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016360.KS/매수): 1Q26 Re - 리테일 시대 개막
자료: https://bit.ly/4322aVG
컨콜자료: https://bit.ly/4fblKWP
□ 2026년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16% 상회
2026년 1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4,095억원(YoY +81.5%, QoQ +108.6%)으로 컨센(3,901억원) 약 15.6% 상회. 1분기 연환산 연결 ROE는 22.1%(YoY 8.4%p+, QoQ +11.4%p) 기록. 1) IB와 WM 수수료손익이 예상대비 양호했으며, 2) 운용손익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채권평가손익 부진에도 불구하고, IB 자산 처분/평가이익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선방. (이하 별도 기준)
[브로커리지] 1분기 위탁매매 수수료손익은 3,493억원(YoY +143.9%, QoQ +43.5%) 기록. 해외주식 수수료수익이 전분기대비 약 19% 감소하며,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비중은 각각 78%, 22% 기록. WM 수수료손익은 펀드 및 랩어카운트 수익 증대 영향으로 707억원(YoY +139.8%, QoQ +99.7%) 기록
[이자] 이자손익은 1,543억원(YoY +16.3%, QoQ +3.1%) 기록. 1분기 신용공여잔고가 약 5.3조원(vs. 4Q25 4.8조원)까지 확대되며 신용공여이자수익은 전분기대비 8.2%, 전년동기대비 33.9% 증가
[IB 및 기타부문] IB 및 기타수수료손익은 부동산PF 리파이낸싱 딜 중심으로 수익이 증가하며 755억원(YoY +39.8%, QoQ +15.8%) 기록
[트레이딩] 운용 및 기타손익은 채권금리 상승 영향에도 불구하고 IB 자산 처분/평가이익이 증가하며 1,930억원(YoY +9.8%, QoQ +19.1%) 기록
□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5,000원으로 상향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175,000원으로 21% 상향. 2026년 예상 BVPS 103,625원에 Target P/B 1.7배를 적용해 산출(ROE 16.6%, COE 9.8%). 5월 8일 기준 2분기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73.7조원(vs. 1Q26 66.6조원)으로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으며, 거래대금 확대 국면에서 동사의 리테일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
또한 동사는 5월 7일 Interactive Brokers와 함께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출시. IBKR은 150개국 이상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브로커리지 플랫폼 회사로, 현재 국내증시 외국인 거래비중이 20~25%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해외 개인투자자의 국내주식 접근성 개선에 따른 투자자 저변 확대 가능성은 높음
한편 IMA 사업 인가를 위해 자기자본 8조원을 일정 기간 유지할 필요가 있는 만큼, 주주환원 확대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 다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보수적으로 2026년 DPS 5,800원을 가정할 경우 기대 배당수익률은 4.3% 수준, 현 주가는 2026년 기준 PBR 1.3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여전히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