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루 정자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이렇게 정자방문이 달렸습니다.
이 정자식 청마루가 방안으로 들어 갑니다.
정자 바깥쪽벽은 <삼나무> 로 마감 했습니다.그위로는 3단진열장을 만들엇구요
워낙 크고 넓어서 안에서는 사진이 다 나오지 않네요.
정자로 올라가기전 낮은 마루판으로 마감했습니다.통나무로1단 계단도 놓구요.
이집의 모든벽과 천정은 <삼나무>로 마감했구요 깜빡잊고 천정은 하나도 못찍었네요.
정자안에서 방어진앞바다가 보이는 미닫이 팔각문 통창이있는곳입니다
정자청마루 위의 상데리아 등의 비닐커버가 아래로 쳐져있네요.
거실에있는 초대형팔각 진열장 모두다 팔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오일만 살짝 한번 내렸드니 육송의 아름다운 목고가 알록달록 너무좋네요.
이렇게 모두 30센티 높은 정자 청마루6개와 낮은 마루판 2개로 형성되었습니다.
거실에 초대형 수입석으로 좌우댓칭해서 마치 <메리설산>또는 <안나푸르나>를 보는듯합니다.
큰방의 한쪽벽면 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삼나무>로 마감햇구요.이 벽지는 모두 직접 수를놓은 벽지입니다.
넓은거실에 초대형 팔각 진열대도 천정높이까지<삼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상단부엔 할로겐이 비추구요.
아직 앞,뒷쪽 유리문은 달지안았구요.이날 청소하는 아주머니6명과 부딛쳐사서 옳게 찍지못했네요.
아주머니들께서 더운날 하도 바뿌게 왓다갓다하는차에 욕실바닥과 현관바닥도 못찍었네요 ㅋㅋㅋ.
거실복도에서 주방으로 들어가는 중간문은 드나들기 편리하게 개방해두었습니다
내부에있는 정자방외의 모든 방문입니다.
중간방 문 입니다.
대문에서 현관으로 들어가는 중문 입니다.물론 신발장문까지 모두 한옥문으로 마감했습니다
현간중문 맞은편에 수입 문양석을 넓게 붙여드렸습니다.집주인분은 하얀문양을 구름위의 용으로 보더군요.
좌측은 사랑방문이고 드레스실이있으며 우측은 욕실문 입니다.
큰방 침실이있고 큰욕실과 큰 드레스실 이있는 욕실문 입니다.
거실과 모든방 마루판은 <일본산>마루판으로 마감했습니다.
긴복도 좌측편에 진열대를 <삼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이 2개의 긴 질열대를 마주하고 팔각 초대형 진열대가있지요
더운날 근 40 여일 동안 실내장식 목수3명과 우리공방 3식구가 물도 많이 마시고 땀방울 많이 흘렸습니다
천정사진과 이밖에 빠진것은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사진을 넣을 액자5개도 육송으로 지금 짜고있습니다.
18일부터는 120 <3단 한옥창살 다기장> 아래는 빗장문으로 5점을 짜고나면 다시 부산 다대포 <성원상떼빌>48평 아파트
팔각창살 한옥문을 1차로 5개를 짜드려야 합니다 2차로 6개를 더짜야 합니다 바닥도 마루판을 깔아야하구요...