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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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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묵은 김치전, 쑥장떡, 그리고 복생선 맑은 탕(지리)
경산 추천 0 조회 55 13.04.05 09: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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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5 12:17

    첫댓글 참으로.... 미식가이십니다. 난 복을 몇번 먹어 보지 못해서 그 맛을 모릅니다.
    어렷을 적에 어머니께서 말린 복어를 사다가 고추장 넣고 찌개 만들어 주셨는데
    그 맛은 쫄깃하고 살이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수십년 내에는 먹어보질
    못해서리...

  • 작성자 13.04.05 12:27

    아, 그 좋은 걸 수십년 내에 먹어보질 못했다니 안타깝다.
    서울에 와서 한번 같이 먹을까?
    그러고 방준재선배와 4월 22일에 저녁을 같이 하기로 약속했는데.

  • 13.04.05 12:36

    방선배님은 원주 오시면 만나볼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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