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털실을 만지게 되면,
빛깔이 고운 털실 보게 되어요!
털실의 빛깔 눈에 뜨일 때,
다시 한번 뜨개질 생각해 봅니다.
털실 준비하는 기분도 좋기에
고운 빛깔의 털실 모아둡니다.
새로운 작품 만드는 기쁨 커져서,
털실 뜨개질 다시 하게 되죠.
만드는 기쁨 주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미소로 사랑 담은 마음 드려요!
새로운 털실들 모아 놓을 때,
온기가 손끝에까지 들어와요!
가을의 신선한 날씨 오면,
잘 만들어진 장갑을 생각해 봅니다.
뜨개질 하면 기쁨 가득하기에
예쁜 작품 자주 만들게 됩니다.
고운 작품 털실로 만들기 좋아서,
뜨개질 재료 자주 준비하죠.
고운 빛깔 보게 하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품은 시를 또 전해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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