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 한정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99466?sid=103
무지한 교사들, 무관심한 공무원들…토끼 40마리 ‘원정유기’된 사연
사람이 기르던 토끼를 산에 ‘자연 방생’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7월9일 수리산 입구에서 토끼 18마리가 발견돼 군포시 동물방역팀과 토끼보호연대가 구조에 나섰다. 숲이나 굴에 숨어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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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포인핸드에 보이는 모든 토끼들은서울의 ㄱ초등학교에서 키우다가 경기도 군포로 '원정 유기'된 토끼임
37km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해서 유기.
⚠️‼️⚠️‼️살아있는 토끼 몸에 구더기가 자라는 사진 있음 스크롤 내리면서 주의⚠️‼️⚠️‼️
동물 전시도 유기도 하지 마세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한정오
첫댓글 멍청한 사람들
와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가서 유기했네ㅋㅋㅋㅋㅋㅋ징하네 징해…. 방목 ㅇㅈㄹ 아오 개빡쳐
와ㅋㅋ;;;
... 애완으로 키우던 걸 산에다 버리고 괜찮을 줄 알았다고?
솔직히 몰라서 버린거 아니면서;
유치원이랑 초등학교에서 애들 눈요기용으로 동물좀 안키웠음 좋겠어ㅅㅂ
하 내말이 ㅅㅂ........ 우리 동네 유치원엔 아예 토끼와 앵무새가 있어요 하고 홍보하는 거 같던데
아 빡쳐......
와...
쫌전에 동물농장에서 입양하신 분 나왔는거 봤어 ㅠ
우리집 토끼 9살이야..그거보면 수명 짧은 애들도 아닌데 너무 쉽게 전시하는것같아ㅜㅠ
정신나갔네
알고도 버린 거지. 무지타령이야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인데근데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없네
첫댓글 멍청한 사람들
와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가서 유기했네ㅋㅋㅋㅋㅋㅋ징하네 징해…. 방목 ㅇㅈㄹ 아오 개빡쳐
와ㅋㅋ;;;
... 애완으로 키우던 걸 산에다 버리고 괜찮을 줄 알았다고?
솔직히 몰라서 버린거 아니면서;
유치원이랑 초등학교에서 애들 눈요기용으로 동물좀 안키웠음 좋겠어ㅅㅂ
하 내말이 ㅅㅂ........ 우리 동네 유치원엔 아예 토끼와 앵무새가 있어요 하고 홍보하는 거 같던데
아 빡쳐......
와...
쫌전에 동물농장에서 입양하신 분 나왔는거 봤어 ㅠ
우리집 토끼 9살이야..그거보면 수명 짧은 애들도 아닌데 너무 쉽게 전시하는것같아ㅜㅠ
정신나갔네
알고도 버린 거지. 무지타령이야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인데
근데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