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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6/16 KOSPI 2,625.79(+0.66%) 美 증시 강세(+), 中 경기 부양 기대감(+), 외국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FOMC 결과 소화 속 금리 인상 막바지 기대감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ECB 금리 인상 결정 등에 대부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623.57(+15.03P, +0.58%)로 상승 출발. 오전 중 2,615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전 장 후반 2,612.21(+3.67P, +0.1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확대해 오후 장중 시초가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축소해 2,616선으로 밀려남. 장후반 재 차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결국 장중 고점인 2,625.79(+17.25P, +0.66%)로 장을 마감.
밤사이 美 3대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데다 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증시에 호재로 작용. 원/달러 환율이 위험자산 선호심리 속 큰 폭으로 하락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이 4,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3,500계약 넘게 순매수. 中 경기 부양책기대감 속 조선, 항공, 건설, 철강 등 경기 민감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FOMC 결과 소화 속 금리 인상 막바지 기대감이 커지면서 美 3대 지수 모두 1% 넘게 상승. 지난 14일(현지시간) Fed가 6월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연내 두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할 경우 Fed 위원들이 예상한 금리 수준까지 금리가 인상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Fed의 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전일(현지시간) 美증시 마감 시점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7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33.0%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67.0%를 기록했으며, 연내 두 차례 추가 인상으로 5.50~5.75%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은 오는 9~12월 회의 모두 10% 아래로 나타남.
최근 中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중국 정 부의 경기 부양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1조위안(약 179조원) 규모의 인프라 지출과 다주택 허용 등 대대적인 경기 부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인민은행은 전일 정책금리인 중기 대출 금리(MLF)를2.75%에서 2.65%로 0.1%포인트 인하한 바 있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하락한 반면, 일본, 중국, 홍콩 등은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166억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2,141억, 2,03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95계약, 261계약 순매수, 개인은 3,018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6원 하락한 1,271.9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1bp 하락한 3.58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8bp 하락한 3.65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틱 오른 103.88로 마감. 외국인이 3,443계약 순매수, 투신은 2,404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2틱 오른 110.86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2,810계약 순매수, 은행은 2,280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LG화학(+2.91%), 포스코퓨처엠(+2.01%), POSCO홀딩스(+1.81%), NAVER(+1.00%), LG전자(+0.73%), 셀트리온(+0.73%), LG에너지솔루션(+0.51%), 삼성전자(+0.42%), KB금융(+0.21%), 삼성 물산(+0.09%) 등이 상승. 반면, SK이노베이션(-1.41%), 기아(-0.85%), 현대모비스(-0.67%), 카카오(-0.56%), 삼성바이오로직스(-0.39%), 현대차(-0.15%), SK하이닉스(-0.08%) 등은 하락. 삼성SDI, 신한지주는 보합. 회사 분할 후 변경/재상장한 동국홀딩스(+30.00%), 동국제강(+26.08%)은 급등했고, 동일씨엠(+2.15%)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섬유의복(+3.07%), 운수창고(+2.07%), 기계(+1.83%), 종이목재(+1.59%), 건설업(+1.52%), 비금속광물(+1.43%), 전기가스업(+1.22%), 유통업(+1.14%), 철강금속(+0.98%), 화학(+0.94%), 운수장비(+0.82%), 음식료업(+0.67%), 제조업(+0.65%)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1.33%), 통신업(-0.86%), 증권(-0.50%), 보험(-0.19%)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625.79P(+17.25P/+0.66%)
- 코스닥시장-
6/16 KOSDAQ 887.95(+1.13%) 美 증시 강세(+), 中 경기 부양 기대감(+),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FOMC 결과 소화 속 금리 인상 막바지 기대감 등에 큰 폭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82.45(+4.41P, +0.50%)로 상승 출발. 장초반 878.99(+0.95P, +0.1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해 오후 장중 888.27(+10.23P, +1.17%)에서 고점을 형성. 장후반 883선 아래로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결국 887.95(+9.91P, +1.13%)로 장을 마감.
