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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올여름 걸그룹 성적표 + 최근 걸그룹 리뷰
구리구리쫑쫑 추천 2 조회 1,828 22.09.07 14: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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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7 15:05

    첫댓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탁월한 분석 같아요

  • 22.09.07 15:18

    1위부터 10위 인정

  • 22.09.07 15:18

    아이브

  • 22.09.07 15:19

    진짜 경쟁 너무 치열하네요

    르세라핌이 8위 ㅜㅜ
    트와이스가 9위 ㅜㅜ

  • 22.09.07 15:38

    앞으로 아이브는 국내, 뉴진스는 글로벌, 르세라핌은 일본을 메인 시장으로 가닥을 잡지 않을까 싶네요..

    케플러는 아직 애들이 어려서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Up! 의 경우 한 번이지만 지상파 1위도 했었고.. 좋은 노래만 만나면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22.09.07 15:46

    뉴진스의 시대가 올거다!!!

  • 케플러가 엄청 묻힌건 아니지 않나요~? 신인치고 준수한 성적이였던거 같아요ㅎㅎ 데뷔곡 와다다는 틱톡에서도 좀 화제 됬던거 같고, 업도 생각보다 노래 잘뽑혔고...

  • 22.09.07 15:51

    아이브 아이들을 보면 확실히 일단 노래가 좋고 멤버들이 소화 잘해야 하는구나 생각이 들어요. 일단 노래가 끌리고 봐야함.
    뉴진스는 저랑 세대가 안맞아 보류 ㅠㅠ

  • 22.09.07 16:03

    걸그룹 7년차 이상이면 저무는 해...트와이스가 어느새...

  • 22.09.07 16:40

  • 22.09.07 16:31

    글잘봤어유ㅋ.근데 잇지 악재가 뭐가 있었죠?

  • 22.09.07 16:52

    노래 기복...

  • 리아 학폭 이슈인듯합니당

  • 22.09.07 17:09

    분석 좋네요 ^^ 에스파는 넥스트레벨급 노래를 한번정도는 더 내줘야 할듯 노래가 그뒤로는 땡기는게 없네요

  • 22.09.07 17:11

    케플러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서 예상보다는 더 동력이 있을듯 한데, 에스파는 성장 최대치에 다다른 느낌이네요.

  • 22.09.07 17:17

    와 진짜 공감됩니다. 프나는 없네요 프나도 이제 내려갈일만 남았겠죠ㅠ

  • 22.09.08 10:51

    프나의 이번 음방 5관왕, 음판 커리어 하이를 보면 내려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기엔 좀 갸우뚱할 수도 있습니다만... 항상 어떤 활동의 성적 = 이전 활동의 (뒤늦은) 성과라는 공식이 성립하기에 그렇게 보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Stay this way보다는 확실히 연초의 DM이 더 좋은 곡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게다가 멤버 한 명의 탈퇴도 서수진이나 김가람같은 케이스가 아니라면 결코 호재라고 볼 수 없기도 하구요. 하지만 팬덤 성장세를 보면 정반대의 얘기가 도출되는 것 같아요. 확실히 상승세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다음 번에 또한번 위고 - 톡앤톡 - DM 라인을 잇는 귀에 감기고 팡 터지는 곡이 나와 준다면 프나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 22.09.07 17:26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그룹마다 뭘 중점으로 보고 있냐가 각자 다른게 느껴지네요 있지는 제발 좀 … ㅠㅠ 뉴진스는 한국내 인기를 중요시하는 해외 한류팬들 특성상 한두곡만 더 터지면 바로 해외 진출하지 않을까 싶어요

  • 22.09.07 18:34

    국내 음원차트 성적에는 불리하지만 빌보드 차트에는 유리한 금요일 오후 1시에 컴백하는 팀들은 (블랙핑크, 트와이스, 있지, 에스파) 국내음원 성적을 더이상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고 봐야겠죠.

    국내의 아이돌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그룹의 음원성적이 안 좋으면 인기가 떨어진 거 같아서 슬퍼하지만 기획사들은 미국이랑 일본등에서 안정적으로 투어를 도는 생태계를 구축하는게 제일 중요하기에,

    국내시장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팀들은 다음단계로 넘어가서 (국내시장에서 손해를 좀 보더라도) 해외시장에서 더 인기를 얻는데 집중하니깐요.

    저도 트와이스라는 팀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해외시장에 집중하는게 더 롱런하고 수입도 훨씬 큰 걸 알기에 대형기획사들의 이런 행보를 이해는 하는데 한편으로는 케이팝 시장이 커지는만큼 팬들이랑 기획사들의 생각에도 차이가 커지는거 같아서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

  • 22.09.07 18:53

    블핑은 넘사고, 글로벌로 아이브가 그 다음으로 갈 것 같습니다.

  • 22.09.07 21:09

    우아, 체리불렛, 앨리스는 언급도 안되는

  • 22.09.08 00:44

    +위클리 프로미스나인

  • 22.09.08 00:51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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