록 보장하는 수단을 제공합니다.
2 신God은 어떤 모순도 보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들Son은 자신이 모순을 본다고 믿습니다. 때문에 그의 잘못된 시야를 교정하며, 인식이 멈추는 곳으로 돌아오도록 이끌 비전을 그에게 줄 수 있는 이One가 그는 필요합니다. 신God은 전혀 인식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인식을 참되고 아름답게 해서 천국Heaven의 빛이 그것에 비추도록 하는 수단을 주시는 분은 바로 그분이십니다. 아들Son의 모순됨에 해답을 주시고, 아들Son의 죄없음을 영원히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분은 바로 그분이십니다.
3 신God은 아무런 용서도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죄가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분은 성스러운 사랑Love의 법칙이 세상에 주어질 수 있는 형태로 주어지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 법칙이 어떤 형태를 취해야 하는지 인식할 수 있는 이One를 창조하셨고, 그것을 잊었던 모든 마음에 의해서 천국Heaven과 신God 안에서 존재하는 대로 받아지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사랑Love을 줌에 의해서, 비록 의미없지만 아들Son이 그분께 물었던 어떤 질문에 대한 해답Answer을 줌으로써, 그분께서 볼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을 그분은 포괄하셨습니다.
4 신God의 가장 성스러운 아들Son의 마음에 슬며시 들어간 어리석은 생각을 평화와 기쁨으로 바꾸려고, 신께서 창조하셨던 그One가 이제 그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대가 증오 속에서 가르치려던 각 가르침을 용서가 들어가는 가르침으로 방향을 바꾸도록 그He가 지시하며, 증오에서 사랑으로 돌아서서 두려움이 사라지게 합니다. 그러면 이제 죄의식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가르침의 목적이 죄의식 없음으로 바뀌어서 그 근원이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증오는 사랑에 의해서 뿌리뽑혔습니다.
5 이것이 신God께서 그대가 배우도록 하시려는 교훈입니다. 그분의 뜻Will은 그것들 모두를 반영하며, 그것들은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아들Son에 대한 그분의 자애심을 반영합니다. 각 과는 하나의 중심적 생각은 가지며, 그것들 모두는 같습니다. 형태만 바뀌었습니다. 다른 환경과 사건, 다른 성격과 다른 주제가 명백하지만 실재는 아닙니다. 그것들은 기본적 내용에 있어서 같습니다. 그것은 이것입니다 :
6 “용서하라 그러면 그대는 이것을 다르게 볼 것이다.”
7 모든 괴로움은 용서하지 않음이 아니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형태의 속에 있는 내용입니다. 배움을 확실하게 만드는 것은 이런 동일성입니다. 왜냐하면 수업은 너무나 간단해서 끝내는 거부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무수한 형태로 나타나는 너무나도 명백한 진실로부터 숨을 수는 없으며, 그가 거기에서 간단한 수업을 보기를 원하기만 하면 그것들 모두에서 진실이 쉽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
8 “용서하라 그러면 그대는 이것을 다르게 볼 것이다.”
9 형태에 관계없이 그대의 모든 시련과 고통과 수난 안에서 성령(Holy Spirit)께서 이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씀으로 유혹은 끝이 나며 죄의식은 포기되고 더 이상 숭배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이 죄의 꿈을 끝내고 두려운 마음을 없앱니다. 이 말씀에 의해서 모든 세상의 구원이 옵니다. 고통이 실재이고 생명 대신에 죽음이 우리의 선택이라는 것을 믿도록 우리가 유혹받을 때, 이런 말씀을 말하는 것을 우리는 배우지 않아야 하겠습니까?
10 굴레로부터 모든 마음을 해방시킬 말씀의 힘을 우리가 이해했는데, 우리는 이 말씀을 말하는 것을 배우지 않아야 하겠습니까? 그대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건을 넘어서는 힘을 이 말씀이 그대에게 줍니다. 그대가 완전한 앎 속에서 이 말씀을 간직하고서, 그대가 보는 모든 것 또는 어떤 형제가 잘못 보는 모든 것에 이 말씀을 적용하는 것을 잊지 않을 때, 그대는 그것을 올바로 보는 것입니다.
11 그대가 잘못 보고 있을 때 또는 누군가가 그가 배워야만 할 가르침을 인식하지 못할 때, 그대는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고통이 그 인식 안에서 실재하는 것처럼 보입니까? 그렇다면 가르침을 배우지 않았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지시하는 눈을 통해서 고통을 보는 그 마음 안에 용서하지 않음이 숨어 있습니다.