美 증시 강세 및 中 경기 부양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는 1% 넘게 상승.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수,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시총 상위 2차전지,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한편, 이날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프로테옴텍(-19.85%)은 급락 마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3억, 896억 순매수, 개인은 1,504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케어젠(+15.78%), 더블유씨피(+6.86%), 포스코DX(+5.63%), 에코프로(+4.23%), 엘앤에프(+3.52%), 에코프로비엠(+2.90%), 에스엠(+2.44%), 셀트리온헬스케어(+2.27%), HPSP(+2.11%), 천보(+1.78%), 셀트리온제약(+0.97%), HLB(+0.89%), 펄어비스(+0.20%) 등이 상승. 반면, 동진쎄미켐(-2.85%), 클래시스(-2.76%), 리노공업(-1.02%), JYP Ent.(-0.73%), 카카오게임즈(-0.13%)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금융(+3.19%), 일반전기전자(+2.81%), 통신장비(+2.10%), 건설(+1.87%), 유통(+1.46%), 디지털컨텐츠(+1.33%), 인터넷(+1.30%), 화학(+1.30%), 제조(+1.29%), 컴퓨터서비스(+1.24%), 음식료/담배(+1.23%), 운송장비/부품(+1.07%), 정보기기(+1.05%), 제약(+1.01%) 업종 등이 상승. 반면, 방송서비스(-0.59%), 통신방송서비스(-0.46%), 종이/목재(-0.19%), 기타 제조(-0.16%) 등 일부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87.95P(+9.91P/+1.13%)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카타르 LNG선 2차 수주전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2분기 주요 항공사 실적 기대감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제2차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개최 예정 속 재건 사업 수주 기대감 부각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 상승. ▷원희룡 장 관, 우크라이나 철도재건 사업 방안 논의 소식 등에 철도 테마 상승. ▷UN사무총장, 기후변화 대책 촉구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올해 여름 역사상 최악 폭염 전망 등에 전력설비/ 여름 테마 상승. ▷마이크로소프트, AI 훈풍 속 사상 최고치 경신 등에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버진갤럭틱, 이달말 첫 상업 우주여행 추진 소식 등에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천일염 품귀현상 지속에 따른 천일염 이력제 의무화 소식 등에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中 배터리 업체 美 공장 건설 승인에 따른 국내 영향 제한적 분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이 외에 철강 주요종목, 통신장비,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원자력발전, 무선충전기술, 화장품, 건설중소형, 5G, 니켈, 네옴시티, 바이오시밀러, 자원개발, 비료, 폐기물처리, PCB(FPCB 등),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해운, 전력저장장치(ESS)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후쿠시마 오염수 우려 등에 최근 시장에서 부각됐던 수산 테마 하락. ▷모더나(MODERNA), 화이자(PFIZER), mRNA(메신저 리보핵산), 마이크로바이옴 등의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이 외에 자전거, 희귀금속(희토류 등), 에플페이, 통신, 캐릭터상품, 손해보험, MLCC, 자동차 대표주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조선/ 조선기자재 | 카타르 LNG선 2차 수주전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카타르발(發) 액화천연가스(LNG)선 2차 수주전이 이달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인 카타르에너지는 이달 초부터 2주간 주요 선주들과 LNG 선박의 2차 발주를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짐. 카타르에너지가 발주 회의를 통해 선주사를 선택하면 선주사들은 선박을 건조·인도하는 역할을 맡는 조선사를 고르게 되며, 카타르에너지 측은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과 이달까지 각각 협상을 진행하고, 한화오션과는 오는 9월까지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짐. ▷앞선 1차프로젝트 이어 이번 2차 발주도 중국보다는 국내 업체 간 경쟁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며, LNG운반선에 적용하는 차별화된 기술력도 한국조선 3사 중심의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풀이되고 있음. ▷한편, 지난 8일 NH투자증권은 한화오션에 대해 신조선가 상승세 장기화로 인한 실적 개선 사이클이 기존 2026년에서 2027년까지 확장될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한화그룹 편입 이후 해상풍력, LNG 사업, 특수선(군함) 분야에서 신규 사업이 확장되면서 기존 원유 기반의 해양플랜트 사업 빈자리를 채울 것이라고 설명. 핵심 이익 창출원인 LNG선 인도가 24년 13척, 25년 23척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2023년까지 수익성이 낮은 VLCC 등의 인도가 마무리되면서 이익 개선이 가파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이에 금일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삼영이엔씨, 케이프, 세진중공업, 한국카본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항공/저가 항공사(LCC) | 2분기 주요 항공사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
▷여객 성수기인 3분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항공사의 비용 부담이 낮아짐에 따라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시장에서 부각. ▷대신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3조8,600억원(+12.8% yoy), 영업이익은 5,518억원(-25.5% yoy)으로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깜짝 실적의 배경은 2분기 Jet유 가격이 $93/bbl로 당사 예상인 $105/bbl을 약 12불 하회하며 연료비 추정치 약 1,000억원 이상 감소, Endemic에 따른 여객수요 회복 강도가 예상을 상회, 국제선 여객 Yield도 제한적인 공급 증가로 하락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 등으로 분석. ▷대신증권은 진에어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2,762억원(+118.6% yoy),영업이익은 321억원(흑전 yoy), 지배순이익은 245억원(흑전, yoy)을 기록해 컨센서스 영업이익 237억원을 약 35.4%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Endemic 전환으로 국제선 여객수요 회복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부 변수인 국제유가와 원/달러환율 하락으로 비용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 |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 제2차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개최 예정 속 재건 사업 수주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6월21∼22일 영국 런던에서 제2차 우크라이나 재건회의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우크라이나 정부는 5,000여 개의 재건 사업 프로젝트 정보를 담은 DB를 재건 회의에서 공개할 예정. '제2 마셜플랜'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인프라, 원전 등에 강점을 지닌 우리나라 관련 업계에 수혜 기대감이 부각.