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68947522?currMenu=best&stndDt=20230122
아들부부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 네이트 판
저는 현재 55세로 30세의 얼마전 결혼아 아들과, 29세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아들부부가 결혼을 한다고 해서 이 참에 결혼비용으로 쓰라고 아들과 딸에게 모두 똑같은 금액으로 돈을 나눠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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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키워주겠다고 애 낳으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 저래.. ㅋㅌ……..
엄마친구아들은 애낳고 5일만키워 ㅋㅋ 금요일밤부터 일요일저녁까지 부모님한테 맡김
애초에 자리 잡고 결혼하랬더니 뻔뻔해도 유분수지 이미 결혼할때 서울중심가 전세정도로 지원까지 해줬구만
아니.. 감당도 못할꺼면서 왜 낳냐고
진짜 도른놈들이네....환장하겠다
비참하시겠다... 너무한데
뻔뻔해도 정도가있지 존나싫다 둘이 그짓거리해서 새끼 만들었으면 알아서 해야지 키워달라니 돈을달라니 개병신인가
염치가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능력도 안 되면서 무슨 애를 키우겠다고;;
그럴거면 왜낳는지 ㅡㅡ 참나 부모등골 빼먹고 잘한다 잘해
하 진짜 싫다 애 낳았으면 부부가 좀 책임지고 키워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저렇게 정상적이고 현대적인(?)부모에게서 저런 아들이???아들 존나개념없어진심..
지가 못키울거면 왜 낳냐 진짜 시⃫발⃫
와 저런 개 좋은 시가에서..... 저런 멍청한 짓을..... 왜 저런 분들한테 저런 등신같은 자식이.... 안타깝....
이제 부모님좀 놔드려라 쫌
아들 염치좀 챙겨라 300 쓰기는 싫다고 저러네 그럴거면 둘중 하나가 애키우든가
와;;
아들은 ㅂㅅ이고 며느리는 여우란 말 진짜 별로야며느리가 조종하는 게 아니라 아들 수준이 똑같은 건데요ㅡㅡ
극혐이다진짜ㅋㅋ요세 저런인간들 개많은듯
부모가 키워주겠다고 애 낳으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 저래.. ㅋㅌ……..
엄마친구아들은 애낳고 5일만키워 ㅋㅋ 금요일밤부터 일요일저녁까지 부모님한테 맡김
애초에 자리 잡고 결혼하랬더니 뻔뻔해도 유분수지 이미 결혼할때 서울중심가 전세정도로 지원까지 해줬구만
아니.. 감당도 못할꺼면서 왜 낳냐고
진짜 도른놈들이네....환장하겠다
비참하시겠다... 너무한데
뻔뻔해도 정도가있지 존나싫다 둘이 그짓거리해서 새끼 만들었으면 알아서 해야지 키워달라니 돈을달라니 개병신인가
염치가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능력도 안 되면서 무슨 애를 키우겠다고;;
그럴거면 왜낳는지 ㅡㅡ 참나 부모등골 빼먹고 잘한다 잘해
하 진짜 싫다 애 낳았으면 부부가 좀 책임지고 키워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저렇게 정상적이고 현대적인(?)부모에게서 저런 아들이???아들 존나개념없어진심..
지가 못키울거면 왜 낳냐 진짜 시⃫발⃫
와 저런 개 좋은 시가에서..... 저런 멍청한 짓을..... 왜 저런 분들한테 저런 등신같은 자식이.... 안타깝....
이제 부모님좀 놔드려라 쫌
아들 염치좀 챙겨라 300 쓰기는 싫다고 저러네 그럴거면 둘중 하나가 애키우든가
와;;
아들은 ㅂㅅ이고 며느리는 여우란 말 진짜 별로야
며느리가 조종하는 게 아니라 아들 수준이 똑같은 건데요ㅡㅡ
극혐이다진짜ㅋㅋ
요세 저런인간들 개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