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씨앗으로 만들었다, 김건희 여사 방미길 든 가방 가격은 38만원

[양평대교]

5박7일간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 국빈 방문길에 오른 김건희 여사가 국내 비건(식물성 소재를 사용한) 브랜드 가방을 들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여사가 전날 출국하면서 든 가방은 국내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가 지난해 봄여름(SS) 시즌에 출시한 '헤이즐백'이다. 김 여사는 지난달 일본 방문 때도 이 가방을 착용했다.

제품 상세정보를 보면 헤이즐백은 사과가죽(애플레더)으로 만들어졌다. 초경량·친환경 소재인 애플레더는 대자연에서 재배된 사과로 주스나 잼을 만든 후 남은 씨앗과 껍질을 주 원료로 한다. 이를 가루 형태로 가공해 에코잉크로 염색하는 과정을 거친다.

마르헨제이 공식홈페이지에 명시된 헤이즐백의 출고가는 37만8000원이다. 색상은 루체블랙, 솔레토프, 브릭오렌지, 모카브라운 등 총 4가지다.

김 여사는 해외 순방에 나설 때마다 국내 브랜드 가방을 착용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스페인 방문 때에는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판매한 에코백 '아카이브 와펜 에코백 세트'였다. 올해 1월 아랍에미레이트(UAE) 국빈 방문 당시에는 국내 업사이클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의 '비니 미니 토트백'을 선택했다.

bsks****45분 전

문어벙 처 돼지 정수기 이년은 명품으로 치장했었지.

dick****1시간 전

양산 빨겡이 돼지넌이랑 많이 비교가 된다. 그 훔친 명품들 이제 작아져서 맞지도 않을텐데. 정말 돼지 모가지에 진주라는 표현이...

tera****1시간 전

세금으로 명품 쳐두르고 2억짜리 브로치 차고 나대던 정수기엔 침묵하던 것들이 더럽게 시끄럽네.. 좌.빨새ㄲ들 참 치졸하구나

shic****1시간 전

김정숙이가 비웃지 않을까? 현금봉투를 비서 대동하고 뿌렸는데 그것도 못한다고 비웃겠지?

choc****1시간 전

문재인이 마누라, 정숙이 옷이 궁금하다. 그년은 수많은 고급옷을 갈아입고, 반지도 촬영중에 돌릴정도였는데, 그 옷값은 어디서 난거냐? 수 조원이라고 하던데,  밝혀라.

slim****2시간 전

어떤 분은 37만원짜리를 걸쳐도 폼이 나고 양산 암돼지는 3700만원짜리로 치장해도 옷이 싸구려로 보이고...

khle****2시간 전

양산,정수기는 갈때마다 외제 최고급가방만 들고다녀도, 개소리 한마디 못하던넘들이 국산들고 다니는 사람한테 이렇쿵저렇쿵 하네,정수기 옷값,가방값,악세사리값, 머지안은날 공개될것임,

newa****2시간 전

이야 정숙이가 저거 보고, 한심하다 했겠다, 정숙이는 돼지 목에 치렁치렁 돼지몸에 명품으로 치렁치렁, 정신 나간 nyun

wjdr****2시간 전

푸하하, 정수기?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미국 도착해서 영접 인사들과 대화하는 모습. 능력의 차이 아닙니까. 말을 걸어올까 무서워서 한쪽 구석에 뻘줌하게 서 있던  정수기 모습. 너무너무 웃겼죠. 쪽 팔린다, 쪽 팔려. 거기다가 혼밥까지. 극민들은 다 안다. 능력의 차이를.

than****3시간 전

어떤 년은 해외순방을 핑계로 해외여행 버킷 리스트를 수행 하면서 국민의 혈세로 해외명품 옷을 사 입었는데 진짜 김건희 여사와 비교가 된다. 더불어민주당 인간들 이런 건 왜 모르는 척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