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손자가 쿵쿵” 설 연휴 ‘층간소음 신고’ 80% 폭증
박병석 추천 0 조회 3,639 23.01.22 20:41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ㅅㅂ 명절에 누가 다 쉬냐고요
    낼 출근하는사람도 있는걸 생각 안하나?
    10시인데 마늘찍는소리 존나 들려서 경비실에 확인부탁했더니 그냥 뛰고있었다는데ㅅㅂ
    저녁도 아니고 10시면 좀 조용히하던가

  • 다 쿵쿵거리지 마세요 그냥^^… 명절이건 말건 알반가
    명절이니까 몇 안 되는 휴가 조용히 쉬고 싶읍니다 법블레스유

  • 23.01.22 22:28

    층간소음 괴로운것도 이해가고..근데 또 애들은 진짜 아무리 말해도 또 돌아서면 뛰고 해서 묶어둘 수 없는 마음도 이해되고ㅠ 에휴.. 과학이 이리 발전하는데 층간소음 안 나게 집 짓는 방법 없나..

  • 하.. 명절에 애들만 뛰는게 아님 아파트 안 살던 사람은 진심 뒤꿈치로 걸음 소음 자체를 신경쓴적 없어서! 2017년 추석에 11시 넘어서까지 쿵쿵거리고 뛰댕기고 술먹는소리 오져서 경비실에 전화했는데 조용해지지도 않았으면서 다른날 또 층간소음으로 경비실전화하니까 본인들이 명절에 내가 신고한걸 ”참아줬는데“도 뭐 그리 불만이냐고^^
    그때부터는 뭐 말을 못하지 사람아니니까 대화 불가능으로 내가 졌어..

  • 23.01.22 22:34

    하루 정도는 걍.. 하지만 윗집 발망치새끼야 너네집은 안돼

  • 조카들 와서 진짜..저녁시간부터는 계속 주의주는데도 그래도 소리나긴하겠지..10시면 재우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신경쓰여 ㅠ ㅠ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밑층 아저씨한테 죄송하다고 했는디 명절이고 애들 오면 다 그런다고 사람사는게 그런거아니냐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 ㅠ ㅠ 좋은 이웃 만나는 것도 복이여. 근데 나도 앵간한 소음은 그냥 참아. 아파트면 어느정도는 서로 이해해야지 싶어서

  • 23.01.22 22:44

    근데 명절처럼 일년에 몇번이면 쌉이해가능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섴ㅋㅋ 이벤트성 소음이라 밤늦게까지만 안한다면 ㅎ
    우리윗집은 맨날 쿵쿵대는데 명절이라고 나갔는지 어제낮부터 오늘 저녁까지 조용해서 행복했었어...ㅠ

  • 소음매트 살 돈 없으면 예절 교육이라도 시켰으면....

  • 23.01.22 23:34

    좀봐줘라 걍 어휴

  • 23.01.23 01:04

    층간소음은 끊이질않는데 대처할만한 방음소재개발이 어려운걸까..안타까움

  • 명절이라고 한쪽이 좋은마음으로 참기만하라는건 너무 괴랄한데

  • 23.01.23 05:29

    하루뿐이 아닐수도 있어서 마냥 참기 힘들수도

  • 23.01.23 06:57

    우리 윗 집도 어제 쿵쿵..

  • 23.01.23 06:59

    나도 명절이거든 뛸거면 나가서 뛰어!!!!!!!

  • 23.01.23 15:53

    아니 난 명절이라고 참으라는게 더 노이해,,,,ㅎ원인제공을 하지마시라구요

  • 23.01.24 16:11

    22 공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