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 침공으로 발생한 재건사업 규모가 향후 10년간 9,000억달러(약 1,2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쉬쿠라코프 바실리 제1차관과 철도공사 관계자 일행은 지난 13일 HD현대건설기계 울산캠퍼스를 방문. HD현대건설기계 경영진은 이 자리에서 현지 딜러망과 장비 공급 및 기술지원 사항을 소개하고, 향후 현지 조사가 이뤄질 경우 우크라이나 인프라부가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알려짐. ▷다산네트웍스는 14일 언론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전력망 및 통신망 등을 재건하는 지원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힘. 유럽 총괄인 나길주대표가 지난 7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국제에너지클러스터 연례총회에 참석했으며, 국제에너지클러스터 정회원 멤버로서 국내 전력선업체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 남부의 미콜라이우주(州) 유럽연합규격 전력망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 이어 방공 변전소 및 5G 광통신망 시험사업의 참여도 협의 중이라고 밝힘. ▷한편, 지난 G7정상회의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尹 대통령을 만나 "한국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해 신속한 전후 복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달라"고 요청했으며, 尹 대통령은 긍정적으로 화답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다산네트웍스, 삼부토건, 디와이파워, HD현대건설기계, 코드네이처, 에스와이, 진성티이씨 등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 |
철도 | 원희룡 장관, 우크라이나 철도재건 사업 방안 논의 소식 등에 상승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 총회를 주재했음.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의 ‘국제철도운송협정’ 가입이 결정됐으며, 총회 이후 원 장관은 OSJD 장관회의 참석차 방문한 우크라이나 측과 전후 재건사업 등을 논의했음. ▷원 장관은 OSJD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슈크라코브 바실리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제1차관을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복구를 논의했음.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한국은 우크라이나의 좋은 파트너로, 재건을 적극 지원해 우크라이나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키이우∼바르샤바 고속철도 등 철도 분야 주요 사업에 우리나라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아티아이, 푸른기술, 부산산업, 케이씨에스, 대호에이엘, 서암기계공업등 철도 테마가 상승. | |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 UN사무총장, 기후변화 대책 촉구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이 15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각국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산가스 배출 저감) 목표에서 이탈하거나 역행하고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짐. 구테흐스 총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답은 분명하다"며, "세계는 공정한 방식으로 화석연료를 단계적으로 퇴출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어 '기후단결협약'( Climate Solidarity Pact)과 이의 신속 추진을 위한 일정을 제안했다면서 이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아울러 미국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리기 위해 태양광과 풍력발전 사업자에 국유지 사용료를 대폭 감면해주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언론에 따르면, 미국 내무부 토지관리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비를 약 80%까지 줄일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규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일부 언론에 따르면,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 기업 4곳과 프랑스, 태국 에너지 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우리 돈 약 8조원 규모의 오만 그린 수소 플랜트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보도에 따르면, 정통한 관계자는 "3개국 6개 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며 "21일 오만 현지에서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한편, 특허청은 언론을 통해 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 특허청으로 구성된 선진 5개 특허청(IP5) 청장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만나 기후변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식재산의 역할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 했다고 밝혔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SK오션플랜트, 씨에스윈드, 레이크머티리얼즈, 우리산업, 엔케이, 두산퓨얼셀 등 풍력/태양광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테마 상승. | |
