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leeyoungae.net
이번주가 골든위크라고 일본 최대연휴기간인데
영화특집 기획을 크게 실으면서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네사람의 좌담회를 열었나봐요.
박찬욱 감독님, 김지운 감독님, 이병헌씨 그리고 영애님 이렇게.
아마도 친절한 금자씨와 달콤한 인생을 염두에 둔거겠죠.
기사가 아직 온라인에는 올라오지 않았고 5월 11일에 올린다고 합니다.
일본팬분들은 벌써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래는 이병헌씨 외국팬이 스캔해서 올리신 사진입니다.
외람되게도 처음엔 합성인가 하고 눈을 의심했다는//
우리나라 뉴스위크에도 이렇게좀 모아줘봐요;;!!! _-_(버럭)
첫댓글 아래사진 이영애씨 다리가 없는건줄 알았는다는 _-_;;
시...시...심령사...쥔 +_+;;; 얼굴도힌색 덜덜덜....;;
허걱걱
진짜 밑에사진 영애누님 너무 무섭게 나왔네요 ㅎㅎㅎ 옆사람들보다 너무 얼굴이 희다보니 순간 섬찟했어여 ㅋㅋㅋ
저두요.... 어~~~~~~~~~놀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