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편도 그냥저냥 봤는데 2편은 1편의 답습이네요 배우의 역할,극의 흐름,개그씬 전작 고대롭니다. 1편이라는 신선함이라도 있지 2편이 1편의 답습이라 진행이 다 보입니다.ㅋ
액션신은 클리쉐 덩어리고 개그신은 뭐가 나올지 보이니까 강도가 약합니다 딱 대목노린 영화이었습니다
그나마 나은건 윤아가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게 제일 나아보였습니다(미모는 정말…)
1편을 재밌게 보신분이라면2편도 만족하며 볼 수 있을거 같고 명절 라인업이 공조2 외는 거의 없으니 독주는 할거 같네요
첫댓글 평론가들 평이 너무 안좋아서 기대가 안돼요ㅎㅎ
공조3 떡밥도 나오나요?
외계인이나 비상선언이 추석때 타겟으로 나왔으면 볼텐데.. 아쉽네요
영화소개만 봐도 안봐도비디오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그래도 무혈입성이라 흥행은 되겠죠
여담인데 헌트 아직 상영중이긴하죠?
헌트 상영중일겁니다!
윤제균은 믿고 걸러야죠
전 이런 영화는 성공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들한테 서사가 아무것도 없고
스토리 연기 액션 웃음 무엇하나 건질 것이 없는 그저 배우들 이름빨의 영화일 뿐이에요
진선규 악을... 에서 캐릭터 변신 성공하나 싶었는데 머털도사 스타일 보고 깜놀했어요. 영화보단 시즌제 드라마가 나을 듯
다른 영화지만.
헌트 재밌던데.. ㅜ
육사오도 유치한듯, 재기발랄 유쾌한 영화고.
추석시즌에 상영관 많이 먹고. 흥행 좀 했음하는
두 영화임..
외계인, 비상선언이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