12 그러므로 신God은 그대가 고통 받지 않게 하려 하십니다. 그대가 자신을 용서하는 것을 그분은 도와주려 하십니다. 아들Son은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God의 사랑Love과 그분의 사랑Love이 함께 가져올 모든 선물을 신God은 그가 잊지 않게 하려 하십니다. 그대는 이제 그대 자신의 구원을 포기하려 하겠습니까? 모든 고통이 사라지고 신God께서 아들Son에 의해서 기억되도록 하늘의 스승(Heaven's Teacher)이 그대 앞에 마련해 놓아서 고통이 사라지게 할 쉬운 가르침을 그대는 배우지 않으려 하겠습니까?
13 모든 것은 신God께서 그대가 배우도록 하는 가르침입니다. 그분은 용서하지 않는 마음이 교정되지 않은 채 남아있도록 하지 않으시며, 한 개의 가시나 못도 신성한 아들Son을 어떤 방식으로든 상하도록 내버려 두시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사랑Love의 성스러운 휴식이 흐트러지지 않고 평온하게 하시며, 그를 돌보는 영원한 집에서 걱정없이 남아 있기를 확실히 하시려 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모든 눈물이 닦여지고, 어느 누구도 글썽이며 남아 있도록 하지 않으시며, 어느 누구도 그들의 약속된 시간이 되기까지 기다리게 하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각 사람이 웃음으로 바뀌고, 아들Son이 다시 자유롭게 되기를 신God은 소망하시기 때문입니다.
14 우리는 오늘 평화에 이르는 데 있는 수많은 장애처럼 보이는 것들을 하루 만에 극복하기를 시도할 것입니다. 자비가 좀 더 빨리 오도록 하십시오. 다른 날, 다음 순간까지 그것을 미루지 마십시오. 시간은 이것을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시간을 그 목적을 위해서 오늘 사용하십시오. 아침과 저녁에 적합한 목적에 드릴 시간을 바치십시오. 그리고 가장 깊은 요구와 부합하지 않게 되도록 하지 마십시오.
15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드리십시오. 그리고 좀 더 드리십시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속히 일어나서 아버지Father의 집으로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너무 멀리 왔습니다. 여기서 더 이상 꾸물거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연습할 때, 스스로 해결하려고 마련해 둔, 치유로부터 따로 떨어져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해 봅니다. 그것들 모두를 그것들을 보는 방법을 아시는 분께 바치십시오. 그러면 그것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진실이 그분의 메시지입니다. 그분의 가르침은 진실입니다. 그분의 가르침은 우리가 배우도록 하는 가르침입니다.
16 오늘 매시간 잠시 동안의 시간과 앞으로 올 며칠 동안, 그 날 정해진 형태의 용서 안에서 가르침을 연습하는데 보내십시오. 그리고 그 시간에 일어났던 사건에 적용하도록 노력하여서, 다음 시간이 이전 시간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십시오. 시간의 사슬은 이런 방식으로 쉽게 풀어집니다.
17 어떤 한 시간이 그 다음에 오는 시간에 그늘을 드리우게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갈 때 그 때에 일어났던 모든 것이 그것과 함께 가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는 묶여있지 않고 시간의 세상에서 영원히 평화 속에 머물 것입니다. 이것이 신God께서 그대가 배우라고 하시는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그대에게 있어서 신God과 세상의 구원으로의 전진이 되도록 하는 모든 것을 바라보는 하나의 길입니다.
18 공포를 대변하는 모든 것에, 그러므로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
19 “나는 용서할 것이며 이것은 사라질 것이다.”
20 모든 근심과 걱정, 모든 형태의 고통에 이와 같은 말씀을 되풀이 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천국Heaven의 문을 열 열쇠를 쥐게 되며, 마침내 하느님God 아버지Father의 사랑Love을 지상으로 가져오며, 그것을 천국Heaven으로 올립니다. 신God께서 몸소 이 마지막 발걸음을 옮기십니다. 신God께서 그대에게 신God께로 향하라고 요청하시는 작은 발걸음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Lesson 193 All things are lessons God would have me learn.
1 God does not know of learning. Yet His Will extends to what He does not understand in that He wills the happiness His Son inherited of Him be undisturbed, eternal and forever gaining scope, eternally expanding in the joy of full creation, and eternally open and wholly limitless in Him. This is His Will. And thus His Will provides the means to guarantee that it is done.
2 God sees no contradictions. Yet His Son believes he sees them. Thus he has a need for One Who can correct his erring sight and give him vision that will lead him back to where perception ceases. God does not perceive at all. Yet it is He Who gives the means by which perception is made true and beautiful enough to let the light of Heaven shine upon it. It is He Who answers what His Son would contradict and keeps his sinlessness forever safe.
