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기사 사진들
조금 지난거예요.
구혜선 동안 외모 비법 “이민호가 부르는 별명은 ‘구초딩’"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지형준 기자] 구혜선이 동안 미모 비법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민호가 촬영장에서 나를 '구초딩'이라 부른다"며
"미친듯이 초딩포스를 풍기고 다닌다고 놀리기도 한다"고 웃음지었다. 이어 "걸어다니는 포즈가 딱 초등학생같다고 해서 붙여준 별명"이라며
"캐릭터를 어린 아이로 맞추다보니, 또 그렇게 살다보니 동안이란 소리를 많이 듣는 것 같다.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또 "확실히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연기를 하다보니 나이도 어려지는 듯 하다"며
"특별히 외모 관리에 신경을 쓴다기보단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F4에 대한 질문엔 "모두 멋있는 캐릭터다"며 "윤지후는 조각미남에 헌신적인 사랑을 한다.
하지만 너무 우유부단하다. 이에 비해 구준표는 다혈질이지만 순정파고 아무 조건없는 사랑을 한다. 누가 낫다기 보단 금잔디가 구준표로 동화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 지형준 jeehouse@newsen.com
구혜선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들
밑에서 두번째..ㅋㅋㅋ 강아지하고 똑같이 혀내밀고 있어 ㅋㅋ
촬영장 직찍들 추가
첨보는게 자꾸 나오네요
이민호 & 구혜선 & 정의철
웃는다는건 쉬는시간이라는 거지요
추워서 핫팩 들고있는 구혜선
첫댓글 셀카 안찍으면 좋을텐데............
귀엽구 이쁘당!!
강아지들이랑 찍은사진 넘이뻐요!! ㄲㄲㄲ 그럼그럼~ 이쁘고순수한 강아지들 보면 동심이 사르르-~~~
자꾸보믄 질리는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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