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찢습니다. 한기총이 WCC배도라고 말하는것은 이것을 알지 못하기때문입니다. 제발 끝까지 읽어 주십시오. 제발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요한의증거]

2012년 한기총 해체는 한국교회 역사상 가장 슬픈 수치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바램대로 한국교회는 끝까지 망하지는 않고 지금 오히려

역공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한기총이 배도다 하는 틀린 소리가 통하는 것은 한국교회가 어떤일을 겪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전력을 다해 진실을 전하고 하나님 앞에 직면하여 회개해야합니다.

옛날 하나님의 은혜로 급성장한 교회는 그에 못지 않게, 이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이단에 대한 뚜렷한 기준도 마땅히 없었던 시절,

이단분별가로 큰 공을 세웠던 사람이 있는데 바로 최삼경, 탁명환이라는 자입니다.

그들은 교계에 이단 대처 사역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며 

교계에 자리를 차지해 가게됩니다.

너무 쉽게 성공한탓인지, 태생부터 교만한자인지,  어느 순간 그들이 이단정죄의 기준을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처음 문제가 붉어지기 시작한 것이 박윤식목사 이단정죄 사건입니다.

최삼경이가 박윤식목사를 이단정죄하고 금품을 요구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교계의 정죄권한이 자신에게 있기에, 자기가 이분야의 최고 권위자이기 때문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것이지요.

양심있는 박윤식목사는 거절하고 매도당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건이 정직한 자들에 의해 밝혀지지만 

당시 서로간의 이해관계와 권력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물에 물탄 듯 넘어가게 됩니다. 

사과문 한 장으로 넘어가게 되죠 

그리고 실제로 박윤식으로 이단성있게 보고 있던 자들도 있었기에 번복되기도 하고

그렇지만 끝내는 누명을 못벗어나죠.

이 당시 이단정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삶이 무너지고 심지어는 자살하고 교회가 파토나고 목사님이 사역을 다포기하게 되는 그런 일들이 계속 있어왔습니다.

이때 이들을 제거 하지 못하고,  그들이 여전히 권력을 차지한 채 세월이 흐릅니다.

그리고 이 일들은 류광수, 변승우 목사 이단성문제에 대해 또 한번 크게 부딪히게 됩니다.

최삼경 일당이 한기총에 들어왔습니다.

한기총은 분별하지 못했고 이단분별에 명성있는 그를 받아주어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미 예전 과오가 있지만, 분별하다 보면 실수가 있을 수 있지, 옛날일은 아주 오래된일이지 하며 한국교회는 그래도 이단분별은 해야하니 그를 자꾸 받아주었습니다.

이것은 한기총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입장이며 분위기였습니다.

여기서도 많은 인맥과 권력이 얽혀있었던 것이지요. 무엇보다 그가 이미 만들었던 단체가 곳곳에서 많은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류광수, 변승우 목사님 분별은 한국교회의 숙제였기 때문에 각 교단의 입장, 엽합회의 입장이 조금씩 상이하지만 그동안 분별권한을 어디에 두는가의 문제는 대부분 그런 이단대책위원회와같은 조직을 같춘 상위기관에 분별권한을 두게 되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일이었고 한국교회 모두가 받아들이고 있던 사안이었습니다.

그런데 변승우 목사님은 끊임없이 물고 늘어지면서 불의한 세력들이 조금씩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했죠. 진실을 숨기려고 여러사람들에게 서로 돈이 흘러갔습니다. 일종의 정치세력이 시작된 것이죠. 이단정죄에 대해 편가르기가 시작되니 금품이 오가기도 하고 선교비명목인지 아닌지, 다 분별 못할 돈들이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에 결정적으로, 최삼경이가 변승우목사님을 공격하다가 오히려 점점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 상황에 몰립니다. 한기총은 낌세를 차리고 이단판별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늦게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아직은 논란 많은 변승우목사님 말을 다 믿을 수 도 없고 한기총 내부 스스로 해결해보려고 시도를 하지만 상황은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들은 온갖 인맥을 다 동원해서 자신을 정죄하려고 하는 한기총을 매도하기 시작합니다. 

