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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원천은 코킹
👉올바른 코킹을 갖기 위해 갖춰야 할 두 가지 요건.
긴 비거리를 구사하는 데 ‘코킹(Cocking)’은 핵심 역할을 합니다.
백스윙에서 임팩트 구간으로 이동할 때 헤드스피드를 높여 강한 힘을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강다나는 “항상 올바른 코킹을 구사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편이다”라며 “코킹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그립’과 ‘적절한 코킹 시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선 견고한 그립을 잡았는지 간단한 팁을 통해 확인해봅니다.
왼손엄지와 집게손가락 사이에서 만들어진 브이 (V) 자 끝이 코를 향하게 쥡니다.
그리고 클럽을 쥔 왼손을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정면으로 들어 올려 손목을 90도 가량 꺾어봅니다.
이때 손목 저림이 없이 원활하게 구부러 진다면 그립을 잘 잡았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그 다음은 적절한 코킹 시점을 찾아보자. 강다나는“골퍼마다 코킹 시점이 조금씩 차이나겠지만 내 경우는 무릎을 지나면서 코킹이 이뤄진다”고 전했습니다.
왼팔과 지면이 수평이 될 때 샤프트와 왼팔은 90도의 각을 띄게 됩니다.
이 상태를 백스윙 톱까지 유지하면 힘을 끌어 모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때 어깨와 상체가 동시에 회전하는 느낌을 갖습니다.
그러면 힘없는 여성 골퍼라도 비거리 향상을 기대할 수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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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원천은 코킹
KG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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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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