전력설비/ 여름 | 올해 여름 역사상 최악 폭염 전망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이번 달 기온이 역대급으로 높은 것으로 기록되는 가운데, 이러한 현상이 계속된다면 올해 여름이 역사상 가장 뜨거울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유럽연합(EU)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이번 달 들어 지구 온난화 현상이 더욱 가속화하면서 전 세계 평균기온이 지난 1979년 기록한 6월 최고 기온보다 섭씨 1도 정도 높은 상태라고 분석했음. 특히, 월 초 며칠 동안 전 세계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시대보다 무려 1.5도나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한여름 날씨가 예상된다며, 16~18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고 내다봤음. 특히, 오는 17~19일 사이에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6월 들어 첫 폭염특보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예보했음.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일렉트릭, 제룡전기, 일진전기, 대한전선, 빙그레, 파세코, 위니아 등 전력설비/여름 테마가 상승. | |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마이크로소프트, AI 훈풍 속 사상 최고치 경신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3.19%)는 AI 훈풍 속 6거래일 연속 상승, 사상 최고치를 경신. 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의 올해 연간 매출이 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에이미 후드 M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케빈 스콧 최고기술책임자(CTO)와의 공개토론에서 "차세대 AI 사업은 MS 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해 올해 ARR(연간 반복매출) 100억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힘. ▷후드 CFO의 생성형 AI로 인한 매출 전망이 공개된 후 JP모건은 MS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315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했음. 한편, 업계에선 MS가 챗GPT와 오픈AI 부상으로 인한 주요 수혜자로 후드 CFO가밝힌 연간 매출 100억달러는 불과 1% 정도지만, MS가 빙 검색엔진과 윈도우 운영 체제에 오픈AI 도구를 통합하는 등 기술부문을 선도하고 있어 지속적이고 가파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전기차 자율주행시장에도 진출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현지시간 15일 MS는 벤츠와 손잡고 오픈AI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벤츠에 장착해 음성인식 시험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이수페타시스, 이스트소프트, 솔트룩스, 비트나인, 마음AI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한편, 이글루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파트너 계약 체결 이력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기록. | |
우주항공산업 | 버진갤럭틱, 이달말 첫 상업 우주여행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 언론에 따르면, 버진갤럭틱이 이달말 상업적 우주 관광 시대를 열 첫 우주 비행선 발사에 나설 것으로 전해짐. 장기적으로는 한번에 800명을 태운 우주선을 우주 공간에 띄울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버진갤럭틱은 15일(현지시간) 갤럭틱01호라고 명명된 첫 우주 비행선이 오는 27일부터 30일 사이에 발사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마이클 콜글레이저 버진갤러틱 최고경영자(CEO)는 "과학 연구와 민간 우주 비행사의 우주 임무라는 두가지 역동적인 상품을 통해 최초의 상업용 우주선을 발사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금일이수페타시스, 태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등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상승.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은 파리 에어쇼에서 누리호·UAM 공개 예정 소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
음식료업종 | 천일염 품귀현상 지속에 따른 천일염 이력제 의무화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최근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 에 따라 천일염 주문이 폭증하며,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일일브리핑을 도입하고 천일염 이력제를 의무화하기로 했음. 또한, 일본 현지시찰을 통해 확보한 자료는 일본이 오염수를 방출하기 전에 검토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약속했음. 정부는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 계획’에서 당분간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염수 브리핑을 진행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염전 150개소까지 방사능 검사대상을 확대하고, 이미 생산돼보관하고 있는 천일염도 출하 시기 전후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키로 했음. 이어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천일염 이력제도 의무화할 예정. ▷한편, 언론에 따르면, 천일염 가격 급등과 주문 폭주에 이어 판매 중단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20kg 천일염 1박스를 9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전해짐. 급등한 가격에도 소비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천일염 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샘표식품, 샘표 등을 비롯해 서울식품, 디딤이앤에프, 흥국에프엔비 등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동국제강/동국씨엠/동국홀딩스 | 인적분할 후 변경상장/재상장 첫날 급등 |
▷회사분할로 지난 5월30일부터 거래정지됐던 동국제강이 금일 동국홀딩스로 변경 상장했으며, 신설법인 동국제강 및 동국씨엠은 재상장. 존속법인 동국홀딩스는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신설법인 동국제강은 급등, 동국씨엠은 소폭 상승 마감했음. ▷한편, 기존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는 지난 22년12월 열연사업부문 및 냉연사업부문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을 각각 인적분할해 주식회사 동국씨엠 및 동국제강을 설립키로 결정한 바 있음. [종목]: 동국제강, 동국씨엠, 동국홀딩스 | |