뜬금없이 당한 한기총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일이었지만,  최삼경의 선동이 통합니다.

한기총을 친 이단단체와 대표선출에 금권이 오갔다는 몇가지 증거로 혼동을 주니 온 기독교계가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때를 놓치지 않는 좌파무리들은 온갖 언론을 동원해서 한기총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단체로 매도하기 시작합니다. 마치 우리나라가 생기지 말았어야했던 나라로 만든 것과 같은 방법으로 말입니다. 그들은 한기총이 최삼경일당을 팔아서 금권의혹을 숨기려는 악한자들이다 라고 매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단을 풀어준다. 돈과 연루된다. 친이단 단체다 라고 매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말을 바꾸어 한기총은 이단판정 권한이 없다고 혼동을 주었습니다.

수많은 대형교단은 말 많은 한기총과 좌파와 합세한 거짓언론에 속아 한기총에서  빠져나가게 됩니다.

선동에 속아서, 박근혜대통령 탄핵당시 물타기하며 지켜보고만 있던 자들처럼

자기 교단내로 숨어버렸습니다. 누구하나 진실을 제대로 밝히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한기총이 무너질 당시 내부의 한기총 대책위원회가 등장하고 내부단체들 권위를 인정하냐 마냐의 문제로 아마 서로 몸서리 치고 있을 때 절차를 무시하고(이 또한 실제 절차가 무시되었는지도 확인 되어야 합니다.) 한기총 내부 정리를 감행합니다.

그리고 한기총은 이 모든사태가 최삼경이가 이단조작을 하면서 시작된 것이며, 그를 교회역사상 최악의 이단으로 정죄하는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최삼경이가 진정한 이단이며 그에게 맡겼던 모든 이단시비문제를 인정할 수 없다고 선포합니다.

당시 길자연 목사님이 진행하였고, 아마 그때부터 좌파들이 길자연목사 세습문제로 시비를 걸었죠.  아무도 한기총 편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좌파언론에 끝없이 매도당하고 한기총은 한교연과 구 한기총으로 분열되게 됩니다.

그 당시 1~2년만에 성도 수 200만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것이 2012년 한기총사태입니다. 모두가 한기총을 손가락질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 한기총을 비난하지 않은 사람을 한 사람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최삼경은  한교연에 붙어버립니다.

한교연은 썩은 기회주의자들을 용납한 가짜 연합기관이라고 외치며 회개를 외치는 일부 선지자적인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문제로 얽혀있던 교단에서는 최삼경이를 받아주듯 있다가 

(실제로 분열이 일어난지 얼마까지는 수용하고 이단이 아닌 것으로 판정, 한기총과 끊임없이 불화를 겪었습니다.) 나중에 와서야 이단으로 판정합니다.

그 싸움속에서 일어난 사례가 2016년 통합총회 이단사면 번복사건입니다. 

이단정죄로 피해봤던 교회들 재조명하는 일이었는데 여기서 이단이 아니라고 했다가 나중에 다시 이단이라고 번복하게 됩니다. 뒤에서 최삼경 일당이 압력을 가한 것이죠

이 일로 이단사냥꾼의 실체가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최삼경이가 갈곳을 잃게 되죠

이 싸움이 쉽지 않은 것은 악한자가 몇몇 더 있으며 그들의 연합이 유기적이고 조직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인규라는 자가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는 카페를 운영하며 온갖 이단정죄와 악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들 이단 감별사들은 서로의 권력을 위해 단체장을 서로 맡으며 야합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이단감별의 권위는 이단감별을 하는 자들만 서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갈라지기 시작합니다.  한 통속 이단 사냥꾼인데 여러 단체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좌파전략을 아시겠지만 여러 단체 다 거치며 동일한 짓을 하지요. 어쨋거나 이 싸움이 사건으로 드러난 것이 2018년 총신대 사태입니다.

