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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원문보기 글쓴이: 매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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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입니다. 순위 50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타히티와 보라보라 섬. 타히티의 공식명칭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French Polynesia)로 5개의 군도로 이루어진 총 118개의 섬이 남태평양 한폭판에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만한 크기로 펼쳐져 있습니다. 그중 타히티는 이 크고 작은 섬들 중에서 가장 크고 대표적인 섬이며 남위 17도, 서경 149도에 위치하고 있고요. ◈ 정식명칭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면 적 : 총 118개섬(총 면적 4천 평방Km) ◈ 민 족 : 폴리네시아인 75%, 유럽계 15%, 아시아계 10% ◈ 인 구 : 약 22만명 ◈ 언 어 : 공용어는 프랑스어, 타히티어. 관광지에서는 영어도 사용 ◈ 종 교 : 기독교(성공회 24%, 천주교 26%, 감리교 2.6%, 연합회 7.6%, 장로교 3.6%, 희랍정교 2.9%) | ||
(보라보라 섬 전경) | ||
사랑의 섬, 타히티에서 가볼만한 곳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를 대표하는 섬, 타히티는 흔히 '사랑의 섬'이라고 불린다. 118개 섬 중 가장 크며 2,235m의 높은 산과 안개같은 구름, 부드러운 풀로 덮힌 깊은 계곡, 시원한 강과 냇가로 흘러들어가는 폭포수와 꽃들로 그림과도 같은 정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타히티의 수도 파피테는 가장 현대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정부청사, 병원, 은행, 통신센터, 항공사, 여행사 등이 있다. | ||
(보라보라 섬) | ||
(보라보라 섬) | ||
(보라보라 섬) | ||
(보라보라 섬) | ||
◈ 고갱 기념관(Paul Gauguin Museum) 타히티의 자연에 매료되어 타히티에서 말년을 보내며 불후의 명작을 남긴 폴 고갱(1843~1903)을 기념하는 곳이다. 아쉽게도 진품을 구경할 수는 없지만 복제품과 그의 생애를 소개한 판넬이 전시되어 있고, 말퀴세스 제도의 히바오아 섬에서 최후까지 사용했던 아크리에를 재현해 놓고 있다. 고갱 박물관으로 가려면 렌터카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렌터카는 보험 포함해서 하루 75달러, 물론 스스로 운전해야 한다. 파피테에서 파페아리(papeeari)로 가는 버스로 가면 약 1시간이 걸리는데 돌아오는 버스 시간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가격은 편도 5백 프랑(약 4천5백원)이다. - 소재지 PK5l.2 Papeari - 개관 시간 : 오전 9시∼오후 5시 (매일) - 입장료 : 대인 500XPF/소인 무료 ◈ 타히티 박물관(Museum of Tahiti and Her Islands) ◈ 라구나리움(Lagoonarium) ◈ 타히티 펄 센터 (Tahiti Pearl Center) | ||
(타히티의 여인) | ||
지리>> | ||
(보라보라의 꽃) | ||
기후>> | ||
(보라보라의 열대어) | ||
경제>> | ||
(타히티의 돌고래) | ||
(타히티섬) | ||
(타히티섬) | ||
(타히티의 산호초 섬) | ||
(타히티의 민속공연) | ||
(모레아 섬에 있는 펄 리조트) | ||
(보라보라 섬에 있는 누이 리조트) | ||
(보라보라 섬에 있는 메르디앙 리조트) | ||
(보라보라 섬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풀 빌라) |
첫댓글 사람도 풍경도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