LS (006260) 94,500원 (+9.88%) | 엘앤에프와 전구체 공장 신설 예정 소식 등에 급등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와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가 전북 새만금 산업단지에 배터리 핵심 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합작공장을 연내 착공할 것으로 알려짐. 약 1조원을 투자해 2025년부터 공장을 가동할 계획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는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이차전지 소재사업진출을 위해 (주)엘앤 에프와 JV 설립 추진 목적으로 (가칭)주식회사 엘에스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 출자증권을 1,677.5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예정일:2025-03-31) 공시. ▷아울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배당정책 안내 공시. 2023년~25년 사업연도 동안 직전년 주당배당금 대비 점진적 우상향을 기본 방향으로, 유가증권시장 평균 시가 배당률을 고려하여 배당금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 파리 에어쇼에서 누리호·UAM 공개 예정 소식 등에 상승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언론을 통해 오는 19∼25일 프랑스 파리 근교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리는 파리 에어쇼에 참가해통합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힘. '스페이스 존'에서는 육상·해상·공중의 전장 상황을 저궤도 통신위성 네트워크로 실시간 공유하는 '초연결 방산 솔루션'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지난달 실용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며 3차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모형도 전시할 예정. ▷아울러 '에어모빌리티 존'에는 한화시스템과 미국 오버에어가 공동 개발하는 UAM 기체 '버터플라이' 모형을 선보이며, 한화시스템은 올해 말 UAM 시제기 제작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미국에서 무인 비행 시험에 들어갈 예정인것으로 전해짐. ▷버진갤럭틱, 이달말 첫 상업 우주여행 추진 소식 등에 우주항공산업 관련주들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 |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37,800원 (+4.42%) | 실적 모멘텀 강화 기대감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조9,771억원(-19% y-y), 영업이익 2,901억원(-10% y-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 이는 미얀마가스전 Cost Recovery, 철강판매 호조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동사는 호주 Senex Energy 인수(50.1%), 포스코에너지 합병으로 생산-저장-발전을 아우르는 LNG사업 통합 시너지 및 친환경사업 확대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2023년 영업이익은 합병효과로 1조685억원(+11% y-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6,000원 -> 45,000원[상향] | |
삼진제약 (005500) 21,400원 (+2.15%)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소폭 상승 |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3-06-16~2023-12-15, 미래에셋증권(주)(MIRAE ASSET SECURITIES CO., LTD.)) 공시. | |
에스원 (012750) 55,000원 (+2.04%) | 안정적 실적 성장 속 저평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보안시장 성장에 의한 안정된 실적 성장이 돋보인다고 밝힘. 1인당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국민들의 보안 수요 증가, 코로나를 거치며 비대면, 비접촉, 출입 통제 솔루션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동사는 지난 10년간 단 한번의 역성장 없이 연평균(CAGR) 7.6%의 지속적인 성장,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7.8%~11.2%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시현했다고 밝힘. ▷아울러 1분기 사상 최대실적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평균 16.4배~35.1배 사이에서 움직였던 주가가 현재 약 11.5배 수준이라며, EV/EBITDA 5.0배~9.4배 BAND의 최하단인 5.7배, PBR 1.4배~2.5배 범위 아래인 1.1배 수준으로 실적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카톡 먹통 방지법 등 법제도 개편에 따른 수혜 가능성도 크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80,000원[신규] | |
BGF리테일 (282330) 193,900원 (+1.84%) | 하이싱글 수준 성장률 달성 가능 분석 등 에 소폭 상승 |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유통 섹터는 M/S 경쟁을 피할 수 없다며, 따라서 매출액 성장률이 가장 중요한 주가의 Driver인 가운데, 동사는 편의점 채널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연간 기준으로 하이싱글 수준의 성장률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고 밝힘. ▷한편, 올해 초부터 동사의 주가는 실적보다는 롯데칠성 주가 하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힘. 롯데칠성 주가가 편의점 내에서 이익률이 높은 음료/주류 업황의 방향성을 체크하는 지표로 작용했기 때문이었던 걸로 판단된다고 설명. 또한, 최근 달러 대비 원 강세가 나타났고, 롯데칠성 PEER인 Coca Cola와 Pepsico의 주가가 중국 경기 전망을 반영하며 반등했다며, 롯데칠성의 주가 하락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해 동사에주는 영향도 감소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50,000원[유지] | |
카카오뱅크 (323410) 25,850원 (+1.77%) | 태국 디지털뱅크 설립 컨소시엄 참여 목적 MOU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태국의 금융지주사 SCBX(SCB X Public Company Limited)와 '태국 가상은행 인가 획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을 통해 동사와 SCBX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태국 내 가상은행 인가 획득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며, 동사는 추후 설립되는 가상은행컨소시엄의 20% 이상의 지분을 취득해 2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윤호영 동사 대표는 "카카오뱅크의모바일 뱅킹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SCBX와 함께 태국 현지 금융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힘. | |
한국전력 (015760) 18,830원 (+1.35%) | 2분기 실적 개선 및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9.3조원(+24.3%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1조원(적자지속)을 예상한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기대치(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 -2.2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2분기 전력판매단가가 전년동기대비 26.8%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 가격 하향 안정화 효과로 연료비와 구입전력비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3.9%, 17.9% 감소하며 적자 축소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2분기까지 점진적으로 오른 전기요금이 연말까지 유지되는 가운데, 비용 감소 효과가 더해지며 하반기에는 기다렸던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에 3분기 1.8조원, 4분기 1.5조원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중립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2,000원[제시] | |