세이연에 진용식목사라고 있습니다.  진용식 목사가 최삼경이와  한판 붙게됩니다. 세이연에도 관여하고 있던 최삼경이는 이인규를 앞세워 권력줄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두날개 라는 훈련프로그램에 대한 것으로 진용식목사를 정죄하고 이단으로 몰아붙이다가, 진용식목사도 맞불을 놓고 합동측에서 최삼경과 한패였던 이인규를 이단으로 정죄합니다. 두날개라는것으로 시비를 걸려다가 오히려 자기 꾀에 넘어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인규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하고 진용식목사에 대한 비리를 캐내서 폭로하게 되고 그 사건의 연장선에서 총신대사태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총신대에 총장을 통해 한자리 차지하고 있던 진용식 목사도 끌려 내려 오게됩니다. 진용식목사도 한기총을 정말 힘들게 만들었던 다른류의 이단사냥꾼으로 일부 타협해온 한패였지만 비리면 앞뒤 안 가리고 들고 일어나는 좌파들에 의해서 오히려 최후를 맞게 됩니다.

한국교회는 그동안 이단으로 잘못 몰았던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한자를 알면서도 일부 용납했던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그렇지만 2016년도에 이미 이단사면 많이 했고

그 이전일은 20년도 더된일, 30년도 더되어 온 일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냐며

그래도 이단분별기관이 있어야 하는 것은 맞지 않냐며 교단의 권한을 앞세워 회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죽었는데 사면시켜주면 뭐합니까

그들은 삶이 무너졌고 성도들은 흩어지고 충격에 자살하고... 그런일들이 실제로 일어났는데 어떻게 사면을 해주었다고 해결될 수가 있습니까.

사면해줄일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울고 엎드렸어야 할 일이었습니다. 통곡했어야 할 일이었습니다. 20년이 지난다고 그 죄가 당신들의 죄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 이땅의 공의에는 눈길한번 주지 못한 성도들도 같이 회개해야합니다.

이 일을 회개해야 WCC문제가 풀릴 수 있습니다.

WCC 회개만 외치는 사람들은 한기총배도를 외치며 하나님이 한기총을 마지막때 왜 다시살려서 전국민들이 보는 눈앞에서 놀라운 일들을 감당하게 하시는지

하나님의 그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WCC회개가 우리가 가장 마지막으로 맞닥 드려야할 산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분별없이 떠든다고 해결될일이 아닙니다. 통곡하고 통곡하십시오.

악한자가 교회를 무너뜨렸고, 200만성도가 실족했고 천만그리스도인들이 혀를 차며

교회가 썩었다 한 이 일이 악한자들의 계략으로부터 시작됐는데 당신은 어떻게 그 죄는 내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이 죄부터 회개하고 한기총에 대한 오해를풀고

온전히 진리만을 선포함으로 우리가 먼저 변화 받아 WCC 회개를 외칩시다.

이것은 한국교회의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후일 부흥이 시작되면 곳곳이 밝혀 질것이며 우리나라가 좌익의 농락에 어떤 일을 겪었는지 한국교회가 좌익의 농락에 어떤 일을 겪었는지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로 회개하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수많은 성도들이 WCC 문제를 보게 되어 글로벌리스트와 싸울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역사 그 어디에서도 없었던 부흥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참 놀랍지 않습니까.

전광훈목사님 6월 하야선포이후 그리고 10월 혁명이후 한기총에대한 분위기가 어찌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지, 애국성도들의 눈물과 열심에 감동받아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그렇게 많은 공격을 받고 이대로 죽을 듯 하다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2012년 한기총이 분열난 이후 이제 보수는 끝났고,

기득권 정치목사는 곧 보수목사들이라는 좌파의 프레임에 신실한 목사들마저 좌파로 넘어가고,  기독교 보수주의가 힘을 잃으니 자연스레 전국민들이 정신못차리고 박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아무 희망이 없어 보이는 이 시기에, 이 시기부터 하나님은 끊임없이 일하셨습니다. 

