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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 이티
2008년 꽃남 출연전 출연한 영화죠.여기저기서 퍼온거라 출처를 다 적진 못하겠네요
옛날사진 퍼는게 왜케 잼있는지..
출처는 울학교 이티 감독님 홈피예요. 느무 많이 퍼와서 쪽지로 말씀드리고 퍼왔어요~ 케케
민호군 중심인 사진은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사진이 많아요. 자세히 보셔야 민호군이 보일거예요 ㅋㅋ
민호 옆에서 V하는 여자가 김선아 씨랍니다~
촬영장 놀러온 김선아씨와... 바로 위 사진은 민호군인지 못알아봤다는...;;
아래는 민호의 오토바이 씬 상대역(여친) 김시향씨라네요.
이 영화에서 민호 상대역이 김시향씨였다는걸 이제서야 알아버림.
김시향씨는 대사 한마디 없었던..--;
하지만 미니스커트 입고 나와서 다리는 정말 길고 예뻤던 ㅋ
수로씨와 민호군 ^^
김기방님이랑 민호군. 엄청 친해보이던데~ 꽃남 촬영때도.. ^^
울학교 이티 촬영 고사중인 민호군 진지한게 더 귀여워요. ^^
옆에 박보영과 문채원도 보이네요
무대 인사 중 민호군.
감독님 코멘트는
"주목하라 이 배우" 였음. 감독님은 신의 눈 ^^
보영양이랑 촬영중.
화면 조정중이라네요..ㅋㅋ
김수로씨의 설정사진이라네요~ ^^
많은 학생 중 단연 눈에 띄는 민호군!! ^^
윽...이 사진 왜케 순박~ 하니 나온거여...ㅋㅋ
무대인사중 민호군.
자~~ 잠도 안오는데 야심한 밤에 민호군 어딨나 한번 찾아봅시다~
끼약~~~ 다들 첨 보는 모습이라 완전 흥분했다는... ㅋㅋ
당분간 싸이 파도타기는 멈추지 않을거예용!! ㅋ
프로모 사진
주연은 김수로님이었지만
조연으로 박보영,문채원도 출연했죠
그러고보면 이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거의 다 떴네
박보영은 '과속스캔들'로
문채원은 '찬란한 유산'에서 승미역으로 나오고 있고
백성현은 '그바보'에 나오던데..
프로모 사진은 귀엽게 나왔지만
영화속 이미지는 반항끼 있는 학생으로 나왔었어요
오토바이를 잘타더군요.싸움도 잘하고... 터프한
울학교 이티 무대인사할적 직찍들
시사회 현장인가보다???
울학교 이티,
집에서 다운 받아 봤다..--;;
음...김수로배우가 제일 비중이 높게 나오는데
선생님의 관점에서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교훈적인 영화이다^^
우리 민호가 제일 키가 크다..^^★
뭐야~~기사 로고..지못미,,ㅠㅠ
민호 피곤해 보인다..
피곤했니??^^
기럭지가 길어서 사진이 잘리네....ㅎㅎㅎ
눈은 또 사슴눈망울 모드~~~
플래시를 터쳐줘도 멋있으면 우즈카니??^^
으앙앙~~
나는 민호가 웃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기만해도 건강한 에너지를 받아 묵는 느낌이 들거든~~
긍정의 민호...그게 빼놓을수 없는 매력이징~~☆
긍정의 민호..^^♥
참 보기 좋다...사랑스러운 느낌이 이런걸까??
느낌있는 사진인데???...
정말 멋져>.<ㅎㅎㅎㅎ
오른쪽에서 두번째..정장입은 민호..역시나 키가 제일 크다
꽃남 찍기전에 찍은 울학교 이티...
나는 이때 까지도 이 보물을 발견하지 못했다..^^
아웅~ 이뻐...
누가 민호 얼굴이 크다 했나요?...
옆에 백성현보다 작구만...
이때도 페도라를 썼었구나~~^ ^*
그때나 지금이나 패션은 비슷하네..
민호는 그대론데,,주변이 바뀌었어요,
라는 말이 이런 의미일까??ㅋㅋㅋ
ㅋㅋㅋㅋㅋ 리본미노라고 놀려줄까보다
나비 넥타이 좋아하냐?.ㅋㅋㅋㅋ
헉~~ 뭘보고 그렇게 놀래는 거야??
찰나의 순간.
아름다운 얼굴 이민호,
최강 친화력!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기사 펌)
아리랑 TV 인터뷰
- 벼락스타 NO! 준비된 스타 -
*이민호 필모그래피의 바람직한 상승곡선*(펌)
2006 :EBS 비밀의 교정 박두현
2007 SBS 달려라 고등어(차공찬),
2007 KBS2 아이엠샘 허모세
2008 MBC 나도 잘 모르지만 ( 민욱기)
사실 준표보다 내가 젤 좋아하는 캐릭터다..나의 완소 캐릭터
2008 울학교 이티
저 사슴같은 눈망울은 어쩔거냐며~~~
2009 KBS2 꽃보다 남자(구준표)
재밌습니다.
알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다시 살펴보니 한 눈에 들어오는 군요. -
2006 :EBS 비밀의 교정 박두현
2007 SBS 달려라 고등어(차공찬), KBS2 아이엠샘 허모세
2008 MBC 나도 잘 모르지만 ( 민욱기)
2009 KBS2 꽃보다 남자(구준표)
일년에 한 개 이상씩, (2007년엔 두개지만)
2008 년엔 단막극을 해서인지 여력이 남아서인가 영화도 두 개나 하고 -
영화 쪽의 파워가 실려서인지 그 다음 해에 2009년 메인 스트림이라 할 만한 큰 드라마,
꽃남에 캐스팅이 됐고 -
그리고 현재 드라마를 한다고 하는 방송사 네 군데에 골고루 한번 이상씩 출연한 것도 특기할 만 한 점.
EBS로 시작해서 점점 작품성있는 단막극으로 가서 영화쪽 두개, 마침내 꽃남 -
누가 뭐라해도 데뷔 이후 조금씩 조금씩 메인으로 올라가며 상승곡선 그리고 있는 것이
한 눈에 보이죠? .ㅎㅎ
3 개 방송사 어디에서도 민호와의 끈이 이어져 있고 영화판에서도 역시 -
아주 바람직한 필모그래피 -
덧붙여..요즘 태양을 삼켜라 보고있으면 마음이 쓰리다
이민호 거기 출연할뻔했는데 다리수술때문에..거절하고
지성역이었을까?...이완역이었을까? ?..설전이 있던데
아마도 이완역이었을거라는 말이 많드라고요
민호가 이완역을 했어도 괜찮았을꺼 같으다
이민호를 본 여학생들이 단체로 민호 전화번호를 딸려하는데
민호가 가르쳐주지않아.
여학생들 실망해서 막~소리 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아주 잠깐 나와요. 혹시 민호군의 전화번호를 정말 딸 수 있었는지?
이 영상 올리신 분이 작년 9월에 올리셨는데 직접 보고나서 민호군이
정말로 조각같이 잘 생겼다는 첨언 하셨다는.
앞부분에도 보면 이때 꽃남 출연전이라
사람들이 이민호를 잘 몰랐을땐데
민호가 인사할때 함성소리가 젤 커요
출처는 사진속에
첫댓글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저땐 무명이었는데도 범상치 않은 포스가 풍기네요.
햐~ 저때도 잘생겼네요~ 회색 스트라이프 옷 입은 사진들 특히 맘에 들어요~ *_* 저도 울학교이티 뒤늦게 봤는데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
반올림(2003)때도 17살인데 눈빛이 예사롭지않던데요. 인물 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