한미약품 (128940) 317,500원 (+1.28%) | 희귀질환 혁신신약 연구 성과 발표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내분비학회(ENDO, Endocrine Society)에 참가해 단장증후군 치료제로 개발 중인 'LAPSGLP-2 analog'(HM15912)와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LAPSGlucagon analog'(HM15136)에 대한 3건의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밝힘. ▷LAPSGLP-2 analog의 소장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와 흡수 능력을 비교 평가한 연구로, 매일 혹은 주 1회 용법 치료제를 투여하다가 월 1회용법인 LAPSGLP-2 analog로 전환해 투여했을 때 더 우수한 효능이 나타났다고 설명. 또 다른 후보물질인 LAPSGlucagon analog은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동물 모델에서 반복 투약 시 심각한 저혈당이 용량 의존적으로 개선됐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은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큰 고통을 감안할 때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제약기업이라면 끝까지 추진해 나가야 하는 영역"이라며,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두 후보물질을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연구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힘.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파멥신 (208340) 3,670원 (+29.91%) |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파멥신다이아몬드클럽동반성장에쿼티 제1호 대상 10,672,359주(30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811원, 상장예정:2023-08-17) 공시. | |
CBI (013720) 3,065원 (+29.87%) | 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5월15일부터 거래정지 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동사는 지난 3월 1주당 가액 1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음.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 사토타리시스템 대상 4,708,097주(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124원, 상장예정:2023-08-21) 공시. | |
제이엘케이 (322510) 11,600원 (+10.27%) | AI기반 뇌졸증 솔루션 개발에 따른 실적 호조 기대감 등에 급등 |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동사가 주목 받는 것은 바로 뇌 질환관련 뇌졸중 AI 솔루션 분야인데, 지난해 인정비급여 제품 AI 의료기기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병원에서 솔루션 요청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뇌졸중관련 총 11개의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초급성에서 예후예측까지 전주기적인 분석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며, 특히 CT에서 MR/뇌경색에서 뇌출혈, 응급실 입원, 치료, 퇴원, 재활에 이르는 뇌졸중 전영역을 아우르는 패키지 'MEDIHUB STROKE'를 개발하면서 해외로의 영역 확대도 기대할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 |
넥슨게임즈 (225570) 21,050원 (+9.75%) | 블루 아카이브, 中 비공개 시범 테스트 진행 예정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지역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Beta Test, CBT)를 시작한다고 밝힘. 이번 테스트는 오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 인원에 제한은 없는 것으로 전해짐. 이번 테스트는 블루 아카이브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상하이 로밍스타'가 진행할 예정. | |
웨이브일렉트로 (095270) 6,940원 (+7.93%) | 45.01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
▷보통주 700,000주(45.01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3-06-19~2023-09-18) 공시. | |
더블유씨피 (393890) 67,000원 (+6.86%) | 고객사 다변화 기대감 등에 강세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에는 고객사 다변화가 기대되어 실적 및 밸류에이션 매력도, 수주 모멘텀까지 다 갖췄다고 분석. 특히, 국내 셀 기업들은 미국 내 생산 시, 높은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여전한 상황이며, 따라서 셀 기업들은 미국 내 소재 공급망을 Dual-Vender 이상으로 가져가 각 소재 별 단가를 낮추고자 하는 니즈가 높고, 이에 분리막 기업들도 고객사 다변화가 본격화될 수 밖에 없으며 장기 공급 계약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 ▷아울러 2024년부터는 헝가리 공장 본격 양산이 시작되면서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되며, 분리막 특성 상, 높은 고정비로 인해 2023년 대비 영업이익률은 낮아질 수 있으나, 주요 고객사의 안정적인 가동률로 인해 연간 20% 대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74,000원 -> 100,000원[상향] | |
메디콕스 (054180) 1,609원 (+6.42%) | 전기차 배터리 충전 인프라사업 진출 기대감 등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에너지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에너지 전문기업 고미에너지딜리버리와 공동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사는 충전소 및 에너지 특화 통합 관리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에너지 에코시스템을 갖추고, 전기차 배터리 충전 인프라 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언급. 고 미에너지딜리버리는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고미코퍼레이션'의 자회사로, 국내 4대 정유사 및 공급처에서 석유 등 전통 에너지와 각종 친환경 에너지 제품을 공급받아 전국에 유통하고 있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지난 5월 최대주주가 소니드로 변경된 후 메디콕스는 에너지 유통 및 전기충전소 인프라 사업에 대한 진출을 모색해 왔다"며 "이차전지 충전 인프라 사업 부문 역량을 강화해 소니드가 구축 중인 이차전지 유통사업 밸류 체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 |