2016년도 통합총회 이단해제 번복, 2017년 합동측 이인규 이단정죄, 2018년 총신대사태 하나님은 저들의 꾀가 저들에게 돌아가게 하셔서 이 상황을 정리하고 계십니다. 

2019년 전광훈목사님이 한기총 회장에 취임하고 하나님이 교회가 갈 방향을 알려주고 

있습니다.악인이 영원히 형통케 하지는 않으시는 주님께서 기독교 보수주의에 마지막 희망을 넣어주고 계십니다.

교회가 하나 되어야합니다. 이것은 추접한 WCC 추종자들이 말하는 하나됨 과는 다른것입니다. 왜 분열을 겪었습니까 교회는 하나였습니다. 처음부터 하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교회가 분열되었다. 하지만 교회는 처음부터 하나였습니다.

종교개혁이후 기독교는 기독교 보수주의로 하나였습니다. 좌익은 기독교역사에 없습니다. WCC 분열의영이 들어오기전까지, 고신측과 같이 한국사의 아픔으로 인해 나뉘어진 아주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 근본문제로 서로 등진 적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단체들이 교파에 상관없이 활동하고 있습니까 성결교 침례교 할거 없이 선교를 위해 하나 되고 필요할 때 도와주고 서로 하나였습니다. 교회는 하나입니다.

나라는 망해가고 있지만, 하나님이 교회는 정결케 하고 있습니다. 

16년 17년 18년 우리가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깨닫게 하시고, 19년도 놀랍게 역사하셨습니다.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한국교회를 살리시며 전열을 가다듬으시기 위함입니다. 좌파세력이 분열 되게 하시고 교회의 암적 존재들이 자기꾀에 넘어가고 모든 방법으로 거짓이 드러나게 하시면서 교회는 살아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강권적으로 정결케 하고 있습니다.

박윤식목사 이단시비사건때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했습니다.

내 교회 아니다 내 일 아니다 하다가 이렇게까지 왔습니다. 악한자를 용납해 왔습니다.

아무 잘못 없이 이단 정죄받고 죽어가는 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긴 있기에 그런 얘기가 붉어지겠지 하면서 그렇게 지냈습니다. 공의가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암적인 존재들을 용납해왔습니다. 그때가 90년대 초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때가 통일의 기회가 오는 때였습니다. 이단정죄 금권개입이 드러나던 그때, 그때가 또한 통일의 기회가 처음으로 오던때 였습니다. 그때 악한자를 쳐내고 죽어가는 자들 끌어안고 내 죄처럼 회개했다면 하나님은 통일을 주셨을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되지 못하고 나만 잘되면 된다고 각자교회로 숨어버리니까 하나님의뜻을 구하지 않으니까 30년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30년의 결과는 20,30대를 모두 좌파로 만들었습니다.

한국교회가 거룩한 교회 제사장나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질책이 아니라 한마음이 된 회개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자신은 물러서서 한기총이, 광화문 집회가 WCC 배도다 하는말은 집어치우시고 한마음 되어서 함께 회개 합시다. 이인재 목사님의 그 발언은 제가 더 가슴 아픕니다. 제가 더 많이 울었습니다.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지만 이것을 알아주십시오. 인간사는 완전하지 못합니다. 과격해지다보니 순간분별을 잃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위대했던 명예혁명도 과오가 많았습니다. 우리는 쉽게 얘기하지만 그들도 근본적인 문제로 엇갈림이 있었습니다. 그 위대했던 미국독립혁명도 실수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인류역사에 가장 위대한 혁명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후일 천국가서 그 스토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일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분간해 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나라가 죽음으로 갑니다. 황대표님 위해 기도 많이해주십시오. 지금 제일급박한 기도제목입니다.

자꾸 광화문집회 의심하는 분들, WCC 아픔이라는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금 이 시기에... 부족한 인간의 머리로 판단하기 보다 같이 동참해주십시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한국교회는 살아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의 심정을 헤아리고 또 헤아려보십시오. 에스겔의 심령을 헤아리고 또 헤아려 보십시오. 심판보다 믿기 힘든 것이 회복입니다.

