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은 곧 채움이다. 泉山박원동텅 빈 마음 이래야울림도 큰 것이다.비우지 않고엇지 채움을알 수 있으랴.종각에 종소리도비움이 있기에울림도 크게 퍼지는것이다.삶도 그렇다비움이 있었기에좋은 것이 채울 수있었던 것이다..·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泉山의 글의향기 삶의향기
첫댓글 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글쓴이에게는 댓글이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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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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