키이스트 (054780) 8,620원 (+6.16%) | 사냥개들,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소식 속 주연 배우 우도환 소속사로 부각되며 강세 |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사냥개들’(극본 연출 김주환)이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 9일 공개돼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이며, '사냥 개들'은 전 세계 88개 국가 톱 10에도 이름을 올렸고, 이 중 한국, 싱가포르, 일본, 브라질, 홍콩, 베트남, 프랑스 등 22개국 정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주연 배우인 우도환의 소속사가 동사인 점이 시장에서 부각. | |
컴투스/컴투스홀딩스 | 제노니아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
▷컴투스홀딩스는 언론을 통해 자사가 서비스하고, 컴투스에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를 오는 27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힘. 제노니아는 기존 시리즈 팬들과 MMORPG 장르팬들의 기대감을 동시에 받으며 사전 예약 190만명을 돌파했다고 언급. [종목]: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 |
CNT85 (056730) 1,595원 (+3.17%) | 28.90억원 규모 당진공장 RTO(축열식연소산화장치) 설치공사 수주에 상승 |
▷(주)휴스틸과 28.9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01%) 규모 공급계약(당진공장 RTO(축열식연소산화장치) 설치공사) 체결(계약기간:2023-06-16~2023-12-31) 공시. | |
큐렉소 (060280) 12,680원 (+3.01%) |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글로벌 사업 본격화 소식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의료로봇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의 글로벌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전해짐. 동사의 의료로봇사업은 작년 212억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103% 성장(전체 매출 65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1분기 23대는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20대,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1대 및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2대 판매완료됐다고 알려짐. 지난해부터 국내보다 해외 공급 대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큐비스-조인트를 활용한 로봇수 술이 대중화됨에 따라 인도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해짐. ▷이어 지난해 말 메릴 헬스케어와 인도 이외 30여 개국 공급에 관한 추가 계약하고 개별 국가의 인허가 완료 후 인도 이외 국가 추가 수출도 올해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교세라그룹과의 독점 판매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인공관절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도 확보했다고 알려짐. | |
에스에이티이엔지 (351320) 4,060원 (+2.92%) | 내년 2차전지 분리막 코팅 첨가제 본격 양산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본격적인 매출 성장은 2차전지 소재 부문의 분리막 코팅 첨가제가 본격 양산되는 시점인 2024년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지난 19년 2차전지 소재사업부를물적분할하여 에코케미칼(지분율 46.7%)을 설립한 가운데, 주요 제품으로는 바인더(NB, HNB), 분리막 코팅 첨가제(CEPV)가 있으 며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분리막 코팅 첨가제의 샘플 테스트 진행 상황은 1,2,3 단계 중 3단계 직전 단계에 있고 양산 시점은 4분기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어 1공장의 연간 CAPA는 200억원 규모로 동사의 본격적인 매출 성장은 2024년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2공장은 연간 300억원의 CAPA로 계획하고 있으며 1공장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 아울러 수주잔고 매출인식 리드타임은 6~12개월로 1Q23말 수주잔고가 152억원임을 고려했을 때 2023년 매출액은 24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 |
핑거스토리 (417180) 5,340원 (+1.91%) | 올해 점진적 실적 개선세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유안타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올 한해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는 ‘무툰’ 가입자수 확대 기조, 20%를 상회하는 결제 전환률, 재결제 비율 상승 추세 때문이라고분석. 특히, 대표 플랫폼 ‘무툰’의 가입자 수는 2020년 80만, 2021년 94만, 2022년 108만, 1Q23 기준 118만명으로 전분기대비 10만명 증가해 더욱 가파른 유입세를 기록 중이며, 누적 기준 2회 이상 결제를 진행한 유료 회원수는 현재까지 약 20만명 수준으로 높은 결제 전환률을 유지하고 있고, 헤비유저(10회 이상 결제) 수도 4.5만명에 달해 가입자 수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세 지속 가능할 전망. 아울러 분기별 재결제 건수(1Q20:98,736건 → 4Q22: 139,309건)도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또한,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자체 IP 확보를 통한 중장기적 성장 전략을 이어갈 전망. 특히, 외부 스튜디오와의 제작 협업을 통해 일정 부분 IP를 확보하는 전략을 시작으로 인하우스제작 시스템을 구축(스튜디오 M&A 등)해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며, 자체 IP 확보를 통한 가입자 수 확대 및 2차 판권 수익과부가 수익 창출 비즈니스 확대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 | |
로체시스템즈 (071280) 7,440원 (+1.64%) | 삼성디스플레이와 250.2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와 250.2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30%) 규모 공급계약(제조장비) 체결(계약기간:2023-06-14~2024-08-12) 공시. | |
엔켐 (348370) 72,500원 (+1.40%) | 합작법인 이디엘을 통해 새만금 리튬염 양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새만금 프로젝트를 위해 설립된 합작법인 이디엘을 통해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새만금에 총 사업비 6,005억원을 투자해 연간 생산량 5만톤 규모의 리튬염(LiPF6) 생산공장 건립을 골자로 한 이번 투자협약은 이차전지 소재의 국산화 및 총 700여명의 신규 인력 채용도 뒤따를 전망. 총 3단계로 추진되는 이번 새만금 리튬염 프로젝트는 오는 2024년 말까지 2만톤 규모의 리튬염 생산능력(CAPA) 확보를 시작으로, 추가 증설을 통해 2025년 2만톤, 2026년 1만톤을 더해 총 5만톤 규모로 최종 완공될 예정. | |