[앨리맘]

좋은글 감사합니다.

[휴거기다림]

[러브주님!!]

2013년도 자료 올린 의도가 뭔지요?

[휴거기다림]

13년도에 wcc를 주도한 분들이십니다

[러브주님!!]

지금하고 무슨상관입니까! 저때랑 지금이랑 틀립니다.

[휴거기다림]

어떻게 다르죠?

[러브주님!!]

저때의 멤버들과 지금의 멤버들과 비교해보시고. 저때 없었던 전광훈목사님이 광화문집회에서 과거회개 선언문을 찾아서 들어보십시오

[요한의증거]

한기총은 wcc문제로 곤욕을 많이 치뤘고 지금와서야 정리되고 있습니다 적들이 가장 마지막으로 침투시키려고했던 기관이 한기총입니다 불과 1년전만해도 이영훈목사가 한기총에 wcc들이기 위해서 노력많이했습니다 이미접수당했다면 왜 자꾸 문제가 붉어집니까 시기적으로 일부가 들어오려하기도하고 내부반발로 무산되기도하고 번복되면서 피흘리는 싸움을 해왔습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합동측도 조금만 건드리면 wea로 넘어갈 수순이었고 적들이 한기총에 순복음한기총에서 나가고 wcc최종접수하면 끝나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신이 그 내막을 아시는지 알면 이렇게 무서운 손가락질하며 있을 순없게되어있습니다 자신을 속이지마십시오

[요한의증거]

길자연목사님 옹호한적 없습니다 있는그대로만 알려드린겁니다 찌라시 한두장으로 선동하려하지 마십시오
제가 전에쓴글 한국교회는' wcc로 신학을 잃었고 wea로 신앙을 잃었습니다'
를 보십시오 저는 wcc반대하다가 삶이 송두리째무너졌던 사람입니다 이름만들어도 눈물납니다 그렇기에 한기총을 지키는것입니다 마지막때 한국교회는 원래 정통성있던 한기총으로 다모여서 마지막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color(거듭남)]

박윤식 목사는 이단입니다

[요한의증거]

https://m.blog.naver.com/peacecham/220834315308

[요한의증거]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2013년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이미 선언했는데 왜 본인이...

[요한의증거]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F70c&articleno=12647888

[요한의증거]

2016년 통합측특별사면 전문 다 읽어보셨는지? 본인이 교계역사 꿰고 계시는지? 본인이 수많은 이단전문가 머리위에 계시는지? 박윤식목사가 어떤삶을 사셨는지 다 찾아보셨는지?
가장큰 증거 하나만 대줄수있는지? 본인은 어떻게 그렇게 훌륭한 감별사가 되셨는지 배경이라도 설명해주실수있으신지? 박윤식목사는 애국운동을 많이해서 매도당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어차피 회개가 시작되고 부흥이 시작되면 알게됩니다 그동안 입이라도 조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요한의증거]

혹시 통일교출신 그 분하고 헷갈리신거 아닌지?

[김선애]

지금 한국 교회 대부분이 거의 이단과 다름없지 않은가요?

이단이라고 정죄할 수 있는 권한은 누구에게서 왔습니까?
참으로..........안타깝습니다.

[김선애]

긴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애쓰셨습니다..

저와 같은 다수의 크리스챤들은 한국 교회 조직이나 내부 사정에 대해 사실 무지하고 관심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광화문 집회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오고가고 있지만...

WCC에 대한 문제때문에 시비 걸고 있는 분들도.. 유튜브 사역자들도 꽤 있고
신실하신 분들인데............왜???

만약 지금 청와대교회와 광화문집회가 성령께서 직접 움직이시는 거라면
그들은 어찌 하려고 그러시는지...
성령훼방죄에 해당될지도 모르는 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계시는지...

그냥 평신도에 해당하는 제가 보기에도
탄식이 절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