3 God offers no forgiveness, for He knows no sin is possible. And yet He let His holy law of Love be given form in which it could be offered to the world. And He created One Who could perceive what form this law should take, to be received by every mind which had forgotten it as it exists in Heaven and in God. Thus He encompassed what He could not see nor understand by giving of His Love and making Answer to a question which, though meaningless, His Son had asked of Him.
4 The One Whom God created to replace the foolish thoughts which crept into the mind of His most holy Son with peace and joy fulfills His function now. He redirects each lesson you would teach in hate to one in which forgiveness enters, and returns the hate to love, so that the fear is gone. And now guilt cannot enter, for its source has been excluded as the purpose of the lesson has been changed to guiltlessness; the hatred has been rooted out by love.
5 These are the lessons God would have you learn. His Will reflects them all, and they reflect His loving kindness to the Son He loves. Each lesson has a central thought, the same in all of them. The form alone is changed, with different circumstances and events, with different characters and different themes apparent but not real. They are the same in fundamental content. It is this:
6 “Forgive and you will see this differently.”
7 Certain it is that all distress does not appear to be but unforgiveness. Yet that is the content underneath the form. It is this sameness which makes learning sure because the lesson is so simple that it cannot be rejected in the end. No one can hide forever from a truth so very obvious that it appears in countless forms and yet is recognized as easily in all of them if one but wants to see the simple lesson there.
8 “Forgive and you will see this differently.”
9 These are the words the Holy Spirit speaks in all your tribulations, all your pain, all suffering regardless of its forms. These are the words with which temptation ends and guilt, abandoned, is revered no more. These are the words which end the dream of sin and rid the mind of fear. These are the words by which salvation comes to all the world.
10 Shall we not learn to say these words when we are tempted to believe that pain is real and death becomes our choice instead of life? Shall we not learn to say these words when we have understood their power to release all minds from bondage? These are words which give you power over all events which seem to have been given power over you. You see them rightly when you hold these words in full awareness, and do not forget these words apply to everything you see or any brother looks upon amiss.
11 How can you tell when you are seeing wrong or someone else is failing to perceive the lesson he should learn? Does pain seem real in the perception? If it does, be sure the lesson is not learned. And there remains an unforgiveness hiding in the mind which sees the pain through eyes the mind directs.
12 God would not have you suffer thus. He would help you forgive yourself. His Son does not remember who he is. And God would have him not forget His Love and all the gifts His Love brings with it. Would you now renounce your own salvation? Would you fail to learn the simple lessons Heaven's Teacher sets before you that all pain may disappear and God may be remembered by His Son?
13 All things are lessons God would have you learn. He would not leave an unforgiving thought without correction nor one thorn or nail to hurt His sacred Son in any way. He would ensure his holy rest remain untroubled and serene, without a care in an eternal home which cares for him. And He would have all tears be wiped away with none remaining yet unshed and none but waiting their appointed time to fall. For God has willed that laughter should replace each one and that His Son be free again.
14 We will attempt today to overcome a thousand seeming obstacles to peace in just one day. Let mercy come to you more quickly. Do not try to hold it off another day, another minute, or another instant. Time was made for this. Use it today for what its purpose is. Morning and night, devote what time you can to serve its proper aim, and do not let the time be less than meets your deepest need.
15 Give all you can and give a little more, for now we would arise in haste and go unto our Father's house. We have been gone too long, and we would linger here no more. And as we practice, let us think about all things we saved to settle by ourselves and kept apart from healing. Let us give them all to Him Who knows the way to look upon them so that they will disappear. Truth is His message; truth His teaching is. His are the lessons God would have us learn.
16 Each hour spend a little time today, and in the days to come, in practicing the lesson in forgiveness in the form established for the day. And try to give it application to the happenings the hour brought, so that the next one is free of the one before. The chains of time are easily unloosened in this way.
17 Let no one hour cast its shadow on the one that follows, and when that one goes, let everything that happens in its course go with it. Thus will you remain unbound, in peace eternal in the world of time. This is the lesson God would have you learn: there is a way to look on everything that lets it be to you another step to Him and to salvation of the world.
18 To all that speaks of terror, answer thus:
19 “I will forgive and this will disappear.”
20 To every apprehension, every care, and every form of suffering, repeat these selfsame words. In them you hold the key that opens Heaven's gate and brings the Love of God the Father down to earth at last, to raise it up to Heaven. God will take this final step Himself. Do not deny the little steps He asks you take to Him.
첫댓글
감사합니다.
193과
모든 것들이
신께서 내가 배우도록 하는 가르침이다.
“용서하라
그러면 그대는 이것을 다르게 볼 것이다.”
“나는 용서할 것이며
이것은 사라질 것이다.”
_()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