셀바스AI (108860) 20,050원 (+1.31%) | AI융합 제품화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원 확보 및 신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동사에 대해 AI융합 제품화에 따른 지속적 매출원 확보와 신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전망. 특히, 표준화된 제품의 고객군 확대와 SI성 매출의 표준 제품화 노력으로 올해도 AI융합 제품 매출액은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 아울러 AI의료, AI교육, AI메타로빌리티(메타버스, 로봇,모빌리티) 분야를 3대 혁신 도메인으로 설정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며, 이를 위해 최근 유상증자 발표했고, 유입되는 자금을 통해 적극적인 성장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 ▷한편, 2023년 매출액 610억원(+19.8%YoY), 영업이익 54억원(+8.7%YoY), 영업이익률 8.9%(-0.9%pYoY)로 추정. 현재 동사의 2023년 PER은 96.8배로 2020년 이후 평균 35.4배 대비 높은 상황이며, 현재 주가는 AI산업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가 선반영된 수준이라고 설명. | |
티이엠씨 (425040) 57,700원 (-2.04%) | 오션브릿지 인수 부인 속 소폭 하락 |
포시에스 (189690) 8,810원 (-8.89%) | 주당 2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속 약세 |
▷보통주 1주당 2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3-07-03, 상장예정:2023-07-20) 공시. 한편,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3-06-30) 공시. | |
프로테옴텍 (303360) 5,210원 (-19.85%) |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급락 |
▷금일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4,500원을 상회한 6,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락 마감. ▷동사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조, 판매업체로 '인체용/동물용 알레르기 진단제품'을 비롯한 각종 면역화학 체외 진단키트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알레르기 진단시약, 알레르기 진단장비, 현장진단(POCT) 제품군 등이 있음.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아우딘퓨쳐스 (227610) 3,185원 (+30.00%) | 2 | 이차전지 충방전기 전문제조사 갑진과 공동 경영 추진 기대감 지속 등에 상한가 |
다산네트웍스 (039560) 5,720원 (+29.85%) | 2 |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우크라이나 전력망 재건 지원사업 참여 계획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동국홀딩스 (001230) 12,610원 (+30.00%) | 1 | 인적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
파멥신 (208340) 3,670원 (+29.91%) | 1 |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
CBI (013720) 3,065원 (+29.87%) | 1 | 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
샘표식품 (248170) 41,150원 (+26.62%) | 천일염 품귀현상 지속에 따른 천일염 이력제 의무화 소식 등에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 |
동국제강 (460860) 14,840원 (+26.08%) | 인적분할 후 재상장 첫날 급등 | |
백광산업 (001340) 9,420원 (+21.86%) | 새만금 2차전지 추가 투자 유치 협의 소식 속 새만금단지에서 수산화나트륨 최대 생산능력 보유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 |
삼영이엔씨 (065570) 5,490원 (+18.57%) | 카타르 LNG선 2차 수주전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 |
대아티아이 (045390) 3,805원 (+16.72%) | 원희룡 장관, 우크라이나 철도재건 사업 방안 논의 소식 등에 철도 테마 상승 속 급등 | |
케어젠 (214370) 227,500원 (+15.78%) | 주 식분할 결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이수페타시스 (007660) 22,200원 (+13.73%) | AI 챗봇(챗GPT 등) 및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속 AI 가속기 수요 증가 수혜 및 미중분쟁 반사수혜 기대감 지속에 급등 | |
레이크머티리얼즈 (281740) 25,250원 (+12.98%) |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자회사 레이크테크놀로지, 전고체 핵심 원료 '황화리튬' 관련 기술 및 공정 개발 진행 이력 부각에 급등 | |
한화오션 (042660) 33,150원 (+11.99%) | 카타르 LNG선 2차 수주전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스와이 (109610) 4,715원 (+11.60%) | 태양광에너지 및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급등 | |
KG케미칼 (001390) 40,750원 (+11.19%) | 주식분할 결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인포마크 (175140) 9,960원 (+11.16%) | 마이크로소프트, AI 훈풍 속 사상 최고치 경신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 |
오르비텍 (046120) 5,250원 (+10.99%) | 지자체 '방사능 탐지기' 확보 소식 속 방사선 측정 관련 제품 양산 이력 부각에 급등 | |
아이센스 (099190) 24,600원 (+10.56%) | 자가혈당 측정기 연내 카카오플랫폼 연계 서비스 기대감 지속에 급등 | |
삼부토건 (001470) 2,925원 (+10.38%) | 제2차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개최 예정 속 재건 사업 수주 기대감 부각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급등 | |
우리산업 (215360) 18,500원 (+10.38%) | 포스코 등 한·프·태 연합, 8조원 규모 오만 그린수소 플랜트 수주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제이엘케이 (322510) 11,600원 (+10.27%)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AI기반 뇌졸증 솔루션 개발에 따른 실적 호조 기대감 등에 급등 | |
딥노이드 (315640) 12,140원 (+10.06%) | 마이크로소프트, AI 훈풍 속 사상 최고치 경신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 |
휴림네트웍스 (192410) 668원 (+10.05%) | 제2차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개최 예정 속 재건 사업 수주 기대감 부각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급등 | |
LS (006260) 94,500원 (+9.88%) | 풍력에너지 및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엘앤에프와 전구체 공장 신설 예정 소식 등에 급등 | |
넥슨게임즈 (225570) 21,050원 (+9.75%) | 블루 아카이브, 中 비공개 시범 테스트 진행 예정 소식에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